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
아시자와 요 지음, 김은모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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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면 안된다고 안 말려?

p139

어느 날 전학 온 가와카미... 그 소녀와 친해지기 위해 두 소년은 다가가는데... 하지만 가와카미가 다름 아닌 자신의 아빠를 죽이려는 생각을 알게 되고 그런 가와카미를 말리지 않고 죽어도 싸다고 말하는 미즈 타미... 그들에겐 과연 무슨 일들이 펼쳐지고 있는 것인가? 왜 미즈 타미는 가와카미를 말리기는커녕 같이 실행에 옮기려 하는 것일까? 신은 도대체 누구에게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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