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치심에게 - 힘들면 자꾸 숨고 싶어지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일자 샌드 지음, 최경은 옮김 / 타인의사유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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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에서 좀 더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본문p159

자기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체 누구를 위해 살고 있길래 그러는걸까?

내가 처해진 지금의 이 위치또한 내가 만들어 온것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다른 사람의 삶만 동경하고 있는 어리석은 짓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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