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도 연령대별로
할 수 있는 집안일을 제시한다.
충분히 할 수 있는것이라고 나도 생각한다.
그리고 하게끔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한다.
최소 아이 스스로 집에서부터
가르쳐야 앞으로 어딜가든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부모라면 어느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일 것이다.
내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는 것..
이 모든건 공통된 마음이지만 육아,교육 등을
하다보면 다양한 갈래로 뻗어져나가는 것 같다.
이 과정에서는 부모도, 아이도 각자의
스트레스와 힘든점도 있다보니 이런 시점에
매터링의 힘이 더 강력한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지금 내 아이는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어떻게 키우고 있는지,
어떤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지,
어떻게 키워야하는지..이 모든 이야기가
집대성 된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어느 한장 놓칠 내용이 없고
중요하지 않는 내용이 없다.
그 중 가장 인상깊은 내용은
무디타이다
매터링과 무디타..깊은 깨달음이 있는 책이다
육아 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