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관리 - 한눈에 들어오는 5단계 성과창출 핵심 매뉴얼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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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관리의 시작과 끝을 살펴보고 싶다면

이 책을 한번 봐 보세요!


p4 성과라는 단어는 괜히 부담스럽고 불편하다.


저는 외국계 기업의 팀장입니다. 제가 1년 12달 중 가장 힘들어하는 달이 있는데 바로 11월입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성과평가를 Calibration이라는 것을 진행을 하는데 이 시기가 바로 11월이기 때문입니다.

저 뿐만아니라 제가 다니는 기업의 팀원과 함께 근무하시는 팀장님들은 모두 머리가 지끈거리고 힘든 시기를 겪는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올해로 3번째의 인사, 성과 평가시즌인데요. 첫해는 아무것도 모르고 충격의 시간을 보내었다면, 두번째 해에는 나름 인사, 성과 관련된 책들을 읽고 사내의 교육과정을 수료해나가면서 부족한 경험을 지식으로 채워넣으려고 했었습니다.


여전히 저는 성과라는 단어가 부담스럽고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그러한 사항이 이 책의 가장 첫 시작에 나와있네요.



p5 '성과'는 어떤 일을 수행해서 완료했을 때의 최종상태를 이루어낸 상태

'목표'는 원하는 결과물이 이루어진 최종상태를 세부구성요소별로 구체화 객관하 한 것



#성과 에 대해서는 무엇을 잘했냐 못했냐로 고민하게 되는데 그러한 1차원적인 생각이 아닌

입니다.


'열심히 하고 바쁘게 지내는 데 성과는 나지 않아요'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들이 많고 생각이 행동으로 변환되는데 많은 지연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사항을 저도 고민을 했는데요, 책에서는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뇌가 몸 전체를 움직이는 에너지의 20%를 사용하고, 생존을 위해서 가급적 에너지를 덜 쓰는 메커니즘으로 뇌가 설계가 되어 있다고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말합니다.


p7 우리는 늘 하던 대로 생각하고, 습관대로 행동하는 데 익숙하다.



제가 자연과학에는 참 약하고, 부족하지만 뇌과학은 꼭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이전에 독서모임을 할 때에도 뇌의 신비에 대해서 알게 되고 내 행동의 근본을 탐구하는 과정을 가졌기 때문에 짧은 구절이었지만, 


p7 뇌의 고정관념을 거스르는 프로세스를 장착하고, 본능을 강제적으로 통제하는 장치를 절차화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성과관리 프로세스이고 기간별로 구조화된 양식이며, 성과평과와 피드백 시스템인 것이다.


매일 매일의 업무가 바쁜 직장인이다 보니, 성과관리가 꼭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알지만 지금 해야하는 것일까 하는 고민을 갖게 됩니다. 이런 고민에 대해서 저자는


p8-9 미래 비전을 위해 지금 해야 할 일, 즉 인과적인 선행과제를 실천하는 것이 바로 성과관리이기 때문이다.

일 자체보다 일의 목적과 목표인 '원하는 결과물'을 위해 일하는 것이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기보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은 곧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을 선택하고,

시간과 역량과 자원을 거기에 집중한다는 의미다.


이 구절을 다시 읽으며, 내가 가졌던 질문이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지금 무엇을 위해 바쁜지 생각하는 것이 바로 성과관리의 시작인데, 바쁘기 때문에 성과관리를 신경쓰지 못한다는 것은 바로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른 채 바쁘게 시간과 연료를 소비해가며 가고있는

자동차와도 동일하지 않을까 했다.

@궁금이


우리나라는 자원이 부족한 국가이고 그렇기 때문에 살아가려면 인적자원에 투자를 해야한다고 학창시절 배웠던 기억이 있다.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자원(시간, 돈, 역량)은 꿈에 비해 항상 부족하다.

그러한 결핍상황에서 성취를 이루려면 집중을 해야할 것이다.

태양은 항상 공평하게 지구를 비추고 있지만 돋보기로 태양 빛을 한 점으로 모았을 때 불로 변환이 되기도 한다.

시간도 동일하게 매일 24시간 1440분의 공평한 자원으로 배분이 되지만, 집중하여 매시간 분을 밀도있게 사용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결과물(불)에서 차이가 나게 됨은 큰 고민없이도 알게 될 것이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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