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2 열린책들 세계문학 279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허진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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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은 자신들을 위해 너무나도 충실하게 일하며 살아가는 부모에게 사랑을 주었다. 그 사랑은 어른이 될수록 점점 더 커질 뿐만 아니라, 삶을 축복하고 죽음을 뛰어넘는 가장 다정한 유대감으로 그들을 부드럽게 묶어주었다.

p10~11



자식을 보면 그 부모를 알 수 있다고 했던가? 마치기의 마치 씨와 마치 부인이 마치 그러했다. 네 자매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부모님을 그토록 깊게 생각하며 사랑하고 자식과 부모의 관계가 이토록 끈끈하기까지 그들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일까? 전장 속에서 아버지 마치는 다행히 무탈하게 돌아왔고 3년이란 시간이 흐른 마치가! 이제 어른이 되어가는 네 자매의 이야기를 하려 하나보다. 그녀들의 성장기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부모가 된 지금 이런 속 깊은 자식들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흐뭇할 것 같다. 이젠 네 자매가 소녀에서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는 그 과정을 2권에서 계속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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