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될 거라고 지레 겁먹고 포기하지는 말자 할 수 있다는 자신만의 믿음으로 삶에서 가장 중요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살다 보면 어느새 꿈꿔왔던 것들을 하나하나 이루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할 수 있는 것들과 할 수 없는 것의 차이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기르며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앞으로의 인생도 살아갈 수 있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되기를 나 또한 그리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지친 마음에 한줄기 따뜻한 빛이 되어준 아무나가 아니라 내가 되고 싶어를 만나 마음의 위안을 느꼈던 값진 시간을 다른 독자들도 느껴보는 건 어떨까? 나의 삶이 조금은 더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