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속성 (300쇄 리커버 에디션, 양장) - 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돈에 대한 모든 것
김승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0년 6월
평점 :
품절


저는 근검절약과 저축에 대해 강조하던 시대에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래서인지 돈을 바라보는 시각이 긍정적인 부분보다는 부정적인 인식 또는 선입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습된 노예 마인드가 아닐까 하네요. 어떤 음모론에서처럼 소수의 인력이 다수의 민중을 관리하기 위해 정교하게 기획된 교육과정이거나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 첫 시작은 분명 마인드의 변화가 필요할 것입니다.




돈의 다섯 가지 속성 5가지

1. 돈은 인격체다

2. 규칙적인 수입의 힘

3. 돈의 각기 다른 성품

4. 돈의 중력성

5. 남의 돈에 대한 태도

부자로 살기 위한 능력 4가지

1. 돈을 버는 능력

2. 모으는 능력

3. 유지하는 능력

4. 쓰는 능력



인격체이다!

사실 나에게 돈이란 투명 인간이었다.

매일 일터에 가서 일을 하고 월급이 들어오고 여러 공과금과 식료품들을 사는 과정에서 쓰이고 있지만 실제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얼마나 내가 가지고 있는지, 얼마의 부족함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바로 그러한 부분이 돈이 모이지 않는 원인이 아닐까 한다.

돈을 인격체로 생각하고 친한 친구처럼 자주 안부도 묻고 건강도 체크하는 것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 주는 시발점일 것이다.



농사에서 가장 필요한 요소는 일조량, 온도와 물 그리고 영양분이다. 이중 물이 식물의 생장에 있어서 매개체가 되어 영양분을 흡수하고 성장하게 하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런 물이 책에서처럼 한 번에 많이 온다고 해서 식물이 크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식물이 병해충을 받거나 죽게 되는 것이다.

식물도 성장하는 단계에 따라 필요한 물의 양이 달라지듯이, 사람에게도 본인이 흡수할 수 있는 양의 돈이 있을 것이고 이를 초과하는 돈을 갖게 되었을 때 병에 들거나 나쁜 결말이 오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연금복권이 당첨된다면 좋겠다고 하는 마음은 나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인가 보다.


돈의 속성 중 하나인 중력!

그냥 지구에서 생활할 때에는 큰 힘이 들지 않지만, 지구를 벗어나려면 시속 4만 킬로미터로 날아야 한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다른 설명을 하고 있지만, 이 구절을 보면서 현 상태에서 변화하기 힘든 이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에 안주하기란 노력이 들지 않지만, 무언가 변화를 꿈꾼다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고 어려운 과정이 되겠지요.

우주선이 대기권을 벗어나기 위해 엄청난 마찰열을 이겨낼 수 있는 외피를 갖추어야 하듯 나의 경우도 변화를 위한 체력과 강력한 의지가 필수적인 것입니다.


김승호 스노우 폭스 회장은 말한다.

'성공으로 가는 위대한 비밀의 규칙은 없다.

성실하고 약속을 잘 지키고 허세를 부리지 않고 친절은 베푸는 것과 같은 작은 비밀이 있을 뿐이다.'

돈의 비밀을 파헤치려 하지 않고, 돈의 속성에 대해 이해하고 실행하는 2022년 하루하루를 살아보겠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