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왜 머니베이킹일까라는 생각을 했다.
베이킹 하는 과정에 비유하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제목의 이유는 책의 가장 말미에 나온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이유였다.
머니베이킹의 뜻대로 이 책을 읽고 그런 결과가
나에게도 이루어지를 바래본다.
먼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정리가 잘 되어있다는 점이다.
서두에는 투자를 더 이상 미루지 않고 하루라도 빨리
해야하는 이유를 숫자 등의 수치로 객관적이고도 직관적으로 제시한다.
빵이 타들어가는 것처럼 마음에도 탄 내음이 나는것만 같은데,
뭐...사실인데 어쩌겠나.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라도..아니..노후는
차치하더라도 하루 하루의 매일의 건강한 투자 습관이 결국은
나의 인생을 채워나가는 습관이 되지 않을까..
이런 하루 하루가 쌓여 노후에 와닿아가는 것이니..
저자의 직언처럼 투자는 더이상 미루지 말아야 하며,
어렵고 막연하게만 생각된다면 이 책을 하루 빨리 펼쳐보기를 추천한다.

저자의 표현을 그대로 빌리자면, 저자는 이렇게 말했다.
종목 분석 필요 없다, 타이밍 잡을 필요 없다,
뉴스 볼 필요 없다, 큰 돈 필요 없다.
의아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말에 동감하게 된다.
투자는 본인의 몫이지만 투자의 방향 설정을 그려나가는 데 분명 도움이 된다.
그럼에도 우리는 시작이 어렵다고만 느껴질것이다..
괜히 손해 보는 건 아닌지, 잠 못자고 계좌만 보고 있는 건 아닌지..
투자할 여유가 없다던지...

그런데 저자는 또 이렇게 말했다.
"진짜 어려운 건 방법이 아니다. 시작하기로 결심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심을 한 번만 하면 된다. 매달 결심을 다시 할 필요 없다.
자동이체가 알아서 해준다. 최초의 30분, 단 한 번의 결심이
당신의 노후를 바꿀 수 있다."

이러한 시작 결심에는 저자도 단번에 된 것이 아니었다.
뼈저린 아픔 끝에 피어난 또 다른 결심,
그 결심이 말해주는 투자 포트폴리오, 세금, 절세 계좌 등에 이어
주목해야 할 메가 트렌드까지 배울 수 있는 책.
시작을 주저하고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