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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코드 - 상위 1%의 비밀, 나답게 일하고 나답게 성공하는 절대 공식
오은환 지음 / 북파머스 / 2026년 4월
평점 :
본 서평은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제목을 보고 《다빈치 코드》를 먼저 떠올린 건 나뿐일까?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방향을 가지고 나의 브랜딩을 하고 있는 해이다.
그래서 나에 대해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활동들도 그 맞게 세팅하며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그 결과물로 최근에 브런치를 정기적으로 올리기 시작했는데,
업로드 당일 외에는 조회수와 라이킷이 요지부동이었다.
아직 초반이라 그렇지만, 어떻게 늘려가야 할지 고민이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발견했다.
오은환 작가는 말한다. 모두 알고리즘 타서 빠르게 노출되어야 한다고만 생각해서 더 자극적이고,전문적이고 화려하게 하려고만 한다고.
하지만, 그 안에는 진정성 부족으로 더 이상 노출되기 어렵다.
나의 '부족함'
나다움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작가는 이미 내 안에 있는
결핍, 상처, 취향, 가치가 나의 코드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원하는 건 완벽함이 아닌 나의 '부족함'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타인과 연결 고리를 찾아야 한다고 한다.
불변의 가치
이것을 결국 단순히 유명세만 얻는 것이 아니라
'나만이 줄 수 있는 가치'를 사람들이 산다는 것이다.
무엇을 파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의 어떤 코드가
타인의 공감을 받고 강력한 지지층을 만드는지 중요하다고 한다.
머릿속에만 있던 추상적인 코드를 어떻게 콘텐츠로 시각화해서 전달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망한다.
책을 읽고 나니 브런치에는 완성된 글을 올리려고 정제를 해서 올렸는데,
- 그 부분이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못 끌어올리는 건 아닐까?
- 릴스에 나는 형식적인 것만 담고 있지 않았을까?
책의 구성이 읽기 쉽게 되어 있어요.
사업을 하는 사람이나, 개인 브랜딩을 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