데미안 - 나는 그였고, 그는 나였다
헤르만 헤세 지음, 랭브릿지 옮김 / 리프레시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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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표지와 중간중간의 삽화가 고전을 어려워하는 사람에게 친근함을 주어서 좋습니다. ‘나‘에 대하여 고민하는 한 청년의 성장기, 30년 전 읽은 그 느낌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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