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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2 ㅣ 알파블록스 대백과 시리즈
이용호 옮김 / 펜그로하우스 / 2026년 9월
평점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재미있는 알파벳 퍼즐과 게임은 물론이거니와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가득 담긴
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가장 먼저, 알파벳 친구들은 만나는데 색다른 점은 a,b,c 순서대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풍부한 스토리까지 함께 소개된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N" 의 경우 '안 돼, 안 돼, 안 돼' 라고 말해요! n! n! n! 나는 안 갈래!"
이렇게 각각의 알파벳마다 전부 다른 스토리로 설명이 되어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쉬운 단어로 소개가 되는데, 이에 따른 스토리까지 함께 나오니
알파벳을 배울 때, 스토리가 함께 하니 좀 더 재밌고 배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pot_이야기를 읽으면서 나오는 단어를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바로 이 파트이다. 다른 내용도 독특하고 알파블록스만의
특징이 분명히 있지만 이 이야기 내용이 상당히 짜임새가 있어서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통해 단어를 배움에 있어서
스토리로 배움으로써 다 탄탄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의 또 다른 작은 주제가 이 스토리에 담겨있어서 아주 인상깊었고
이 책에서 나온 다른 단어들을 활용해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보는 활동도 참 좋을 듯 싶다.

그리고, 여느 책과는 다르게 알파벳을 잘 배웠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활동도
정말로 다양하게 나와있다.
sound snap에서는 같은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찾어 선을 이어보는 활동,
missing letters에서는 단어 중 사라진 알파블록을 찾는 활동,
sound it out! 은 함께 소리내어 읽으면서 그림에 맞는 알맞은 단어를 찾는 활동,

그리고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줄 긋기, 따라서 그리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등등
다양한 자극을 주며 참여를 유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활동들이 많이 나와있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quick quiz의 경우 질문의 난이도가
심화까지 나와있어서 이 책 한권에서도 난이도를 다양하게 담아낸 점 또한 상당히 인상깊었다.

그리고 꼭 필요한 설명 또한, 지루하지 않게 임팩트 있게 설명되어 있는 점이 참 좋았고
컬러풀한 색상 활용으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형태로 책이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의 연령대와 학습 수준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첫 알파벳 학습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심어줄 수 있는 책으로
적극 추천하는 '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2'
즐겁게 퀴즈도 풀고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활동 및 스토리로 학습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책!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