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국계 기업의 팀장입니다. 제가 1년 12달 중 가장 힘들어하는 달이 있는데 바로 11월입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성과평가를 Calibration이라는 것을 진행을 하는데 이 시기가 바로 11월이기 때문입니다.
저 뿐만아니라 제가 다니는 기업의 팀원과 함께 근무하시는 팀장님들은 모두 머리가 지끈거리고 힘든 시기를 겪는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올해로 3번째의 인사, 성과 평가시즌인데요. 첫해는 아무것도 모르고 충격의 시간을 보내었다면, 두번째 해에는 나름 인사, 성과 관련된 책들을 읽고 사내의 교육과정을 수료해나가면서 부족한 경험을 지식으로 채워넣으려고 했었습니다.
여전히 저는 성과라는 단어가 부담스럽고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그러한 사항이 이 책의 가장 첫 시작에 나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