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5-1 (2021년) 초등 디딤돌 수학 (2021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2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5학년 수학 어렵다고 해서 기본교재로 예습중이에요.
개념이 잘 정리된 기본서 찾았는데 역시 디딤돌 많이 하는 이유가 있는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적의 사이트 워드 Sight Word - 초등 저학년이 꼭 알아야 할 통문자 단어 160개
주선이 지음 / 길벗스쿨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4주 단기학습이 가능한 스케줄이라 방학때 하기 딱 좋고
QR코드가 있어 바로 듣고 학습하니 재밌어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몰랑이와 돌랑이의 너티너티 숲속 여행
이영경 지음 / 엔씨소프트(Ncsoft) / 202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엔씨소프트에서 동화책이 나왔다. 처음 알게 되었는데 원래 몇 권 있었나 보다.

몰랑이와 돌랑이라는 둥글둥글한 주인공들이 나오는 동화책.

책은 초2 아이와 같이 읽으려고 했는데 오히려 초등 5학년 아이가 재밌게 읽었다고 한다.




너티너티는 우리가 아는 그 넛트가 맞고

이 귀여운 몰랑이와 돌랑이는 마치 우리 아이가 만든 인형들과 닮았다.

아이들은 흔히 상상놀이?를 하며 노는데 그 상상놀이는 초4학년이나 5학년이 되고부터는 시들해진다.

아마 현실 자각을 하기 때문인데 그 모습을 보는 게 참 아쉬울 때가 있다.

너티너티를 읽은 아이가 지금의 나이보다 더 어릴 때 하고 놀았던 놀이와 비슷하다.

그림도 너무 귀엽고.. 잣송이 할아버지 재밌는 표현이다.


한편의 상상놀이.

동화를 만드는 어른이들은 이야기를 만드는 능력이 남다른 것 같다.





잣 호두 땅콩 대추 밤 


동화책이 봄을 표현한 듯 화려하다. 우리에게 지난 1년은 추운 겨울이다 못해

회색빛의 끝이 없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이었는데 책 한 권으로 희망을 품고 싶어졌다.

과한 몰입감인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간절한 소원이라고 말해두고 싶다.


안녕, 잘 가. 내일 또 놀자!


그리고 너티너티 송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예상치 못한 화면이 나온다.

바로 작가님?으로 추정되는 분이 우쿨렐레를 들고 너티너티 송을 부르신다.

자꾸 귓가에 맴돈다.

단순해서 누구나 피아노 연주도 가능한 노래다.

그러고는 몰랑이와 돌랑이는 인사를 나눈다.


내일 또 놀자!


내가 기억하고 싶은 한 가지

동화를 좋아하는 어른이들의 성향은 다른 무언가가 있다.

막연하게 동.심이 아니라 진짜 그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고 해야 하나.. 현실이 녹록지 않더라도 말이다.


봄을 부르는 한 권의 동화책이 완벽한 위로를 해준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작은 희망은 분명 생길 것이다.

줄어드나 싶으면 다시 늘어나는 확진자들 속에

끝날 것 같지 않은 현실을 잠시 잊게 해주는 잔잔한~ 동화책 한 권 아이들과 읽어봄직하다.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몰랑이와 돌랑이의 너티너티 숲속 여행
이영경 지음 / 엔씨소프트(Ncsoft) / 202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봄을 부르는 한 권의 동화책이 잔잔한 행복감을 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혼공의 힘 - 스스로 해내는 공부의 폭발력
송인섭 지음 / 다산에듀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스로 해내는 공부의 폭발력.

코로나 발생 1년.

아이는 어느덧 초등 2학년, 5학년이 되었는데 학교에서 배울 기본 소양은 건너뛴 채

이제 구구단을 외우고 약분, 통분을 배워야 하는 학년이 되어버렸다.

헬리콥터 맘이란 단어가 참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내가 그렇게 되가는 건 아닌가

걱정 아닌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나는 그저 공부에 도움이 되기 위한 액션이 아이들에게 부담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되었는데 이제 초등 5학년이 된 큰아이에게는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할 때가 되었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필요한 것은 눈에 잘 띄는지 혼공의 힘이란 책이 고맙게 내게로 왔다.


총 3부 구성으로 1부, 3부는 정독을 하게 되었고 2부는 우리 아이의 유형을 먼저 읽고

나머지 유형도 참고로 읽어보았다.


1부 : 혼공을 만드는 9가지 핵심 원칙

2부 : 유형별 혼공의 12가지 전략

3부 : 부모가 꼭 알아야 할 5가지 혼공 지침




혼공을 만드는 9가지 핵심 원칙은 무엇일까?

책을 읽지 않아도 사실은 대부분은 알고 있다.

공부한 시간이 중요하지 않고, 얼마나 집중했느냐인데

방법은 가르쳐 줄 수 있지만 깨닫는 건 어디까지나 아이

스스로 체득해야 하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난 이런 경험을 했다. 아이가 초3 때였나,

아이가 뭘 하고 나서는 이렇게 묻는 것이다.


"다음에 뭐해요?"


이 질문을 처음 듣고 그때 어쩌면

혼공? 자기 주도?라는 것을 익히게 했다면 어땠을까 싶다.

근데 그때 시작 안 하길 잘했다. 그때부터 했으면 힘들어서 사이가 나빠졌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더라도 저학년은 혼공을 하도록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초등 고학년, 혹은 중1-3까지도 충분히 혼공을 익힐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충분히 담겨있다.

학령기의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충격 속에서 좌절할 시간보다

혼자 공부하는 힘을 길러 다시 일상이 돌아왔을 때 더욱더 단단해진 내면을 가지고

언제고 '배움'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게 해준다.


혼공은 아이를 방치하는 것이 아니다. 여전히 부모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

p20


본격적으로 2부에서 유형별 혼공 법칙을 소개하는데

이 부분을 보면서 과연 우리 아이는 어느 편에 속하는지

골라 읽을 수 있도록 무척 세분화되어 서술되어 있다.

- 인터넷에 빠진 아이

- 시험만 보면 불안해지는 아이

- 아이돌 스타에만 정신이 팔린 아이

- 공부보다 잠을 더 많이 자는 아이

등등


분명 하나는 포함될 것이다.

각 유형별 해결책이 적혀 있고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도 있으니 아이들이 직접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언제까지 엄마가 붙어서 해 줄 수 없는 노릇이다.

오랜만에 쏙쏙 들어오는 책인데 중요 부분은 이미 형광펜 처리가 되어 있고,

혼공에 방해되는 세세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법까지 제시되어

웬만한 아이들은 혼공이 가능할 것 같다는 말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예외는 있을 수 있다

어떤 책을 읽으면 그대로 실천하느라 주변 사람이 힘들어한다는 전 직장 사장님의 일화가 생각난다.

책을 많이 읽는 건 좋으나 꼭 읽고 나면 실천하겠다고

직원들을 주구장창 피곤하게 하셨는데 나도 왠지 이 책을 읽자마자

우리 아이들을 피곤하게 하진 않을까 조심스럽다.


그래서,

솔직히 말했다.





"혼공은 혼자 공부하는 힘이래. 고학년 되면 스케줄 짜서 충분히 혼자 공부할 수 있는데

계획 짜보고 체크리스트 해보고 싶은 거 한번 시간 날 때 해보자"

큰애는 아주 고맙게 "네~~" 하지 않았다.


"내일 봐서~ 천천히 해볼게요"


내가 기억하고 싶은 한 가지

혼공은 새로운 트렌드가 아니다. 자기주도학습이란 단어가

코로나를 겪고 나서 혼공이란 단어로 변한 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아직 중학생이 되지 않아서,

아직 사춘기가 오지 않아서

지금이 적기라 생각한다.


그래서 좀 다급함이 들었는데 천천히 해볼게요라고 말했으니 주 중에 한번

원하는 부분 체크리스트 해볼 기회만 잘 포착한다면 슬슬 시작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