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축제야! 바람그림책 179
지이수 지음 / 천개의바람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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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제목만큼이나 표지만 봐도 너무나도 즐거워 보이는 오늘은 축제야!

과연 어떤 축제를 동물 친구들이 떠나는 것인지 너무나도 궁금했는데,

책을 펼쳐보니 기존의 책과는 다르게 보였던 글씨체,

그리고 선명하게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웠던 그림까지!

어른이 봐도 재밌었던 <오늘은 축제야!>



토끼가 늦은 밤까지 축제 준비를 한 탓일까..늦잠을 자버린 토끼..

표정만 봐도 이 책의 줄거리를 예상할 수 있을 정도로 그림 또한 상당히 디테일하게 이루어져있다.

토끼는 가고 싶었던 축제에 늦어 발걸음을 재촉해보는데..마음처럼 쉽지가 않다.

그렇게 재촉하는 길에 만난 여러 동물 친구들과의 만남!

바로 이 만남이 이 책의 포인트가 아닐까?




어쩔 수 없이 발생한 상황 속에서도 최대한 내가 생각할 수 있고,

행동할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을 생각해 그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

이게 참 쉽지 않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전해주려한 책이 아닐까싶다.

하지만, 역시 토끼 또한 즐거워는 하지만 "축제는 아니야"라고 말한다.

클로버도 발견하고, 맛있는 열매도 먹고, 신나는 물놀이도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서

이러한 과정에서 토끼의 표정은 누구보다 즐겁고 편안해보였지만

결국 원하는 축제는 아니였기 때문이다.


그러다 만난 비버 친구!! 토끼와 비버 거북이 다람쥐가 힘을 모아

뗏목을 만들어 축제에 가는 모습!

토끼 혼자였다면 힘들었을테지만, 함께라서 가능했던

축제에 도착하기 위한 동물 친구들의 감동 스토리~~

과연 축제에 도착할 수 있었을까?

아쉽게도 원하던 축제에는 너무 늦게 도착해 내년을 기약해야했지만,



반딧불이들의 축제를 마음껏 즐긴 동물 친구들!

토끼도 이제서야 만족하는지 최고의 축제를!이라고 외치며

신나게 노는 모습으로 이 책은 마무리 된다.


매일 매일이 축제같은 일상일 수는 없겠지만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주어진 상황 속에서

얼마든지 축제일 수도 있는 일상의 선물을 전하는 책!


오늘은 축제일까? 맞다, 오늘도 축제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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