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 작가의 글쓰기 상담소 1 - 일기를 불러 드립니다 병아리 도서관 18
즐비 지음, 류수형 그림 / 파란정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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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 - 냥 작가의 글쓰기 상담소>

일기를 불러주는 멋진 냥이가 있다면??

저희 아이는 초등1학년때부터

학교에서 하루하루 일기를 써가는 숙제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전에는 일기를 한 번도 안썼다보니,

일기 숙제는 결국은 엄마의 숙제가 되었었어요..허허허...

그래서 서로 일기를 써야할때면,

서로 머리를 맞대로 쥐어짜내는 식으로 맞춤법도 보고

나름의 하루일과를 순서대로 맞추고 하다보니

아이도 일기를 쓰면서

결국은 학습적인 숙제가 되 버리더라구요.

그 뒤로 2학년에 올라와서는

다행히 일기쓰는 숙제가 없어졌지만

더 안쓰다보니 아이의 글짓기 실력이나

서술형 문제를 풀 때도 무조건 단답형... ㅎㅎ

참...암담한 현실이어요~

그러다가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만나게 된

파란정원출판사의

냥 작가의 글쓰기 상담소~!!

이 책은 일기나 글을 쓰는 걸 정말 스트레스 받아하는

저희 아이에게 단비같은 책이었어요.

일기를 쓸 때 어떤 순서로 써야하는지

또는 어떤 단어들을 감정의 표현들을 넣으면 좋은지..

또, 시간분배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어서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책은 읽기독립연습이 한창인 저희 아이에게

딱 맞는 글밥이었어요.

중간중간 만화가 들어가있고,

나머지는 동화형식으로 그림과 글이 적절하게 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글만 있었으면

아이가 보통 꺼려하는데,

동화 글부분과 만화가 함께 있어서

아이가 읽어내는데 수월했던 점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냥냥이'에요.

길에서 흔히 보이는 길고양이랍니다.

어느날 길고양이 냥냥이와 한우는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되어요.

한우는 워낙에 고양이를 무서워해서

귀여운 냥냥이를 산적고양이라고 부를 정도에요 ㅎㅎ

그러던 어느 날, 한우는 냥냥이를 만나게 되고~

무서운 산적고양이를 피해 도망가게 되어요.

도망가는 한우와 매섭게 쫓아가는 냥냥이를 보고 있는 한 사람..

동화작가 백작님이에요. (글을 쓰시는 분이랍니다)

그러다 갑자기

우르르 쾅쾅~~~~

번개가 치면서 백작과 냥냥이는 같이 번개를 맞게 되어요~!!

그러던 후~ 어느 날 냥냥이와 한우는 다시 재회를 하게 되어요.

산적고양이인 냥냥이는 고기를 좋아하는지라..

한우의 고기를 지나치지못하는거죠 ㅎㅎ

결국 한우의 고기를 다 먹어치우고는

어쩌다가 눈 앞에 떨어진 일기장과 연필을 잡고

냥냥이는 한우의 숙제를 대신 써주고 간 답니다.

이상하게 갑자기 글을 쓰고 싶은 냥냥이~~

글을 쓰고 나서 돌아가는 멋진 뒷모습... ㅎㅎ

사실 설정이 너무 재미있어요.

중간에 만화에서 한우가 던진 고기를

덥석 잡아대는 냥냥이컷이 나오는데

저희 아이는 이런 냥냥이의 모습때문에

이 책이 더 재밌고 냥냥이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이 뒤의 이야기는 한우와 냥작가의

본격적인 일기교습이 시작되어요~

냥작가에게 조공을 바쳐서 얻어내는 한우의 일기들 ㅎㅎ

그 이외에도 다른 사건들도 있는데 재미있어요.

책으로 꼭 만나보세요.

산적고양이 냥작가의 매력이 뿜뿜이에요~~ ㅎㅎ

책 중간중간에는 이야기의 설정에 맞게

냥작가의 일기 상담소와 일기 비법들이 있어요.

일기를 쓸 때 어떤 표현들을 넣으면 좋은지,

일기의 글쓰는 순서 등등

일기를 쓰면 어떤 점이 좋아지는지도 나와있어서

아이가 글을 쓰면서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나 감정표현들이 나와있는 페이지는

아이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사실 일기를 쓰자해도 감정표현이나

글을 실감나고 생생하게 만들어주는

표현들의 활용이 잘 안되었었는데,

냥작가가 예시로 많은 표현들을 보여주어서

일기를 쓸 때 쓰임새가 높았답니다.

마지막엔 아이와 실제로 일기도 써보았어요.

사진에 나와있다시피

아이가 방학식 때 일로 적어보았는데,

예전엔 제가 어떻게 써보면 좋겠다~하고

제가 소스를 알려줘야 했었어요.

그런데 책을 읽고 난 후로는 아이가 책을 보면서

나와있는 팁으로 쓰다보니

저렇게 사진처럼 길게 쓰는데도 혼자서 해내었어요.

작년에 일기숙제하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허허허...

이제라도 아이가 스스로 표현해내는 힘이

길러지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요새 안그래도 겨울방학이라

방학시간표 계획세우는 것도 해야했었는데,

냥작가의 글쓰기 상담소 책에 떡하니 나와있어요.

냥작가가 알려주는 팁대로 시간표를 짜다보니

아이가 혼자서 방학계획표도 거뜬히 해내었어요.

물론 혼자서 세운거라 수정이 필요하지만

예전엔 제가 옆에서 알려줘야만 진행이 되었었는데,

스스로 계획표를 짜는 걸 보고 솔직히 좀 놀라워요.

책도 두 번 세 번 계속 보는데

다음 2권도 출간되면 꼭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냥냥이가 너무 귀엽다는 이유...하하하...

다음 2권도 너무 기대가 되는 책이에요.

그동안 일기나 글쓰는 독후감등

글을 쓰는 숙제만 있으면

아이가 너무 버거워했는데,

냥작가의 글쓰기상담소를 읽은 뒤로는

아이가 우선 스스로 써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제일 달라진 점이고 좋은 점이네요.

일기나 글 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저희처럼 냥작가 책을 만나보시길 추천드려요~~

이번 겨울방학 일기쓰는 숙제는 걱정없이 든든하네요~~

엄마 숙제 하나가 사라져서 마음이 가뿐합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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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스프링) - 하루 한 번, 나와 아이를 생각하는 시간
박재연 지음 / 한빛라이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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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라이프-365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바쁜 일상을 살다보니,

차츰 잊어버리는 아이에 대한 감사함과 사랑들..

아이가 어릴때는 오히려 매순간을 함께해서 몰랐는데

요새 아이가 커 갈수록 서로 마음이 엇갈리게되고

아이와의 대화도 없어지다보니...

생각들도 많아지는 하루가 많아요.

그럴때마다 인터넷에 좋은글귀도 찾아보고,

교육서들도 보면서 반성도하곤 했는데

책은 손에 잡힐 때만 읽게되고

읽고나면 또 어느새 잊어버리곤 했어요.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만나게 된..

한빛라이프- 하루 한 번,나와 아이를 생각하는 시간

365 부모 말하기 연습일력

짧은 글귀이지만

하루에 한 장씩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그 날의 다짐도 하게되고

저녁에 자기전에 다시보면

같은 글귀여도 또 다르게 느껴지기도 해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보고,

저녁에 자기전에 같은 글을 한 번 더보았었어요.

신기하게도 아침에 읽을 때와

저녁에 읽을 때가 느끼는 바가 또 다르더라구요.

365 부모 말하기 연습일력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각각 다른 컨텐츠들로 이루어져있어요.

각각의 컨셉에 연관된 글귀들이

이어지는게 참 마음에 들어요.

1월1일부터 초심의 마음으로 보았었어요.

1월의 주제는

'부모인 나를 이해하고 공감해보는 달'이랍니다.

아이를 이해해보기 전에

부모인 나 자신을 이해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아이에게 한창 화를 내고나면

'내가 왜 이럴까..'하는 생각을 많이해요.

죄책감도 들고... 미안함도 많이 들구요.

1월의 첫 째날..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고 싶나요?

우리는 모두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지금 이대로 좋은 부모입니다.

자신을 믿어보세요...

첫 날부터 마음에 찌릿한 감동이...하아...

아이 육아하면서 이렇게 저에게 말해주는 이도 없었지만...

이렇게 말해줄거라고 생각을 못해봤어요.

부모말하기 연습일력은 한 장...한 장 넘기다보면

제가 듣고싶었던 말들이나 공감가는 글들이 많이 나와서

글을 보는 자체로도 마음의 위안이 되고 찡한 것 같아요.

1월3일...

조그만 아이를 처음 품에 안았을 때의

형언할 수 없는 마음을 기억하나요?

그 작은 손과 발,

꼭 감은 두 눈,

쌕쌕거리던 숨결을 마주했을 때의 마음을.

3일째에 이 글을 보고

아이에게 괜시리 미안해졌어요.

저는 아이가 유산위험성이 크고해서

유산방지주사와 온갖 한약도 먹었었고..

임신한지 몰랐던 초반에 뇌수막염도 걸려서

수많은 X-RAY와 MRI까지..

배 속에서부터 아이에게 너무 미안했었어요.

그래서 건강하게 태어나 준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었는데, 지금껏 키워오다보니...

지금은 한 번 화를내면

너무 무섭게 화를 내는 제 모습에

저도 가끔은 깜짝깜짝 놀라요...

그렇게 소중하게 태어난 아이인데..

지금은 숙제미룬다고 혼내고..

말 안듣는다고 혼내고..

에고... 너무 아이에게 많은 걸 제한하고

엄하게 군 것 같아요.

오랜만에 들여다보는 아이태어났을 때의 손발조형물

이 때 아이에게 편지글과 손 발 조형물로 만들면서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이 가득했었어요.

지금은 왜 이렇게 바쁜일상에만 신경을 쓴건지..

새해 결심으로 아이에게 되도록 화를 내지않고

대화로 풀어나가기로 약속했답니다.

5일과 6일째에 보았던 글귀들은 제 가슴을 파고드네요.

가끔 화를 내는 날이면,

밤 중에 아이 자는 모습을 보면서

미안함 가득에.. 혼자 우울해하곤 했어요.

생각해보니 제가 피곤하고

제가 신경쓸일이 많았을 때

더 많은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에게 더 미안함이 느껴지구요..

1월을 아직 다 보진 못했지만..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고

또 굳은 마음으로 다짐할 수 있게 되어서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요.

1월을 보고 있는 중이지만

5월에 제가 공감하는 글들이 많아 조금만 보여드릴께요.

5월-고마운 마음을 마음껏 표현해보는 달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

아이에게 어떤 말과 행동을 하게 될까요?

제가 작년에 건강검진을 받았었는데,

그 때 건강검진센터에서 위 쪽에 종양혹이 보인다면서

빨리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하셨었어요.

저도 처음 겪는 일이고..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바로 큰병원에 예약은 해두었는데..

그 검사를 기다리는 며칠은 정말 지옥같은 느낌이었어요.

저는 평소에 삶에 대한 미련이 많지는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런 상황이 되니..

아이는 나 없이 잘 자라려나... 생각도 들고..

남은 남편에게도 미안해지고...

가족들생각들... 그 며칠간 생각이 많았어요.

그런데 저에게 달라진 점은

평소에 아이에게 학습이나

책 읽어주는 걸 열심히했었는데,

그 며칠은 아이와 오롯이 대화를 많이하고...

평소에는 피곤하다고

놀이터에도 자주 안나갔었는데

놀이터에도 가서 그네도 타고

제가 평소에 하지않던 행동들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 며칠동안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보냈었어요.

결국 검사를 하고 악성종양이 아닌

췌장의 기형으로 밝혀져서 천만다행이었지만..

그 뒤로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좀 더 감사하게 느끼고

아이에게 화를 잘 내지 않게 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 계기가 없었으면

저는 아직도 아이에게 다그치기만하는

엄한 엄마의 모습이었을 것 같아요.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어떤지를

제가 몸소 느껴보아서 그런지

글에 나와있는대로 아이가 학교에 가서

무사히 집에 돌아오는 모습도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글은..

저에게는 더 공감이가고

그 때 생각이나서 더 애틋해지는 느낌이에요.

부모말하기 연습일력에는

중간중간 이렇게 코칭해주는 부분이 있어요.

하루하루를 감사함을 느끼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또 혼자만의 시간만이 아닌

아이와의 대화연습을 통하여

감정표현도 하는 것도 꼭 해보려구요.

365 부모 말하기 연습일력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되돌아보며

아이와 함께하는 지금 이순간을

1분 1초라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

하는 용기를 내어보게 되어서

책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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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초등과학 365 - 과학과 친해지는 탐구생활 교과서
치바 가즈요시 지음, 허영은 옮김, 유우종 감수 / 한빛라이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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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라이프-하루 한 장 초등 과학 365>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서평이벤트로

한빛라이프의 과학과 친해지는 탐구생활 교과서

하루 한 장 초등과학 365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과학 유투버<이과형> 추천도 받고

초등과학 교과도 반영되었다고 해서

너무너무 기대되었었어요.

이과형채널에 보면

과학에 관련된 영상들이 있었어요.

채널영상중에 계란 후라이를 통해서

과학적으로 알려주는데 새삼 깨달았네요 하하핫...

이렇게 생활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과학과 연계되어 있는데,

하루 한 장 초등과학 365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들이나 현상들에 대한

궁금한 점들이 많이 있었어요.

예를 들어,

1. 어떤 음식의 칼로리가 높을까?

2. 손톱과 털은 잘라도 계속 자랄까?

3. 초밥에는 왜 고추냉이를 넣을까?

이런 식으로 딱 학습적인 부분들만 나오는게 아닌

실생활에서도 궁금할 수 있는 부분들이 나와서

아이와 읽을 때 더 재미있었어요.

사실 저는 어릴 때 과학을 그다지 좋아하질 않았었어요.

좋아하지 않았다기보다는 궁금한게 없었다고할까..

백과사전이나 과학책에서 보다보니 딱히 궁금한 건 없었어요.

그런데 저희아이는 저와 성향이 많이 달라요.

우선 직접 만지거나 보는 걸 좋아하고

또 궁금한 것들도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과학에 더 흥미를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책의 구성을 보면 365일 1년을

월단위로 하루에 하나씩 되어있어요.

1월부터 12월까지 다 있답니다.

차례에 보시면 주제앞에 그림들이 있는데,

음식/생물/우주,지구/인체/자연/일상과학/발명

을 나타내는 그림들이 제목앞에 있어서

어떤 과학영역인지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365일동안 하루 하나의 과학호기심풀어내기~!!

너무너무 신박한 책이에요~

아이와 1월1일부터 하나씩 읽었었어요.

이 책의 좋은 점은

우선 주제를 놓고 처음엔 퀴즈식으로 먼저 물어보아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을 때

아이에게 먼저 퀴즈를 내주고

그다음 내용을 읽어주었었어요.

아이가 어려서 그런지 이렇게 먼저 퀴즈로 내주니

흥미를 올리는 효과가 크네요.

1월1일의 주제는 ??

-떡을 구우면 왜 빵빵해질까?-

이 내용인데 그냥 이론만 설명해주는게 아니라

사진에 보시면 그림으로도 설명해주어서

아이가 이해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이전에 <이과형>유투브채널영상들도 보면

그림으로도 원리를 설명해주는데

이해하는데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아이와 읽었던 부분을 그림으로

직접 그려보기도하고

책을 다 읽고 나면

칭찬스템프도 찍어주면서 진행하니

아이도 즐거워하고 뿌듯해해요.

이렇게 365개를 채우는 날이 꼭 오면 좋겠어요~~

하루 한장 읽어나가는지라 부담도없고

스템프가 채워져나가니 아이도 뿌듯해해요~

다음은 우주와 인체에 관련된 과학궁금증들이에요.

저희 아이가 제일 재미있게 보았던 부분이

물 속에서 숨을 얼마나 참을 수 있을까? 였어요.

저와 아이 둘다 답을 보지않고

먼저 책에서 나온대로 퀴즈부터 풀어보았어요.

주제- 물속에서 숨을 얼마나 참을 수 있을까?

-퀴즈-

1.세계 기록 기준 약 25분

2. 세계 기록 기준 약 5분

3. 세계 기록 기준 약 1시간

정답은 바로바로~!!

1번. 약 25분

여기서 놀란 건 아이는 1번을 말하고

저는 2번을 말했어요 ㅎㅎ

어떻게 맞혔냐고 물어보니

전에 과학책에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과학이든 다른 과목이든 여러가지 책을 읽혀서

배경지식을 넓히는 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책에서 보면 이렇게 퀴즈를 푼 다음

그에 대한 설명을 해주어요.

우선 호흡에 관해서 설명을 해주고,

사람마다 다른 폐활량에 대해서도 알려준 후,

물속 숨 참기 세계 기록을 알려준답니다.

(참고로 오래 참은 기록은

2021년 3월 크로아티아인 부디미르 부다 쇼바트가 세웠다고 해요.)

이런식으로 과학적인 접근이지만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점들이 많아서

아이가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아요.

위에는 다른 날짜들의 주제들이에요.

재미삼아 한 번 풀어보시겠어요~~??

주제마다 퀴즈들이 아리송해서

더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어요~ ㅎㅎ

물론 과학을 많이 아는 아이들은 잘 맞히겠지만

저희 아이와 저는 과학새내기라

퀴즈에서 틀려도 마냥 깔깔거리고 재미있었어요~

문제에서 틀려도 틀린대로 궁금증을 풀어보면서 읽으니

더 재미있게 보게 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저 문제들중에

창문으로 햇빛을 쬐도 비타민 D가 생길까??

이 문제는 너무 헷갈렸어요 ㅎㅎ

정답이 궁금하시다면 또, 궁금증을 풀고 싶으시다면~

하루 한 장 초등과학 365책을 꼭 만나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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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용 초등 영단어 하루 꼭! 365 - 365일 하루 5단어 암기 습관의 기적 : 교육부 지정 초등 영단어 800 + 주제별 일상단어 500 초등 영단어 하루 꼭! 365
이원준 지음 / 반석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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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북스-탁상용 초등영단어 하루 꼭! 365>

요새는 책들이 탁상용으로 많이들 나오는 것 같아요.

바쁜 일상속에서 책을 펴는 것보다

눈에 보이는 곳에 펼쳐두고

슬쩍슬쩍 보면서 학습하는 것도

너무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이번에 탁상용으로 나온 교육부지정 탁상용초등영단어

하루 꼭! 365 책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아이에게 책을 펴면서 학습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탁상용으로 밥먹을 때나 간식먹을 때

옆에다 놓아주고 보게 해주는 방식이

아이에게 부담도 안주고 좋더라구요.

저희는 오늘 간식타임에도

이렇게 아이옆에다 두고 들으면서 먹었어요.

1년 365일 학습량이 들어있어서 두께도 은근 두꺼워요.

그래도 스프링달력식이라 넘기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하루에 봐야 할 단어가 5개라

아이가 부담스러워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밥 먹을때도 식탁위에 올려놓고 흘려듣기도 해보고

간식 먹을때도 옆에다 두고 한 번씩 읽어보기도 했어요.

이렇게 오늘은 7일차 회화문장을 해보았는데

생각해보니 하루 5개의 단어, 5일에 회화문장까지하면

은근 많은 단어를 익히게 된 것 같아요.

이 점이 탁상용책의 제일 장점인 듯 해요.

휴대하기에도 편하고 장소도 상관없구요.~


저희는 며칠 간 진행하면서

처음에 아이가 봤을 때

생소한 단어들이나 모르는 단어들은

형광펜으로 칠해두었어요.

이렇게 하니 1일차를 학습하고 2일차를 진행할때에도

전 날의 모르던 단어를 한 번 더 익히기에 좋았답니다.

하루에 딱 5개의 단어~!! 너무너무 좋아요.

단어들 위에는 큐알코드가 있어서

원어민발음으로도 단어들을 들어보고 익힐 수 있었어요.

단어들 뒤에 한글발음이 있긴하지만

발음을 직접들어야 하는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여기서 약간 아쉬웠던 점은 단어들마다

그 해당단어가 들어간 활용예시문장이 있었으면..

더 외우기에 수월했을 것 같아요~

보통 아이와 단어외울 때 그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만들어보면

그 다음에 아이가 단어를 외우는데에 덜 힘들어해서요.

단어학습 5일분량이 끝나면 복습하기가 나오는데

앞에서 배웠던 단어들이 문제식으로 나와요.

아이와 며칠동안 학습한 걸 써보기전에

뜻을 말해보는 것도 해보고

그 다음 뜻으로 써보기로 했어요.

다행히 저희 아이가 헷갈렸던 단어들이 별로 없어서

아주 신이 났어요~ ㅎㅎ

그 동안 며칠 복습했더니

일주일가량의 단어들을 마스터했어요~

저희 아이도 틀리지 않았다면서 너무 신나하네요~

저도 물론.... 뿌듯합니다~~하하핫...

아직 회화문장은 날짜가 안되어 학습은 못했는데,

이렇게 단어 5일 학습 후에는

일주일마다 회화문장 3개씩이 있어요.

단어만 있어도 너무 좋았는데,

자주쓰이는 회화문장들까지 있으니 금상첨화네요~

단어만 달달달 외우고 회화를 못하면 안되겠죠~~ ㅎㅎ

열심히 회화까지도 학습해서 꼭 365일을 채우겠다고

아이와 저는 약속했답니다.

책 뒤에 깨알로 나와있는 부분인데..

저와 아이의 미래가 될 것 같아요~ 하하..

아마도 1년되는 때에 앞에서 모르는 단어들이 있을테니

한 번만 익히기에는 안될 것 같아요~

탁상용으로 부담없이 노출하고

하루에 5개의 단어라 더더욱 부담없어요~

그냥 놓고 시작하기에 너무 좋아요.

아이와 365일 마지막장까지 가는 날을 고대하면서

오늘도 힘내보겠습니다~!!!

교육부지정 초등영단어 800개와

일상단어들 500개~!!

그리고 실생활회화문장까지~!!

부담없이 익히시고 싶으시다면

탁상용 초등영단어 하루 꼭~! 365를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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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하고 싶은 날 동화향기 13
강심원 지음, 이선주 그림 / 좋은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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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 내 맘대로 하고 싶은 날>

바쁜 삶을 살다보면

가끔은 감동이라는 감정을 잊을때가 많았어요.

아이와 영화를 보아도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다보니

저만을 위한 책을 읽을 시간도 많지않구요.

아이책을 읽는다해도 거의 흥미위주나 지식위주의 책들이라

평소에 제 감정을 제대로 느껴본 적이 까마득하네요.

그러다가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만나게 된

좋은꿈출판사의 내 맘대로 하고 싶은날

이 책은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잔잔한 감동도 주고 온몸에 닭살이 돋게하는

감동적인 소름이라할까요..?

그런 감정을 들게끔 해준 동화책이었어요.


이야기는 단편으로 모아진 총 9편의 동화들이 있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저와 아이에게 감동을 준 이야기를 꼽자면

'턱시도 고양이의 기적'이라는 동화랍니다.

또 '교장 선생님은 못말려'

이 동화이야기도 아이가 좋아했어요.

이 이야기는 저희 아이가

최고라고 꼽은 동화에요.

'교장 선생님은 못 말려'라는 이야기인데

스포가 될 수 있느니 스토리는 생략할께요~

이 이야기는 읽다보면

아이를 가르치는 진정한 이유와

또 어떻게 아이들의 올바른 방향을 잡아줄지

교장선생님의 교육방법에서 그 의미가 비쳐져요.

저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기 사진에 있는 저들 중 한명이

꼭 저와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이는 이야기속에서 상상하면서 신나하고,

저는 반성하면서 읽었어요.

책을 읽어보시면 무슨 뜻인지 아시게 되실거에요~

아이도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런 교장선생님을 꼭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하더라구요.

실제로 현재 저희 아이 담임선생님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솔직히 놀랐어요.

책에서 저렇게나 많은 상들이 있는데

저희 아이 담임선생님께서도 상들도 많이 주시지만

반장이라는 직급을 수학반장에서도 도형반장 연산반장 ...

이런식으로 아이들이 반장이 안된다하더라도,

많은 아이들이 두루두루 해나가게끔

여러종류의 반장을 만들어 주셨거든요.

그래서 이 이야기를 읽을 때,

아이와 저는 저희 아이의 담임선생님도

떠올리면서 더 감사하게 느껴졌어요.

아이를 한 명, 한 명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예쁘신 분이셔서요.







'턱시도 고양이의 기적'

이 동화는 저와 아이에게 감동을 준 동화에요.

이야기 속에서 목아래로 하얀 무늬가 있는

검은 고양이가 등장하는데,

이 고양이로 인해서 어느 날 말도 안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는 이야기랍니다.

스포때문에 내용은 못 쓰지만

정말 이야기가 실감나고 감동적이에요.

사실 저희 아이는 아직 이런 감정을 느끼기에는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착각인가봐요. ㅎㅎ

아이도 많이 인상깊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실제로 이야기를 함께 읽으면서

중간중간 전율같은 소름이 돋았는데,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감동적인 감정이었어요.

아이책으로 제가 이렇게 소름이 돋다니.. 저도 놀랐어요 ~


아이도 너무너무 인상깊었던 이야기라면서

오늘 일기에도 책 제목과 이야기를 쓰고

또 턱시도고양이에게 꼭 선물을 줘야한다면서

그림으로 선물을 그리기도 했답니다.

좋은꿈- 내 맘대로 하고 싶은 날 책에는

이렇게 감동적인 이야기들과

또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생활이야기들

또 노부부의 애틋한 이야기등..

여러가지 동화들이 있어서

아이와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잘 읽었어요.

엄마들에게도 다 유년의 추억들이 있지요.

이 책으로 아이에게는 공감을

저에게는 예전 어릴 적 추억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마음 따뜻한 이야기들을 만나보게 되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흥미나 지식책들도 좋지만

잔잔한 감동과 편하게 읽히는 동화책인

내 맘대로 하고 싶은 날 책도

아이와 꼭 함께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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