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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의 할리우드 여행 ㅣ 페파의 세계여행
박민혁 옮김 / 펜그로하우스 / 2026년 7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참 좋아하는 페파 시리즈,
이번엔 할리우드 여행이다~
페파 가족들은 항상 모험을 즐기는 듯 하던데,
이번 내용은 어떤 모험으로 재미를 전해줄지 몹시 기대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책을 펼치자마자 시작되는 모험이야기!
이번에는 미국 여행을 할 수 있는 골든 티켓 찾기이다!
그런데 신기하고 재밌게도 엄마가 요리하고 있던 감자 속에서
골든 티켓을 발견하게 되고 페파 가족은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골든 티켓을 사용하러 떠난다.

다소 인상깊은 점을 꼽자면 강조할 내용은 글씨체가
진하고 글씨 포인트 또한 커진다는 점,
"정말" "엄청" 이런 내용을 강조해서 재밌게 읽을 수가 있고
도로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버스, 택시 옆에는 "빵빵" 이라는 표현도 나온다.
그리고는 이제 바쁘게 여행을 즐기는 페파 가족의 즐거운 모습들이 나온다.
뉴욕의 첫 번째 명소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가서 망원경으로 내려다보는데..
실제로 뉴욕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이 책을 들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여행을 앞두고 이 책을 한번 더 읽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페파 가족들이 다녀간 곳이라고 생각하면 여행의 추억이 한층 더 쌓이지 않을까..

여기서 끝나지 않고, 페파 가족들의 여행기는 계속된다.
무려 헬리콥터를 타고 그랜드 캐니언까지 가고,
급류 타기 체험도 즐기며 동굴도 방문하는데..
그림만 봐도 재밌어보여서 실제로 아이와 함께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페파 가족들은 스튜디오로 가서 영화를 찍는다.
브로콜리 옷을 입고 슈퍼감자와 함께 영화를 찍는 모습도 재밌지만
이 책에서 나온 토끼이모들까지 등장하게 된다.
토끼이모가 한 명 같지만 한 명이 아닌데.. 각각 다른 역할을 했던
토끼이모들의 활약도 마지막까지 즐길 수 있는 페파의 할리우드 여행~
다음에는 어떤 여행을 또 떠나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