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즐거웠어. 고마워. 안녕p12
그동안 즐거웠어. 고마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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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준비를 하고 이 책을 읽기 시작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왠지 모르게 슬픈 이야기일 것 같았기에... 춤추는 게 이리도 슬퍼 보일 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그녀가 죽기 전날로 시작하는 프롤로그로 시작된다. 일주일째 같은 작별 인사.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이 어떨까? 상상만 해도 마음이 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