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땅 투자에 대한 고정관념도 깨준다.
흔히들 땅 투자는 긴 시간 해야하니 환급성 등..이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했다. 이 내용에 대한 자세한 답은 책에서 확인해보기를 바란다.
그 내용을 읽고 이렇게 돈을 버는 사람은 버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이 정도면 고수의 영역이 아닐까 싶었지만..고수도 처음에는
초보였지 않을까? 사람들마다 제각각 투자 방향,생각은 다르겠지만 땅투자에 관심이 없을지라도 이 책을 추천한다.
책을 읽은 것만으로도 땅부자가 된 것 같은
부의 기운이 느껴진다~~ 아무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자신감도 생긴다!!
저자의 다른 책도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