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위한 디자인 - 일의 본질을 다시 설계하는 AI 시대의 생각 훈련
올리비아 리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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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멀티플레이어는 #AI를 그저 겉모습을 꾸미는 데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본질적인 강점을 확장하는데 활용함으로써 만들어집니다. #원툴러가 AI와 함께라면 한순간에 협업의 관을 넓히고, 누구보다 날카롭고 깊이 있는 전문가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89페이지)


Thinking loop는 추상화->구조화->적용->검증을 통한 나선구조의 해결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AI가 우리에게 던지는 진짜 질문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입니다. 단순히 도구를 쓸 즐 아는지를 넘어 문제를 정의하고 맥락을 이해하며, 본질을 뽑아내고 연결할 줄 아는 힘이 필요합니다.”(95-96페이지)


결국 AI와 함께 #문제를 푸는 법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의 문제입니다.추상화와 구조화라는 회로가 있을 떄, AI는 도구로써 진짜 힘을 발휘합니다. 그것이야말로 AI시대를 살아가는 데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98페이지)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디자인은 '사고 방지'이자 '존중'의 언어다 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 '디자인'이란 디자인관련 직무에서 하는 '꾸미기' 작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디자인은 '문제를 해결하는 설계'에 가까웠습니다. 특히 안전 관리의 관점에서 볼 때, 디자인은 곧 '휴먼 에러(Human Error)'를 줄이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는 사실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직원들에게 "주의하라"고 백 번 외치는 것보다, 실수할 수 없는 환경을 디자인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또한, 인사를 담당했던 사람으로서 이 책은 제게 '공간이 주는 자존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두번 째로, 시각을 넘어선 '공감의 설계'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디자인을 '시각적 영역'에서 '심리적/환경적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품격 있는 노동의 재발견: 반복되는 일상을 디자인이라는 렌즈로 투영함으로써, 노동이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닌 '나를 표현하는 과정'임을 일깨워줍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인사이트를 얻는 방법으로 일터의 '결핍'을 관찰하라입니다.

저자가 보여준 디자인적 안목을 기르기 위해 제가 선택한 방법은 '불편함의 목록'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또한, 오감을 활용하여 제가 맡고 있는 직무인 안전 업무에서 소리와 냄새에도 민감해야 합니다. 공간의 소음 수치나 공기의 질, 빛의 반사 정도 등을 디자인적 요소로 측정하고 관리하는 연습을 통해 더 입체적인 관리 능력을 배양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리자의 끝은 '#문화의 디자인'이다라고 생각합니다. 50대 직장인에게 '일'은 이제 숙련도를 넘어선 '문화'가 되어야 합니다. 올리비아 리의 『일을 위한 디자인』은 저에게 안전 수칙과 인사 규정이라는 차가운 뼈대 위에, '디자인'이라는 따뜻하고 세심한 근육을 붙여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사고가 없는 #안전한 일터, 사람들이 출근하고 싶어 하는 활기찬 회사는 결국 '사람을 향한 세심한 디자인'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위한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고민을 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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