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백과 - 우리나라 최고 & 최초 대림아이 폭넓은 지식 시리즈
오홍선이 지음, 이은주 그림 / 대림아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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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아이 - 모두의백과>

도치맘카페 서평이벤트로 대림아이 출판사의 모두의 백과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저희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2학년이라 곧 3학년이 되면 사회도 교과목으로 배울텐데,

그래서 요새 인물이나 한국사 이야기를 많이 보여주곤 했어요.

한국사가 이야기가 방대해서 그런지 처음엔 어려워하는 모습도보이고 하길래,

학습만화로도 보여주고 최대한 글이 짧은 책으로 보여주다보니

뭔가 내용적인 면에서는 아쉽고 했었어요.

그래서 한국사에 관련된 재밌는 에피소드나 사건들 책을 보여주면서 흥미를 끌어주는 방식으로 바꿔보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요새는 한국사에 대해 흥미도 높아지고 책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모두의백과 책에는 우리나라 최고들을 모아 놓은 책이랍니다.

가장 오래되거나 가장 으뜸인 것들을 그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소개해 준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문화재/새로운 문물들/자연환경/음식등 여러가지 이야기로 우리나라에 대해 알려주어요.

한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역사나 거쳐온 시대흐름을 알기위함인데,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유명한 문화재들이나 문물들을 생생한 사진들과 이야기들로 되어있어서,

아이와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대표적인 백두산 이야기 부터 시작되어요.

처음엔 백두산에 얽힌 백두산 천지 괴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로 시작된답니다.

그림을 보면 사람들의 표정도 실감나고 천지괴물도 나와요~

또 백두산이야기에 대동여지도를 소개해주고 조서왕조실록도 알려주어요.

저희 아이는 아직 2학년이라 조선왕조실록에 대한건 몰라서 제가 따로 설명해주고 읽어주었는데,

이야기뒤에 보면 <조선왕조실록>에 수록되어있는 백두산 폭발에 대한 이야기로 따로 나와서 좋았어요.

1장에는 백두산 이외에도 우리나라 자연환경에 관련된 이야기나 명소들이 많답니다.


제 2장에서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교육에 대해서 소개해주어요.

환웅과 웅녀의아들 '단군'이 세운 나라 고조선

이 이야기는 저희 아이도 아가때부터 봐온 지라

확실히 친숙하게 읽었어요. 이런 걸 보면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한국사이야기도

이런 식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해주다 보면

나중에 학년이 올라가도 별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고조선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된답니다.

사람이 되고 싶은 곰과 호랑이의 이야기로 시작되어 최초의 나라 고조선을 자연스럽게 소개해주어요.

<널리 백성을 이롭게하라> 홍익인간의 정신도 빠질 수 없지요~

저는 모두의 백과에서 너무 마음에 들었던 점이 이 부분이에요.

페이지마다 얽힌 설화부터 시작해서 그에 연관된 문화재나 중요한 역사적기록들도 알려주어서요.

이 부분을 따로 제가 찾아서 알려주거나 찾아보기에는 어려웠었어요.

그런데 모두의 백과에서는 이야기에 관련된 것들이 같이 소개되어서

자연스럽게 문물들도 익힐 수 있어요.

3장에서는 우리나라의 문화재에 대한 소개에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석굴암이나 불국사등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문화재들이죠~~

오대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동종 <상원사 동종>

저희 아이와 보다가 새해에 종치는 그 종같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물론 그 종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림으로 충분히 아이에게 전달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사진도 나오지만 사진만 있었으면 아이가 몰랐을텐데,

그림에서 스님의 종 치는 모습이 있어서 아이가 바로 알더라구요.

상원사 동종 이야기에서도 실제로 실린 이야기들도 나오고

상원사동종의 구체적인 특징과 만든시기도 잘 나와있어요.

사실 상원사 동종은 약간 생소했는데 뒤에보니

우리나라의 유명한 종 - 에밀레종-에 대한 이야기도 따로 나온답니다.

에밀레종은 저도 학교에서 책에서 보고 충격이어서 아직도 기억해요.

에밀레종의 이름은 '성덕대왕 신종'으로 불린답니다.

종을 만들 때 아이를 제물로 넣어서 "에밀레! 에밀레~!" 하는 울음소리가 난다하는 전설이지요.

제가 생각해보니 저도 종으로는 에밀레종이 먼저 딱하고 생각나는 것 같아요.

이야기로 먼저 접한지라, 학습적인 면보다는 제 기억에 더 생생한거죠.

그래서 저는 한국사도 학습적인 책보다는 이야기나 그림책으로 먼저 보여주는 걸 선호해요.

모두의 백과는 이런 점을 충족시켜주어서 정말 너무 마음에 드네요~

한국사를 처음엔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매번 만화만 보여줄 순 없으니 어떻게 확장을 시켜줄까?

고민이 많았었는데, 모두의 백과 책으로 한시름 덜었어요.

재밌는 그림들과 생생한 사진들,

또 그에 얽힌 설화들이나 이야기들로 아이의 흥미를 한껏 올려주어서

이 책으로 미리미리 한국사를 차근차근 익히려구요~

우리나라 최고와 최초를 알고 싶으시다면

모두의 백과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도치맘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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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한국사 여걸 Why? 한국사 43
김정욱 지음, 백문호 그림, 문철영 감수 / 예림당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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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WHY 한국사 "여걸">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읽어봤을법한 WHY책 시리즈~

저희 집에도 WHY 과학 책들이 있어요.

WHY? 책은 아이가 자칫 어렵고 지루한 배경지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저희 아이도 잘 읽고 있는 책이에요.

WHY? 한국사 시리즈 중 "여걸"편을

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이벤트를 통해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뗄래야 뗄 수 없는 역사이야기~

생각해보니 어른이 되어서도 역사부분은 계속 생활에서도 알아야하고

또 알아나가는 부문인 것 같아요~

여걸 편에서는 남녀성별에 한계를 뛰어넘은

역사 속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용감하게 자신의 목숨을 바친 논개,

활발한 문학 활동을 벌인 김호연재,

여성 최초 꼭두쇠 바우덕이등..

용기를 내어 운명을 개척한 여걸의 삶이 재미있게 나와있어요.


아이가 다 읽어본 후 논개의 이야기가 제일 인상깊다하여

논개편을 소개해드릴께요~


미소,유리,마루라는 아이들이

어느 날 웅녀 쌤을 만나게 되는 일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웅녀 쌤의 VR장치로 아이들이 직접 역사 속으로

여행할 수 있다는 그런 전개랍니다.

저희 아이도 매번 타임머신을 만들고 싶다하는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잘 반영한 것 같아요 ㅎㅎ




여걸 들 이야기 중 '논개' 편이에요.

논개가 실존하던 과거로 가게되어요.



그러다가 길 에서 갑자기 일본군을 만나게 되어요.

그러다가 하필 넘어진 마루 ㅎㅎㅎ

위험한 찰나~!!!

일본군에게 들킨 아이들을 다행히도 구해주신 최경회 장군님~!!

사실 저도 문과였지만 나이가 들으니 이름이 가물가물했는데,

책에서 이렇게 소개해주는 부분이 나오니 확실히 기억에 잘 남더라구요.

이렇게 아이들은 장군님을 만나 논개부인도 만나게 된답니다.


책에 보면 이렇게 첨삭으로 부연설명이 되어 있어요.

이 부분은 제가 아이와 같이 읽어보았어요.

아이가 아직 역사를 잘 모르다보니

진주성전투나 병마절도사 이런 단어는 생소하기 때문에

같이 읽어주면서 설명해주니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만화등장으로만 봤으면 그냥 스쳐지나갈 수도 있지만,

이렇게 책에 배경지식을 다시한번 설명해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1차 진주성 전투 후, 얼마 뒤 다시 일본군의 침략으로

결국은 우리나라는 패배하고.. 최경회 장군님도 전사하게 되었어요.

WHY? 책은 그림표현도 많이 잔혹하지않고

전쟁의 느낌도 잘 표현해주어서 아이가 보기에도 적당했어요.

사실 집에 삼국지 책이 있는데

그 책에서는 창으로 사람을 죽이고 피가 철철 나는 부분이 있어서,

아직도 아이가 그 장면을 기억하고 무서웠다고 말하곤 해요.

그런데 WHY? 책에서는 다행히 그렇게까지는 표현이 안되어서

저학년들에게도 보여주기에 괜찮은 것 같아요.


많이들 아시는 그 사건.

바로 논개부인의 희생입니다.

일본군의 승리를 자축하는 곳에서

논개부인은 자기의 목숨을 바쳐서

일본군에게 응징하는 큰 일을 해냅니다.

저희 아이는 이 부분을 읽고 복수라하고

저는 응징이라고 말하고,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대화하는데

읽는 관점에 따라서 약간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또 논개가 뛰어내리기전에

치마폭에 돌덩이들을 넣는 모습도 책에 나와요.

아이는 이 부분이 인상깊었다고 해요.

자기도 살고 싶었을텐데, 혹시나 일본군이 살까봐 치마폭에 돌덩이를 넣고,

끝까지 해내려는 모습이 무척 용감했다고 해요.

사실 저라면 아마도 저렇게 행동하질 못했을거에요.

아이도 저와 같이 말했답니다.

그래서 여걸이라는 호칭을 붙여도 될만큼

용맹하다고 말해주었지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여걸이라는 뜻을 몰랐는데,

WHY? 여걸 책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아이가 저에게 여걸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단어라고 말해주는데

왠지 가슴이 뭉클하고, 찡하네요^^

논개부인 이외에도

'신분제 타파를 외친 정난정' 과 '조선시대 최초의 어의녀 서장금' 등

또 다른 멋지고 용감한 여걸들의 이야기들이 있답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이외에도 배경지식이나 민속사진들도 있고,

책을 읽고 풀어볼 수 있는 문제들과 문화재편 이야기도 있어요.

만화만 읽는게 아닌 배경지식에 연계된 사진자료들도 있어서

한 권을 다 보니 뿌듯하네요.

아이가 보통 학습만화 책을 읽으면 한 두번 읽고 다른 책을 보는데,

WHY? 여걸 편은 학교에도 매일 가져갈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책이 되었어요.

보통 전쟁이나 영웅들은 남자들이 많은데,

이렇게 여자들도 용감한 일도 해내는게

아이가 바라보는 시선에서 더 멋지다고 하네요.

만화책에 대한 고정관념을 확 깨부셔주는

WHY? 한국사 책으로 아이와 즐겁게 대화하는 계기도 되고,

어려운 역사에 대해 한발 짝 다가가는 즐거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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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박스 1 : 돈이 뭐예요? 머니 박스 1
벤 허버드 지음, 베아트리스 카스트로 그림, 이승숙 옮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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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숨쉬는 도서관-돈이 뭐예요?>

이 책은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의 '돈이 뭐예요?'라는 책이에요.

저희 아이는 어릴 때부터 어린이들이 많이들하는

은행놀이나 가게놀이 같은 장난감들을 잘 안가지고 놀아서인지

돈에 대한 개념도 잘 모르고, 사실 제가 아이에게 용돈같은 것도 안주어서

돈에 대한 가치도 잘 몰랐어요. 제 잘못이죠~

그래서 8살이 되어도 장난감도 얼마인지도 모르고 사고싶다고만 하고 ~

제 기준에 비싼 헤어밴드나 핀을 사줘도 아이는 친구들한테

"나는 또 사면 돼~"이러면서 나눠주는 일도 파다했어요.허허허..

그럴때마다 아이에게 돈이 뭔지 돈의 개념에 대해 설명해주곤 했는데,

역시 엄마말은 한귀로 흘리는~~

그러다가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출판사의 돈이 뭐예요?

책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돈의 기본개념부터 알려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돈이 뭐예요? 책에서는 돈에 관련된 많은 사실들이 있어요.

돈이라는 것이 왜 필요한지? 돈이 기준이 되어서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돈이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돈이 있다면??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돈으로 당장은 안쓰여도 나중을 위해 저축을 한다던가,

또 당장에 필요한 물건들을 살 수 있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기부도 할 수 있고,

또 돈으로 또다른 더 많은 돈을 벌 수도 있어요.

책에서 나오는 아이인 레오는 일곱 살 친구에요.

저희 아이도 그랬지만 레오도 집에서 돈이라는 걸 본 적이 없었나봐요 ㅎㅎ

분명히 아빠나 엄마 누나는 핸드폰이나 신용카드로 물건들을 사기 때문에요~

저희 아이도 전에 저에게 장난감 사달라길래,

이번 달엔 샀으니까 다음달에 사줄께~ 했더니,

카드로 사면 되잖아~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카드에 돈이 많다면서 말이죠~

아이들의 생각은 비슷한가봐요.

저도 어릴 적에 은행에가면 엄마가 돈이 많아지길래,

은행에 가면 돈을 그냥 주는 줄 알았어요. 하핫..


어느 날, 레오는 생일이 되어서 이모에게 생일축하한다는 카드와 약간의 돈을 받게 되어요.

그래서 그 돈으로 사고싶은 걸 사라는 말을 듣고 고민을 하게 되지요~

레오는 자동차고 사고싶고 물안경도 사고싶고

돈의 액수를 모르다보니, 비싼가격의 자동차도 사고 싶은건데

물론 이 돈으로는 살 수가 없지요~~

그러다가 학교에서 친구들끼리 돈이 없어도 서로의 물건들로 교환하는 걸 보게 되어요.

사실 돈이없어도 서로의 물건을 바꾸는 물물교환이 있지요~

그래서 레오는 복잡한 돈 보다는 물물교환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물물교환의 의미와 어떻게 물물교환이라는 시스템이 생겼는지,

결국은 돈이라는 화폐가 생기게 된 이유까지 알게 된답니다.

여기서 저희 아이도 말로 설명을 복잡하게 하지않아도

그림들을 보더니 바로 이해하더라구요.

역시 저의 설명보다는 책으로 그림으로 보여주는게 직관적인가봐요~

또 뒤에는 왜 금고나 은행이 생겼는지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어요.

저희아이는 사실 은행에 대해서도 이번 기회로 잘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쉽게 이해시킬수 있었다니.. 넘 다행이에요.

은행얘기에서 자연스럽게 나라 별 화폐에 대해서도 나와요.

그래도 아이가 달러와 유로 위안 엔에 대해서는 아는데,

나머지 나라는 접한 적이 없어서 그런지 여기서 처음봤어요.

이야기가 끝나면 앞에서 본 것들로 퀴즈를 맞혀보는 페이지도 있고,

책에 나온 용어설명도 있어서 어려운 단어는 한 번씩

이 이외에도 돈에 대한 정보들이 책에 이야기식으로 잘 나와있어요.

돈에 관련된 정보들이 많고 그림책으로 쉽게 나와있어서

아이가 더 이해하기도 편하고 즐겁게 읽어보았습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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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어려운 단어
메러디스 로어 지음, 모니카 포스버그 그림, 김경하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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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미출판사- 365일 한번에 뚝딱! 깨우치는 어려운 단어>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 읽어야 할 책들이 점점 많아져요.

확실히 배경지식이 깔려져 있어야 편하다는 말을 요새 많이 느끼고 있어요.

사실 아이가 한글을 빨리 떼기도 하고 책을 많이 읽는 편이라,

어휘나 국어는 별 걱정을 안하고 수학을 좀 더 신경썼었는데,

2학년이 되니, 슬슬 사자성어나 어려운 어휘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본문에서 인물의 의도나 배경을 알기 위해서는

아이가 교과서 본문에 나오는 어휘들을 이해를 해야하는데,

이런 쪽 책을 많이 안보여줘서 그런가 초반에 힘들어해서

그 뒤로는 초등필수어휘책들이나 문제집들도 사곤 했어요.

확실히 어휘관련 책들을 보여주니, 지금은 많이 수월해졌어요.

이번에 책세상맘수다 카페에서 만나게 된

라이카미출판사의 [365일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어려운 단어]책 이에요~

초등필수단어 그림책이라 책 안을 보시면 정말 아기자기한 그림책 느낌이에요~

책은 이런 식으로 그림과 함께 단어들이 나와있어요.

스키장 그림과 함께 관련된 단어들이 나오는데, 그림을 자세히보면

단어 하나하나에 그림들이 있어서 아이에게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되고,

그림을 보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 점이 너무 좋아요.

항상 어휘나 단어 설명해주려면

제가 생각해서 예문이나 상황을 설명해줬어야 하는데,

라이카미의 초등필수 단어그림책은 제가 설명을 안해도

아이가 그림만 보고 이해하기 쉬웠어요~

이 페이지에서는

온도/초조하다/아찔하다/언덕/날렵하다/정상/시도하다

이렇게 7개의 어려운 단어들이 나와있어요~

저희 아이는 여기에서 날렵하다와 정상 단어를 잘 몰랐었다고 해요.

그동안 나름 책 보면서 익혔다고 생각했는데, 놓친 단어들이 있었나봐요 ㅎㅎ


이번엔 운동과 관련된 단어들이에요~

지도자/ 도전하다/무겁다/준비 운동/질주하다/수월하다/뛰어넘다

이렇게 7개가 나와요. 이 책은 이 7개의 단어들을 일주일동안 하루에 한 개씩 익히는 책이에요~

그래서 책 제목이 365일 안에 뚝딱~! 깨우치는 어려운 단어랍니다.

또 페이지에 보면 아래에 그림 안에 숨은 그림찾기도 있어요 ㅎㅎ

페이지마다 달라서 찾는 재미도 있고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아요~

여기서 저희 아이는 수월하다라는 뜻을 알고는 있는데 설명하기는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그림을 보고 책에 나온대로 읽어보기도 하면서 익혔답니다.

확실히 그림이 함꼐 있으니 말로 설명해주어도 저도 편해요~

이번엔 할로윈을 좋아하는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페이지에요~

요새 할로윈이라 그런지 요 페이지부터 보더라구요~

여기에도 은근히 어려운 단어들이 많아요.

단어를 보면~ 아~!! 하는데

딱히 설명을 해주려하면 저조차도 힘든 단어들이 꽤 있어요.

예를들어, 충분하다와 풍부하다 이 두개의 단어들도 아이에게 직접 설명해준다면

어려웠을거에요~ 사실 두개가 뜻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단어라서요.

그래도 책에 나온 그림과 같이 읽어보니 뜻을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밖에 외출 할때에도 차에서 읽기도 하고 책을 본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재밌게 읽고 있어요.

365일 한번에 뚝딱!! 꺠우치는 어려운단어책으로

진짜 어려운 단어들을 쉽게 많이 익힐 수 있었어요.

책을 읽어보다가 아이와 퀴즈게임도 해보고 정말 즐겁게 읽어보았답니다.

책을 보면 컨닝할수도 있으니 가차없이 눈을 가렸어요 ㅎㅎㅎ

그리고 나서 전에 읽어보았던 페이지를 하나씩 물어보았는데,

제법 잘 맞춥니다~~

그림에 단어에 대한 상황이 연계되어있다보니

확실히 머리속에서 연상도 잘 되고 수월하게 익힐 수 있었어요~

또 다른 어휘 단어 책들과도 많이 겹치지않아서 더 좋았답니다.

흔하지않는 단어들을 그림과 함께 쉽게 익혀보고 싶으시다면,

라이카미-365일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어려운 단어 책 추천드려요~

이번 책으로 열심히 해서 초등필수단어 꼭 마스터해보겠어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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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거미나라 - 개정판 생명을 사랑하는 어린이문고 2
임문순.김승태 지음 / 지성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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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열려라! 거미나라>

저희 아이는 요새 동식물들에 한창 빠져있어요~~

동물들 도감도 좋아하고 식물이나 곤충도감책들도 엄청 좋아해요~

그 중에서 거미도 특히나 좋아하는데,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이벤트로

거미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긴 <열려라! 거미나라>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열려라! 거미나라책은 보통의 도감책이 아니라,

거미의 생태를 동화책처럼 주인공이 거미가 되어서 시작되어요.

총 4부로 구성되어져 있고, 그 안에서 거미의 일생을 엿볼수 있어서

동화책처럼 아이와 읽어나갈 수 있었어요.

'탄생과 시련'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거미가 1인칭이되어서 알주머니에서 태어나는 모습과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해준답니다.

그래서 책 안에 거미의 알들도 사진으로 함께 보여주어요.

저와 아이도 보통의 도감책들에서 거미의 모습이나 종류들은 많이 보았는데,

이렇게 거미가 태어나는 느낌이나 환경을 직접 느껴본 적이 없는데

정말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또 사진에도 거미의 알들이 보여져서 이야기를 더 생생하게 보는 것 같았어요~

이야기가 진행이되다보면 아이거미가 탈피를 하면서 어른거미로 되는 모습도 나와있어요.

그래서 거미의 탈피모습이나, 거미의 성장과정도 선명한 사진들과 함꼐 나온답니다.

2부에서는 거미의 사냥습성이나 어떻게 거미줄을 치는지에 대해서도 나오고,

거미의 특징들에 대해서 많이 나와요.

이런 내용들도 다 거미가 살아가면서 겪는 에피소드들로 재미있고 실감나게 이야기로 알려주어요.

특히나 2부에서는 거미가 물거미랑 만나는 장면이 있는데,

물거미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지라 아이와 재미있게 읽은 부분이에요.

물거미도 역시 생생한 사진들로 잘 나와있어요.

또 거미에게는 허파가 있다는 것도 신기했어요.

이런 이야기들도 책 곳곳에 있어서

도감책 못지않은~!!

거미에 대해 속속들이 알게되는 책 인것 같아요~

3부는 거미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에요.

고향으로 돌아간 거미는 어릴 때 보던 모습이 아닌 아파트가 들어서있고,

인간들이 많아진 고향의 모습을 본답니다.

우리의 집 주변 모습이죠~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거미의 입장에서는 이런 환경이 힘들고 고통스러울 수 있겠다고 아이가 말하더라구요.

고향에 돌아온 거미는 친구였던 호순이같은 거미가 아닌 새로운 거미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요.

여기서 거미의 습격이 시작되어요.

거미들끼리도 전쟁이 있다니, 뿔해방거미와 머리왕거미,창거미들은

다른곤충은 잡아먹지않고 오로지 거미들만 먹는다고 하네요.

이 부분 이야기 보면서 마음아픈 부분도 있었어요. 불쌍한 꼬마거미들...

나머지 결말은 책을 보시면 아실거에요~~

아이와 주말에 시골에 가서 거미를 찾아보기도하고

또 바로 집주변 공원산책로도 돌아다니면서 찾아보았어요~

책에서 나온대로 정말 집 주변에 많이 있더라구요~

무당거미인것 같아요~ 책에서 나온 사진들 중 무당거미와 제일 흡사했어요.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진짜 주먹만한 거미였어요 허허허...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거미의 생태도 알게되고,

또 픽션이지만 그래도 인간들에게 느끼는 공포감과 살아가면서의 힘든 일들을 읽어보면서

앞으로는 거미를 그렇게 미워하지만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화이야기식으로 되어 있어서, 감정이입도 되고,

어려운 지식들을 이야기로써 접하니 잘 기억되고,

너무너무 생생하고 실감나는 거미에 대해 속속들이 알게되는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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