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해빗 - 아침마다, 나를 위해 하이파이브!
멜 로빈스 지음, 강성실 옮김 / 쌤앤파커스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뭔가 변화를 하고 싶은데 실천이 안되는 이유는 기존의 습관을 변화시키기에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 저항이 악습의 연결고리를 끊지 못했다.


아침 단 3초의 행동이라면 해볼 수 있지 않을까?

단 3초의 행동이 나의 뇌를 바꾸고 하루를 바꾸고 인생을 바꾼다는 책이 있어서 한번 읽어 보기로 했다.



만약 내가 80만달러 약 9억원의 빚이 있고 불안, 공황, 트라우마와 씨름하는 상태이라면 삶의 의욕이 상실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절망적인 상황을 습관이라는 강력한 도구로 인생을 바꾼 사람의 이야기라면 한번 들어볼만 하지 않을까?

바로, 저자 멜 로빈스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는 아마존 오디오북에서 전세계 1위라는 기록적인 판매량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강의 신청이 가장 빨리 마감되는 강사이기도 하다.




최근 다시 읽고 있는 책중에 하나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다.

명저는 명저인 것이 핵심 내용이 다른 책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것같다.

이 책에서 초반부에 이야기 한다. 타인을 도우려면 나부터 챙겨야 한다고

스티븐 코비도 이야기 했다.


나로부터 변화를 시작하고, 대인관계나 갖가지 기술들은 그 다음이라고..

조금은 다른 이야기이지만, 다시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가면서 산소마스크 시연을 보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여하튼, 조직을 이끌어야 하고, 한가정의 가장의 역할을 해야하는 나에게 자꾸만 관심과 에너지가 타인을 향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부터 챙겨야 한다고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이 책의 원제는 High Five Habit이다.

High Five에 대해 격려 + 축하 + 응원 + 사랑의 공식을 적용한다.

나에게 매일 격려와 축하 응원 그리고 사랑의 말을 전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그리고 그 사람이 바로 내가 되었을 때 나로부터 변화와 성취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자기암시, 긍정확언의 효과성을 이야기 하는 책들 또한 많다.

하지만 실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그 어려운 습관만들기를 하이파이브라는 행동과 결합시킨다.

즉,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외치는 것이다.

나는 너를 보고 있어,

너를 믿어,

내가 너와 함께 여기에 있어,

넌 할 수 있어.


책을 읽으면서 실천을 해보았고, 뭔가 따뜻해지는 가슴을 느끼게 되었다.



나의 삶에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책을 읽을 수 있게 지원해주신 

#쌤앤파커스 출판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