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는 요약이다 - C.O.R.E. 단숨에 일머리를 키우는 생각 정리의 기술
박준서.김용무 지음 / 갈매나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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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라고 하는 것이 무엇일까?

같이 일을 하다 보면 내가 원하는 바를 척척해내고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까지 완료해 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직원들을 보면 일머리가 있고, 뭔가 믿음도 간다.


책에서는

좋은 보고 : 문제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 => 요약

요약 : 핵심 내용만 잡아 간추린다.

p8

보고 와 요약으로 일머리를 설명하고 있다.

나 또한 팀원이 중간중간 진행사항을 보고해 주고, 내가 개입이 필요한 때 적절히 도움을 주는 것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이때 요약과 핵심을 말해주는 팀원이 좀 더 고맙게 느껴짐은 사실이다.

CORE

Catch : 핵심을 잡아내는 단계

Organize :정리하는 단계

Frame : 약속된 틀

Realize : 현장을 예측하고 실수 없이 현실화

Express : 표현하기

p9

네이버 사전상 정의를 보면 사물의 중심부 또는 가장 중요한 이 뜻인 CORE를 보고에 필요한 주요 요소로 나타내었다.

내가 가진 목표 중에 하나는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이다.

일을 함에 있어서 화가 날 때도 있고, 잘 안 풀릴 때도 있다. 일을 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간다.

하지만 사람 간의 갈등이 생기게 되면, 나의 경우는 밤에 잠을 잘 못 자는 사항이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더더욱 나 스스로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직장 동료의 호감을 얻으려 하지 말아요.

함께 일하기 싫은 사람이 되지 않는 것을 먼저 목표로 삼아요.

p20

책의 가르침대로, 목표를 낮추어 함께 일하기 싫은 사람이 안 되는 것으로 우선의 목표를 삼아봐야겠다.

예전 공정기사로 일할 때 현장에 품질 문제가 발생했던 적이 있다. 품질 부서장님과 함께 미팅을 했었는데, 경이로움을 느꼈었다.

왜냐하면 한쪽 벽면의 화이트보드를 정말 깔끔하게 문제점과 현재 상황 그리고 Action plan까지 깔끔하게 회의를 진행하면서 정리를 하는 것이었다.

그런 모습을 보며 내가 회의록 작성과 회의 진행에 많은 부족함이 있음느낄 수 있었고, 부단히 노력을 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나의 경험처럼 저자들도 이야기한다.

복잡한 상황에서 사람들 역량을 한 방향으로 모아야 하고, 새로운 업무를 지시할 때는 분명한 방향을 가리켜야 한다. 테스트를 몇 번 실패하면 리더십은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는다.

요약력은 리더가 갖춰야 할, 갖추지 않으면 안 될 최고의 지적 무기다.

p27

그렇다면, 어떻게 보고를 그리고 요약을 해야 하는 것일까?

상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익히셨으면 한다.

다만,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공유한다면...


문제 상황을 관찰하고 파악한 내용을 내 지식으로 만들고 지식을 실전에 적용하며 강화하는 3단계 9가지 세부 action plan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사례를 통해 고개가 끄덕여지게 그리고 술술 읽히게 되어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고, 이 부분은 저자들이 강연 또는 컨설팅을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은 결과물이라고 생각된다.


 

책을 다 읽었다.

하지만 변화하지 않는 나를 본다면, 이 책의 마지막 구절을 함께 보았으면 한다.

변화하고자 한다면,

첫 시작은 반성

그다음은 계획

마지막은 고민과 돌파

라고 이야기하는 책의 내용을 한번 살펴보며 오늘 어떤 반성과 계획을 세워서 나의 변화를 이루어 내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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