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보아 씨 음악은 인터넷에서 듣는 정도로만 즐겨왔는데
이번 미국 앨범은 미리듣기만 듣고도 확 매료되었습니다.
발매일을 기다리고 기다려서 샀습니다. 멜로디도 어렵지 않고
신나게 부담없게 들을 수 있는 미국 사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