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심장을 쳐라
아멜리 노통브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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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학과에 다니는 마리는 자신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것 같았다.주변 여자들이 자신을 보고 시샘하고 질투하는것을 즐기며 살고 있던 그녀에게 약사지망생 올리비에는 사랑을 느끼며 둘은 결국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하기에 이르는데....

과연 둘의 앞날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마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엄청난 여자가 아니었을까 싶다^^ 놀기 좋아하고 즐기기 좋아했던 19살 마리에게 임신이라....잘 이겨낼수 있을까?

그녀의 모성애가 어떻게 드러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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