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생각은 곧 현실이 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듯싶다.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은 자신을 더 곤란한 지경에 이르게 한다.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이 충돌한다. 그럴수록 더 나 자신을 믿고 긍정의 힘을 믿어보면 어떨까? 많은 상상들 속에서 내가 꿈꿔온 상상들을 위해 노력하며 살다 보면 어느새 현실이 되어버린 그날을 기약하며 오늘도 난 행복한 상상을 하려 한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행복에 있어 무엇으로부터 난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 나 자신을 위해 살기보다 어쩌면 누군가를 위해 헌신하며 살지는 않았나? 이제는 그저 평범하기에도 힘겨운 나날들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