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물어도, 예스
메리 베스 킨 지음, 조은아 옮김 / 황금시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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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인 프랜시스와 레나는 결혼식을 마치고 뉴욕북부 길럼으로 이사를 한다.이들부부에게든 곧 내털리 글리슨이 태어났고 어느덧 레나의 뱃속에는임신 2개월의 아이가 있었다.

어느날 프랜시스와 레나 부부의 집근처로 브라이언과 앤부부가 이사를 오게 되는데...프랜시스와 브라이언은 한때 파트너였던 경찰이었다.
이런 우연이 또 있을까? 우연은 인연이 되고 인연은 필연이 된다는 말이 생각나게하는 대목이었지만 왠지 불안감이 몰려오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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