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정적 한방이 필요한 직장인에게!
나는 13년차 직장인이다.
실제 업무를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엑셀이다.
프레젠테이션은 회의를 하거나 발표를 할 때 사용을 한다.
솔직히 매일 쓰진 않는다.
하지만, 발표를 하는 시점에서는 잘 갖춰진 PT슬라이드 한장은 나의 부족한 언변이나 때로는 부족한 결과물을 보완해주기도 하는 요소이다.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까지는 매우 많은 노력과 시간이 소요된다.
그렇지만 잘 갖춰진 디자인 스킬은 같은 시간의 투자로 훨씬 밀도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그러한, Impact을 주는데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해본다.
# 10년 차에게 배우는 PT 비법
10000시간의 법칙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루 8시간씩 계산한다면 약 10년의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될 것이고, 이 10년의 시간을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이자 PT 컨설턴트로 그리고 본인의 비지니스로 운영한 저자의 노하우를 배워 볼 수 있다.
# 차트를 배울 것이냐 경제 흐름을 볼 것이냐?
작년에 주식을 공부한 적이 있다.
그 때 평생교육원에 개설된 주식강좌를 수강하였다.
나는 주식을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에 대해 실무적인 사항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강사분은 주식은 경제흐름을 볼 줄 알고 시장의 규칙을 충분히 공부하고 들어가야 하는 곳이라고 강조하셨다.
프레젠테이션을 이야기하면서 무슨이야기일까 할 수 있는데, 이 책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다.
프레젠테이션, PT자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고민할 수 있도록, 첫 장에서는 디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나도 실무를 하면서 배우게 된 색상에 대한 의미, 여전히 어려운 글꼴 선택에 대한 가이드를 얻을 수 있음에 10년 차 노하우를 빠르게 벤치마킹하여 내것으로 만들 수 있어 보였다.
# 수 많은 템플릿에서 살아남는 본질
예전에는 PT를 만들 때 잘 만들어져보이는 디자인의 템플릿을 가져와서 글자, 내용만 수정하기도 했었다.
과거의 PT들을 살펴보면 3D형식의 배경들이 선호되거나 전문 컨설팅의 경우 흑/백의 깔끔함을 강조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가독성
여백
레이아웃
톤앤매너
4가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어떻게 해야 트랜드에 휘둘림이 아닌 원칙을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 조언을 해준다.
중요한 것은 제한된 시간에서 내가 그리고 우리 팀이 고생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빠르고 효과적인 공유를 위한 최적의 디자인을 뽑아낼 수 있는 1% 이상의 성장을 이 책을 통해 할 수 있었다.
도서를 지원받아서 작성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