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내일 당장 세상의 모든 책이 사라진다면 전 일연의 <삼국유사>를 숨겨 놓겠습니다. 딱딱한 역사서가 가운제서 그래도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예요. 내일을 살아가기 위해 어제를 돌아볼 필요가 있듯이 다른 책은 포기해도 역사책은 쉽게 포기가 안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