캑터스
사라 헤이우드 지음, 김나연 옮김 / 시월이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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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런던에 있는 수잔에게 걸려온 남동생 에드워드의 전화.

버밍엄에서 에드워드와 같이 살고 있던 어머니가 뇌졸중으로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어딘가 차가워 보이는 수잔의 모습이 그려졌다. 캑터스의 표지를 보면 선인장 화분을 들고 있는 그림이 있다. 선인장은 수잔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수잔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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