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안전문화를 어떻게 만들어 가는 것일까? 이 책에 자세히 나온다.
저자는 안전의 범위는 해석하기에 따라 분야가
무궁무진하며 시대와 사회 발전에 따라 범위는
매우 광범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크게 3가지의 화두로 기업경영, 생존과 성장,
뉴비즈니스 이렇게 다루게 된다.
이 책은 기업 경영자나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미래 5대 주력산업인
의료/바이오, 에너지/환경, 안전, 지식산업,
항공우주 중에 하나인 안전 분야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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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경영의시대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