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
오건영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부"를 바라보는 시각이 전환될 것이다.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
오건영님의 [부의 갈림길]
지은이:오건영
제목:부의 갈림길
펴낸이:김선준,김동환
펴낸곳:포레스트
발행일:초판2쇄 2026년 6월 15일
페이지: 406면

이 책을 읽기 전, 저자의 신간이라서 꼭 읽어보고 싶었으나
다소 어렵지 않을지, 내가 이해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다.
그런데 읽어보니!! 너무나도 재밌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흔들리지 않는 부의 방향을 정하는데 있어
나침반 같은 역할의 책이 되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구어체의 사용이다. 구어체로 집필된 책이다보니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것이 아니라
저자가 마치 옆에서 설명해주고 있는 듯하고
더 몰입해서 읽다보면 마치 강의를 듣고 있는 듯한
기분도 든다. 구어체를 사용하여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개념을 이렇게 편하게 느껴지게 집필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 하나의 장점은 경제 신문 기사 인용이다.
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데 나는 이 기사 인용 역시
정말 인상깊었고 이 책을 읽어나가는 동안
인용된 기사를 보면서 책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점도
좋지만, 더 나아가 앞으로 경제 신문을 볼때
다양한 기사들을 보면서 그 기사를 내가 어떻게 읽고
배우고 확장을 해나갈 수 있을지 이 점 또한
이 책을 통해 배울 수가 있었다.
그동안의 나는 경제 신문을 볼때면
사실 관심있는 분야만 보게 되고, 기사를 읽는 것만으로
마무리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앞으로 기사를 보는
시각 또한 달라졌기에 경제 신문 기사 인용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었고 앞으로는 게을리 하지 않고
경제 신문을 더 잘 읽어봐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가 정말로 친절하게 최대한 어렵지 않게
어떻게하면 보다 더 쉽고 재밌게 내용들을 풀어낼지
고심한 흔적들이 책의 곳곳에서 느껴졌고
그렇다보니 어느 문장 하나 허투로 놓치기가 싫을 정도였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점을 꼽은다면
저자의 숨어있는 메시지라고나 할까,
모든 챕터의 말미에는 그 챕터 내용을 간단하게 복기하면서
저자만의 메시지가 나온다. 이 메시지를 처음부터 말했으면
이 책을 이렇게 집중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을까 싶다.
오히려, 말미에서 저자의 메시지를 간략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무게있게 다룬 점이 가장 인상 깊고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덧붙여, 책의 표지 또한 인상 깊었는데
여기에 책의 제목, 내용 어느 하나 빠짐없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었음에 무한 감사를 느꼈고
한번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해서 책상에 두고 읽어보려고 한다.
반복해서 읽으면 그만큼 더 생각을 일깨울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의 저자의 또 다른 책의 이야기가
몹시 기다려지고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