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 글쓰기 -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몹시 친절한 서평 가이드
나민애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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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한줄로 말하자면

"버터 100장은 들어간

풍미 제.대.로. 느끼는 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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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몹시 친절한 서평 가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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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나민애

제목:책 읽고 글쓰기

출판사:서울문화사

출간 연도 : 2026년 4월 30일 (2판 1쇄 발행)

페이지 : 총 2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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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늘 작성하면서도 더 잘쓰고 싶다는 갈증이 있었는데

이런 갈증을 해소시켜줄 책이 나와서 너무나도 반갑고 기대감을 잔뜩 안고 읽게 된 책!

이 책을 읽어나갈수록 정말 너무나도 재밌고 책에 나온 내용대로

앞으로는 서평을 제대로, 잘 써보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고

아주 조금의 자신감도 샘솟게 된 책이었다.



늘, 서평을 쓰면서 고민되는 점들이 있었는데

역시나 이 또한 이러한 고민들을 어떻게 서평을 쓸 때 녹여내어

쓸 수 있는지 말끔하게 해소시켜주는 내용들이

나와있어서 많은 배움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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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의 아주 기본부터 심화내용까지 이 책에서는 다루고 있고

서평이란 무엇인가, 서평을 쓰는 서평러라고 함은

어떻게 써야 서평러라고 할 수 있는지 근본적인 물음부터

다양한 영역의 확장으로 이어져, 그 영역에 맞는 서평 작성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히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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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책을 읽은 후 부터는 서평을 작성할 때

최소한의 작성 사항등은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저자가 이 책에서 말했던 것처럼,

내가 과연 어느 책이든 앞으로 서평을 잘 쓸 수 있을지

그동안은 잘 썼는지, 이런 생각이 들다보니 서평 쓰기가 더 어렵게만 느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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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팁을 드리자면! (물론 이 책에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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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가장 큰 울림을 주고 있는 부분을 꼽자면

"서평러는 '꼽는 자'다.

한 서평에서 우리는 총 세 번까지만 꼽기로 한다.

너무 많이 꼽으면 지루하다."



이렇게만 본다면 도대체 뭘 꼽는다는거지 싶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봐야 이 책의 참 재미를 느낄 수가 있는 것인데..

이 팁을 먼저 잘 활용해보면 서평을 잘 쓴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덜고 자신감은 더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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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책에서 가장 유용한 부분을 꼽자면

아주 다양한 꿀팁들은 물론, 초보 서평러들을 위해 만든

연습 페이지가 나오는데 정말로 마법노트이다.

마법노트의 예시대로 서평 작성시 연습을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장점을 꼽자면

어느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고

서평에 대한 기초부터 심화까지 마스터 할 수 있는

아주 실용적인 책이기 때문에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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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 적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다.

책이든, 잡지든, 신문이든 읽는 것 자체를 좋아했고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글쓰는 것 또한 좋아했다.

본디,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의 영역은 다른 것이나..

좋아하기에 잘 쓰고 싶다는 욕망은 늘 자리했었는데

이런 나의 욕망에 따스한 햇살과 산들바람을 선물해준

아주 뜻깊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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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버터 100장 들어간

책 읽고 글쓰기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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