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러면 어떻게 말해야할까? 카시트, 식당에서, 놀이터에서 더 놀려고 할때, 등원을 거부할 때 등등..
우리들의 일상 생활에서의 육아를 세세하게 캐치하고 있는 이 책에서 배워볼 수 있다.
저렇게 보면 간단한데... 책으로만 된다면 세상 육아 너무 쉬울 것 같은데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저 상황에서 저렇게 말할 수 있는 부모 솔직히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으로 쉽게 기억하고 바로 써먹을 수 있게끔 상황별, 개월별에 맞춰
나와있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서의 솔루션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도 육아하는 엄마, 아빠
모두 화이팅!! 육아라는게 참 쉽지 않지만 내 아이의 웃음을 볼때 모든 힘듬이 사라지는 마법을
부모라면 다 경험하는 것 처럼.. 이 책이 우리의 육아에 무지개 같은 책이 되어줄 것이다.
힘들때면 펼쳐보자, 모를때면 배워보자! 이 책이 그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