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마음챙김 - 어떤 문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7가지 마음챙김 훈련법
마크 레서 지음, 김잔디 옮김 / 카시오페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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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리더들의 마음 챙김 프로그램을 한번 알아볼까요?



이 책을 읽고 수련하게 되면 각 장에서 여러분은...

1

일을 사랑하고, 자신에게 조금 더 여유를 줄 수 있는 탐색을 하게 됩니다.

2

타인과 교감하고 의지할 수 있는 소통을 하게 됩니다.

3

지속하기 위한 단순화를 위한 통합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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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 무엇이 기업문화를 구성할까? 바로 사람이다.

회사에서 #NPS 라는 개념을 1여 년 전부터 한국에까지 적용을 하고 있다.

용어가 생소하여서 검색을 해보니 Net Promote Score라는 의미로 고객의 충성도를 알아보기 위한 쉽지만 강력한 도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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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도 기업 문화에 대한 분기별 설문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을 하며, 여기에서 나온 수치는 내부 고객인 직원들의 기업에 대한 충성도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그리고 높은 직급일수록 매우 챙기는 #KPI 이기도 하고, 중간관리자인 우리를 힘들게 하는 지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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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정적으로만 바라본다면, 생산업무에서 생산을 안전하고 불량 없이 빠르게 잘 만들면 되지 왜 그런 것까지 챙겨야 해? 할 수도 있지만 SQDCM으로 불리는 KPI들을 관리하도록 되어 있는 게 생산관리자의 책무이다.

JD 상에 나타나 있는 안전, 품질, 납기, 원가, 사기를 책임진다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요즈음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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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되었든 사기(Morale)의 중요 지표인 NPS에 대해서 세부항목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는데 그중에 Well-being 수치가 코로나 이후 매우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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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Well-being을 개선하기 위해 회사에서는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 을 적용하고, 사내에서 일정 시간을 Teams를 통해 '명상' 이니 '캘리그라피'니 하는 시간을 가지며 업무만이 아닌 근무 중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풀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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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 부분들이 생산현장에서는 아직은 체감이 안 되는 것이 사실이긴 하다.


나는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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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공식 명상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는데 과연 어떤 식으로 운영이 될까 하고, 사실 명상을 책으로 배우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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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념을 익히고 나에게 필요할지 안 할지를 판단하는 정도로는 충분히 책으로도 시도해 볼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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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 명상의 본래 의도는 인간의 의식과 인간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세계의 성공한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 같은 습관, 루틴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독서, 명상, 자기 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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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도 명상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는 것과 실천해 보는 것은 99도씨의 물과 100도씨의 물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99도씨의 물은 아직 액체 상태이지만 100도씨의 물은 1700배 이상의 체적이 상승한 기체로 변화한다.

그런 변화를 이끌기 위해 잠열을 능가하는 에너지가 소요됨은 과학시간에 배워왔다.

어찌 되었든, 단 1도씨만 올리려는 노력이 아닌 상태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기존과는 다른(잠열) 행동을 취해야 한다는 의미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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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명상을 배울 때에도 다른 것이 아닌 나의 호흡을 바라보면서 점차 확대하며 어떤 생각이 나에게 생기는지를 바라보는 나로 점차 확대하는 과정을 수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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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도 명상의 본래 의도를 밝히며 서문을 시작한다.




요즘 부쩍 날카로워짐을 느낀다.

건조한 날씨 때문이라고 믿고 싶지만, 건조한 인간관계도 영향을 끼친다.

외부로 문제를 돌리는 것이 아닌 내면에서 참 자아를 찾아가 보는 시작을 이 책과 함께 해보는 것을 추천하며 마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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