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은 별자리를 띄고 있지만
인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인간 안내서입니다.
상세한 설명이 좋지만 제 성격 부분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도 좀 있습니다.
맹목적으로 믿기 보다는 앞서 말했듯 인간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