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의 영역 새소설 10
이수안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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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점을 보러 온 사람들을 뜻하는 말 시커! 엄마의 이름을 따 이연타로집을 운영하는 이단의 엄마 이연! 늘 검은 옷을 입는 이연은 마녀라는 별명도 붙었다. 7장의 카드에서 그들은 무엇을 보고 듣고자 한 것일까? 문득 새해가 되면 남편과 타로를 보았던 적이 떠올랐다. 100프로 믿는 것은 아니었지만 한 해 운세에 참고할 만한 부분들을 좀 더 기억했던 것 같다. 시커들의 마음이 그런 것이었을까? 어쩌면 내가 믿고자 하는 것들만 믿고 싶어 하는 것..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이연타로를 방문했다. 이연은 어찌하여 자신을 마녀라 부르는 것을 부정하지 않고 싱글맘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봄의 마녀 모임>에 참석한 유일한 동양인인 이연. 그녀의 딸 이단은 그런 엄마로부터 성장하는 데 있어 어떤 영향이 미쳐질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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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인류 - 인류의 위대한 여정, 글로벌 해양사
주경철 지음 / 휴머니스트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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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법과 질서가 악화되고 시라프에서 중국으로 가는 교역이 중단된 이유는 황소가 주도한 봉기 때문이라고 한다. 황소가 칸푸의 모든 나무들을 다 베어버렸으며 여기에는 뽕나무도 포함되었다 하니 중국인들의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뽕나무 잎으로 누에를 치던 중국인들은 그야말로 망연자실이지 않았을까? 그래서 뽕나무가 사라지니 누에들도 다 죽고 아랍 땅에 비단이 사라지게 된 것이라고 한다. 동아시아와 중국을 오가는 선박들에는 상품이 가득 실려있는데 무슬림 선박이 중국까지 직접 오지 않았으므로 선박이 얼마나 큰 중개 역할을 했을까? 많은 나라들과의 교역체계 그것은 바다로부터 시작되었으리라... 알면 알수록 신비한 해양세계 그 역사 속으로 계속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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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픽션 - 과학은 어떻게 추락하는가
스튜어트 리치 지음, 김종명 옮김 / 더난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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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서적에도 과장이 난무할까? 과학 전 근거를 토대로 할법하기에 그것은 나도 의외였다. 흥미로운 부분을 읽게 되었다.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하는지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 필요한 부분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잠이 짧을수록 수명이 짧아진다든지 매일 밤 6~7시간 이하로 자는 것은 면역체계를 파괴하고 아무 위험을 두 배 이상 증가시킨다고 주장하고 있는 워커... 하지만 두 주장 모두 과학적 증거와는 거리가 멀다고 한다. 하지만 2019년! 작가이자 연구원인 알렉스구지는 이런 워커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추적했는데... 과연 워커의 주장에 힘이 실어질 것인가? 과학적 데이터 그 무게에 힘이 실어질지는 계속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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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난 - 2022년 제45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이상문학상 작품집
손보미 외 지음 / 문학사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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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품세계를 볼 수 있다는 것은 폭넓은 세상을 접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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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인류 - 인류의 위대한 여정, 글로벌 해양사
주경철 지음 / 휴머니스트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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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인류는 그야말로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바다 문명과 인류의 그 역사적인 깊이에 이제 한 발짝 더 다가가 바다 인류를 통해 바다와 밀접한 인류의 역사 앞에 서려 한다. 많은 나라들이 거대한 바다 앞에 쟁탈전을 벌이며 그것이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음을 인식하며 바다에 인류는 과연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살고 있는 것일까? 바다는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면서도 생존을 위협하는 공포스러운 공간이자 아이러니하게도 인류에게 희망적인 장소이다. 과거, 현재, 미래까지 미리 내다본 주경철 저자님의 바다 인류의 근대사에 접근해 볼 시간이다. 해양제국 단계까지 지중해 지역과 서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발전한 나라 페르시아! 리디사를 무너뜨리고 이집트를 정복해 나아가 폴리스까지 지배함에 있어 페르시아 제국과 그리스 세계는 결국 충돌을 피해 갈 수 없었고 아테네와 동맹국가들의 해군력이 결국 승리하면서 그리스 세계가 바다를 중심으로 얼마나 전략을 잘 짠 건지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전투에서도 중요하게 여겨졌던 바다! 근대시대에는 바다가 얼마나 더 크게 작용되었을지 감히 상상조차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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