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당한 순간 영업은 시작된다 (무삭제 완역판)
엘머 레터만 지음, 유광선.최강석 옮김 / 와일드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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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은 누구나 어려운 것이지 않을까?


그런데 왜 영업에서는 거절 당한 순간 영업이 시작된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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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이전에 신뢰를 쌓는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신뢰를 쌓기 위해 세일즈맨이 전력을 다하는 모습은

결국은 계약을 성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p29 거절당한 순간 영업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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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반 회사원이다. 하지만 세일즈의 기본 원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 구절이 최근 내가 가지게 되는 생각과 일치한다.

새로운 부서의 팀장으로 업무를 시작할 때 충분한 신뢰가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내가 옳다고 생각한 방식(상품)을 강요하니 팀원들은 반발(거절)을 하였다.

그런 거절까지 시간이 꽤 흘러버려서, 되돌리기도 애매한 상황들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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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과정에서 결국 돌고 돌아왔지만, 팀원들과의 소통,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실제로 경험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

같은 메시지라도 신뢰가 있는 관계이냐 아니냐에 따라 반응이 다르고 결과물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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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코칭과 관계된 분들이 옮긴책이라 그런지 책 전반에 걸쳐서 코칭의 방법론이 적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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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의 장점은 질문을 통해서 스스로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나를 방어하는 틀을 깨는데 있다고 본다.

나 또한 나만의 알/껍질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껍질에서 스스로 깨어나왔을 때 나는 병아리로 태어날 수 있고, 누군가 깨어준다면 계란 후라이가 된다는 것은 너무 앞서나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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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지원으로 읽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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