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메시처럼 "짐이 왕이다.선포할 수 있을까? "태어난 날부터 그의 이름은 길가메시, 삼분의 일은 신이요, 삼분의 일은 인간이었네p27
길가메시처럼 "짐이 왕이다.선포할 수 있을까? "
태어난 날부터 그의 이름은 길가메시, 삼분의 일은 신이요, 삼분의 일은 인간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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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시는 그야말로 폭군이다. 그는 왜 이렇게 폭정이 거셀까? 어느 아들도 아버지에게 그냥 보내는 법이 없다. 인간의 자립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 길가메시에 대해 더 알아봐야겠다.
한편 엔키두의 등장은 초반부터 강렬했는데...
인류 최초의 신화 길가메시 서사시! 시를 한행 한행 문자적으로 옮겨 원문 형식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서 더 기대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