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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
사장썸머(임선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스프레소 처럼 진하고
라떼 처럼 달콤하다"
저자가 어떻게 하루 1시간으로 월 300을
더 벌고 싶었으며, 더 벌기 위해서 어떻게 나아갔는지
그 여정에 관해서는 에스프레소처럼 정말 진하고 진하다.
저자의 간절했던 그 염원을 일상에 녹여서 없는 시간을 쪼개가며
정말로 열심히 나아갔던 그 이야기를 읽으며
반성도 하고 정말로 무언가를 간절히 이루기 위해서는
이러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한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1호점을 오픈하기까지의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는데,
실제 무인카페를 오픈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러한 과정 역시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부터 실전 팁들이 많이 나와있으며
특히, 입지의 분석 및 카페 인테리어 등등
꼭 무인카페가 아니더라도 본인의 매장을 오픈하는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점을 꼽자면 저자의 대기업 마케팅
경력일지도 모르겠으나...이보다도 더 한걸음 나아가자면
무인카페를 오픈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
나는 여기서 라떼처럼 달콤함을 느꼈는데,
바로 "사람" 중심이라는 점이다.

즉, 고객을 중심에 두고 고객이 찾을 수 밖에 없는
맛있는 커피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집중했기에
1호점에 연이은 카페를 오픈하면서 성공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러한 성공에 이르기까지에는
저자의 정말 눈물겨운 여러 과정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나오는데, 바로 이러한 내용들이
무인카페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많은 자극은 물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누군가는 도전을 해 볼 것이고
누군가는 망설임을 계속 안고가겠지만
저자 역시 준비 과정에 있어서도 수많은 만류를 받았다.
안정적인 직장 등의 이유로 말이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으나 저자는 이 책에서
무조건 창업을 권유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하면 안되는 경우 또한 솔직하게 말해준다.
이러한 실질적인 내용들을 많이 배울 수 있다라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또 하나 가장 인상깊은 내용을 꼽자면
저자의 다음과 같은 메시지이다.
"인생에는 타인의 인정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를 인정해주는
태도가 필요하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든,
그 안에서 나 자신을 부끄럽지 않게 마주할 수 있다면,
비로소 삶은 온전히 나의 것이 된다."
온전한 나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