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 우리아이 알파벳
셰르파북스 콘텐츠 연구소 지음 / 셰르파북스kids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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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아직 알파벳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재미로! 호기심 가지고

친숙함을 느껴봤으면 하는게 엄마의 마음인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 아이들의 첫 알파벳 책으로 꼭 추천하고싶다.



먼저, 이 책 한권을 정말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가 있다.

직접 쓰기도 가능하지만 책 안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abc쓰기 노트 다운로드 파일을 받아서

얼마든지 집에서 편하게 무한 반복으로 쓰기 연습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나의 아이와 같이 아직 쓰기 훈련이 어려운 아이들이라면!!

언제 , 어디서나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알파벳송이 무려 2개나 있는데

내가 직접 들어보니 단계별로 나와있는 듯 하다.



알파벳송1은 알파벳 a.b.c의 우리에게 익숙한 음악이지만

알파벳송2은 이제 1이 익숙해졌다면 틀어줘도 좋고 송1과 송2를 반복적으로 틀어줘도 참 좋을 듯 하다.

A is Apple- yum yum! P is Puppy-woof woof!

이렇게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져 좋고 아이들에게 익숙한 그림으로 나와서 더욱 좋았다.

특히, 송2는 책에 나와있는 알파벳 차트의 그림과도 연계가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더 재밌고 신나게, 효율적으로 알파벳을 재밌게

배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그림의 배치에도 연계성을 두었다라는 점이다.

모든 알파벳 구성의 그림이 그렇게 이루어졌는데

K의 경우 왕이 정원을 거닐고 있는데 나무에 앉아있는 코알라가 연을 날리는 모습이 나온다.



O의 경우 강아지가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데 양파와 오렌지와 나오고,

오븐에 쿠키를 굽는 모습이 나온다.

이렇게 단어가 하나의 그림에서 의미있게 연계되다는 점이 참 인상깊었고,

아직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그림을 보며 설명해주면 더 재밌고 쉽게

익힐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알파벳의 그림이 이렇게 아이들에게 익숙하고도

친근한 그림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알파벳을 처음으로 접할때 이보다 더 좋은 책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리뷰로 간단하지만 핵심만 쏙쏙! 복습해볼 수 있는 점도 참 좋았다.

나는 이 책으로 아이의 알파벳을 차근차근 재밌게 알려주려고 한다.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니 그림에 먼저 관심을 보였지만! 뭐든 좋다! 재밌는 알파벳 공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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