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공식,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누구나 교양 시리즈 8
슈테판 클라인 지음, 김영옥 옮김 / 이화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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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공식>은 저자 슈테판 클라인이 행복에 관해서 분석한 책이다. 행복에도 공식이 있다면 무엇이 필요한지, 충족되어야 하는 조건이 무엇인지 하나씩 살펴본다.



비슷한 책으로는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굿 라이프>가 있다. 이 책의 경우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에서 진행한 연구를 바탕으로 기록된 책이어서 한국의 문화가 반영되어 있다. 개인의 영화를 넘어 함께 나누는 삶이 행복한 이들에게서 발견되는 특징이라고 했다.

<행복의 공식>은 <굿 라이프>의 2018년 6월보다 훨씬 먼저 출간된 책으로 2006년에 번역서가 출간되었다. <행복의 공식: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는 이화 책자에서 '누구나 교양' 시리즈로 재출간했다.



책은 1~4부로 나뉘어 있으며 '1부 행복을 준비하다'라는 행복의 발생 경위에 대해서 찾아본다. '2부 행복이라는 오래된 기억'에서는 호르몬의 역할을 점검한다. '3부 평생 지속할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대뇌가 조절하는 능력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는지 알아본다. 실제 혹은 사실 보다 우리 감정이 한결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생각해볼 만하다. '4부 행복한 사회'는 사회의 어떤 조건들이 인간의 행복 추구권을 추구하는데 필요충분인지 질문한다. 타인과의 공존이 행복에 무슨 의미인지 알아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행복을 추구하는 건 인간의 자유다. 문제는 행복이 뭔지 모른다. 알아야 추구할 수 있다. 저자는 우리의 뇌 구조는 거의 같기에 즐거움이나 행복을 큰 차지 없이 비슷한 방식으로 체험한다고 말한다. 그 체험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는 서로 다른 것이 자명하다. 그래서, 개인은 각자의 행복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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