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님의 1분 스파르타 - 운이 풀리는 행운 수첩 2억 우주님 시리즈
고이케 히로시 지음, 아베 나오미 그림,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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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을 만난 게 벌써 3년 전이다. 2017년에 그 책을 만나고 이왕이면 우주님의 화법을 따라 하려고 애썼다. 빚이 해결되는 정도는 아니었어도 딱히 나쁜 일은 생기지 않았다. 우연이었을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책 한 권 읽은 결과물로 보기엔 썩 괜찮지 않은가. 

<우주님의 1분 스파르타>는 시험 보기 직전 정리하듯이 보도록 편집되어 있다. 제목에 따른 내용이 크게 2쪽을 넘기지 않는다. 관심 있는 제목을 찾아보면 금방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표지에 있는 소제목이 '운이 풀리는 행운 수첩'이다. 먼저 출간된 우주님 시리즈를 읽었다면 이 책을 복습용으로 권한다. 
우주의 에너지가 무슨 소용이냐는 생각이 든다면 아직 이 책까지 넘어올 단계가 아니다. 그전에 출간된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과 만화편,  <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을 먼저 보길 바란다. 우주 따위가 뭐라고, 그깟 말이 뭐라고 부정적으로 여기고 행동하지 않는 이들은 자신에 대한 믿음을 되찾을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의 말 중에 '1분 만에라도 인생은 바꿀 수 있다.'라는 표현은 맞는 말이다. 생각은 마음을 따르고 몸도 마음을 따르니 마음을 정하면 당연히 생각과 몸의 변화가 생긴다. 마음을 결정하는 시간은 순간에도 가능하다. 그저 그 뒤에 따르는 실천이 눈에 보이지 않기에 부정적인 생각도 들고 지치는 것 뿐이다. 어렵지 않다. 

기억 속에서 가물거리던 우주님을 알현하는 말버릇을 다시 보는 기회가 되었다. 많은 심리학 서적이 말하는 스스로에 대한 인정, 받아들임, 자기 긍정, 포용 이런 것들이 소소하게 이 책에 담겨 있다. 굳이 어려운 책이 아니어도 삶이 고단하거나 혹은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면 <우주님의 1분 스파르타>와 함께 앞서 출간된 책을 보면 마음의 일렁임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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