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노트 - 1년 365일, 오늘 하루도 기적이 일어날 거야
최선녀 지음 / 용감한까치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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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까치-드림노트>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에게는 하루하루의 일기를 쓰라하고

정작 나 자신은 바쁜 일상에

글을 적어 본 적이 참 오래된 것 같아요.

저도 어릴 적에는 나만의 다이어리도 꾸미곤 했었는데,

이제는 하루하루가 평온하게 지나가면

다행이라는 생각에

다이어리는 매번 한 두장만 써보고는

나머지는 백지상태...하핫..

그 다음 해에도

'이번엔 꼭 끝까지 다써야지~!' 하면서도

결국은 또 무슨말을 써내려가야할지를 몰라서

또...텅텅 빈 다이어리 속지들... ㅎㅎ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만나보게된

용감한까치출판사의 드림노트는

지금까지의 다이어리와는 달랐어요.

처음에 드림노트의 두께에서도 한 번 놀라고,

책의 내용에서도 또 놀랐어요.

예전에 일기를 하루하루 쓸 때

제일 귀찮은게 뭘써야할지를 몰라서

결국 다이어리가 나중엔 계획표나 가계부로

변질되는 현상이 반복되었거든요.

그랬던 제가 드림노트를 쓴 후로는

그 날 저녁마다 드림노트를 쓰고 싶어지는

설레임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드림노트는 1일차부터 해서 1년 365일동안

나만의 하루하루를 기록하는 노트에요.

거창하게 쓸 필요도 없고

화려하게 스티커로 장식할 필요도 없는

정말 저만의 노트인거죠.

드림노트안에 제가 적을 내용들을

책에서 주제를 던져주는 점이

제일 좋았던 점이에요.

사실 매번 일기를 쓸 때마다

어떤 주제로 어떤 소재를 적어야할지...

나름 고민이었는데,

-To Do List

-오늘의 질문

-오늘의 미션

-긍정 확언 필사

-감사일기

이렇게 하루하루 적어야 할 소재들이

책 안에 적혀있어요.

하루하루 오늘의 질문,미션.긍정확언 필사부분도

다 달라진답니다.

성경필사는 해보았었는데,

긍정확언 필사를 며칠 해보니

제가 몰랐던 글귀들도 알게되고

직접 적어보면서 마음에 더 새기게 되는 효과가 있네요~

하루하루 쓰면서 느낀점이 많아요.

그동안 참 쳇바퀴 돌듯이 살았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또 이렇게 몇 개 안되는 일들을 하면서도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생각했을까...?

하는 반성도 하게 되었구요.

또 하루의 마무리인

긍정확언 필사부분과 감사일기를 쓰다보니

아이나 신랑에게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되고

긍정확언들도 마음에 새기면서

마음을 다잡게 되는 계기도 되더라구요.

저는 전날에 다음 장의 해야 할 일 리스트를

다 미리 적어놓았어요.

그렇게 하니 그 다음날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드림노트를 적어갈 때 나름의 뿌듯함도 있고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느낌이 들어서

또 다음날을 힘내보자는 의욕이 생겼어요.

노력 열정 ...

다 중요한 것들이지만

그 전에 의욕이 없으면 다 무용지물이니까요.

의욕을 생기게 만들어주는

드림노트의 한 부분이 제일 저에게 많이 와닿았어요.


오늘 할일도 미리적어두어서

오늘도 전 열심히 할일을 끝내갑니다~

왠지 체크를 못하면 기분이 참 묘하게 찝찝해요 ~

일주일 간 써보고 나니

긍정확언 필사부분의 글씨체가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처음 하루 이틀은 확언 필사하는데도

손목이 저리고 손아귀가 아파왔는데

(그만큼 그동안 글을 참...안 써왔다는 뜻이겠죠~~ )

이렇게 하루하루를 써나가다보니

펜을 잡는게 익숙해지고 손도 안 아프더라구요~

감사일기도 하루하루 써나가면서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도 더 느끼게되어서

하루하루가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소소한 일상이지만

그 소소한 일상에서 오는 행복함과 감사함이

더 마음에 많이 와닿는 것 같아요~

나중에 1년이 지나고 마지막 장 저 부분에

제 이름을 넣게 되는 날까지

열심히 써 볼 생각이에요.

써야하는 의무감 없이

저 스스로 쓰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주는

드림노트..

일상에 지친 저에게는

하나의 힐링포인트가 되었답니다.

드림노트를 채워가면서

꿈을 채워나가겠습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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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맙소사, 소크라테스! - 산책길에 만난 냥도리 인문학
박순찬 그림, 박홍순 글 / 비아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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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북-고양이 맙소사, 소크라테스!>

어려운 철학은 놉~!!

고맙소! 고양이 맙소사,소크라테스 책과 함께라면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어요~

저희 아이가 요새 논술학원을 다니는데

논술학원에서 읽었던 소크라테스 인물이야기 부분이 있었어요.

아이가 인물책은 보았었지만,

소크라테스라는 인물은 그 때 처음 안지라.

논술숙제하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저하고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숙제해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도 다른 인물들도 읽곤 했는데,

보통 많이 알고 있는 인물들도

인물의 배경이 된 사건 중심으로 아이가 기억을 해요.

인물을 알 때는 그 인물의 업적이나 사건이 중심이 되니까요.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만나 본

비아북의 고맙소

고양이 맙소사, 소크라테스 책은

제가 아이와 인물관련 책을 읽을 때

선호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 점은 바로 간략한 인물중심 사건이나 배경인데,

고맙소 책에서도

15명의 사상가들의 중심내용들을

냥도리의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답니다~

저희 아이가 알고 있는 인물 중에 소크라테스가 있어서 반가웠어요.

사실 아이는 소크라테스가 어떤 인물인지

아직도 막연하게 알고 있었어요~

"너 자신을 알라!"

이 말은 제가 하두 자주 얘기해줘서 그런지 아는데

그 말의 숨은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어요.

전에 숙제하느라 저랑 같이 자료를 찾았던 내용들보다

고양이 맙소사,소크라테스 책이

아이가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거기다가 귀여운 냥도리의 변장으로 인물표현을 해줘서

아이가 보는내내 너무 좋아해요~

소크라테스의 이야기에서는

소크라테스의 철학의 방향성이나 인간의 본질개념등

글만 있는 책으로 보았으면

아이가 이해하지 못했을 용어나 상황들도

한 페이지 안에서 많은 이야기를 간략하게 잘 보여주어요.

이 책에서는

소크라테스의 두 얼굴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가 나뉘는데

하나는 소크라테스의 철학의 방향성을 알려주고

하나는 소크라테스의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이면을 보여주어요.

소크라테스의 죽음도 그림 한 컷으로 보여주는데,

책에서는 몇 페이지 안되지만

사실상 이 그림들 안에는

소크라테스의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들어있답니다.

그리고 아이는 그렇게 그림들을 보면서

철학은 지루하고 어려운게 아닌

충분히 깊이감이 있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었어요.

내용도 방대하고 어렵기까지 한

철학의 사상들이나 인물들의 일들을

이렇게 몇 컷의 그림으로 표현해내다니...

그것도 귀여운 고양이로요 ㅎㅎ

저희 아이가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는

바로 냥도리였어요.

그림이 만약 인물주의의 그림이었다면

보통의 학습만화라 느끼고 지루하게 생각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귀여운 냥도리의 모습으로

이야기를 해주니

다음장을 안 볼 수가 없답니다~~


보통 책을 읽고나면

책을 읽고 느낀점이나 기억에 남는 점들을

이야기하곤 하는데,

오늘 고맙소 책을 읽고

아이가 기억에 남는 부분을 말해보기로 했어요.

아이가 기억에 남는 인물들은

소크라테스와 공자, 뉴턴이네요

아직 아이가 예비초등3학년이라 철학관련은 학습하지 않는데,

이렇게 냥도리를 통해서 인문학을 배울 수 있게되어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요~

나중에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두꺼운 책으로 읽는다해도

처음에 쉽게 노출시켜놓은 덕분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여성해방운동의 선구자 시몬 드 보부아르

혁명가인 체 게바라등

보여드린 인물들 이외에도 고맙소 책 안에는

15명의 사상가들이 있어요.

또 그안에서

그림 한 컷으로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이 있구요~

이렇게 그림으로만 보는데도

아이가 인물마다 특징적으로 기억해내는 걸 보면

그림의 힘이 진짜 놀라운 것 같아요.

어른도 아이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볼 수 있는

또 철학에 대해 1도 모른다해도

냥냥이를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끝까지 읽어내실 수 있으실거에요~

어려운 철학은 가라~!!!

고양이 맙소사, 소크라테스

귀여운 냥도리의 인문학이야기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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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은 달라도 누구나 꿈꿀 수 있는 권리, 행복 초등 철학 토론왕 5
묘리 지음, 나일영 그림 / 뭉치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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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조건은 달라도

누구나 꿈꿀 수 있는 권리 행복>

우리는 조건에 상관없이 행복할 수 있을까?

이번 초등 철학 토론왕책의 주제는 행복이에요.

뭉치출판사에서 나오는 토론왕시리즈에는

아이들이 토론을 재밌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나

이야기들을 알려주는데,

뭉치토론왕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아이가 의견을 이야기하고

또 궁금한 점도 알아보게 되더라구요.

이번 주제로 본 '행복'

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권리이지만

행복은 쉽게 누릴 수 없는 상황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기 전에

저도 아이와 행복이라는 주제를 놓고 이야기를 먼저 해보았어요.

아이에게 행복이란?

저희 아이는 엄마 아빠와 여행갔던 것들이 행복했고,

또 자기가 좋아하는 태권도를 할 때

제일 뿌듯하고 행복을 느낀다고 해요.

저 역시도 아이가 밝게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소소하게 행복감을 느낀답니다.

이렇듯 저마다의 행복은 다 다름을 알 수 있어요.

뭉치토론왕 행복책에서 처음 이야기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로 시작되어요.

행복요정들의 행복에 관한 의견을 나누다가

마트에서 떼를 쓰고 울고 있는 아이를 만나게 된답니다.

바로 신상장난감을 사 달라고 조르는 아이였어요.

저희 아이는 다행스럽게도 이렇게 떼 쓰진 않지만

사실 저희 아이도 광고영상들을 볼 때마다

저에게 사 달라고 이야기 하곤해요.

결국 그걸 사게 된다하더라도

한 두번 쓰고 먼지만 쌓이는게 비일비재해서

그 뒤로는 사주는 걸 자제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아이러니한건..

예전에 툭 하면 사주던 장난감들을

요새는 착한 일을 하거나 생일선물로 주는 식으로

뜸하게 주는데도

오히려 지금이 장난감이나 아이가 원하는 물건을 살 때

더 행복감을 느끼고 좋아하더라구요.

이야기 속 아이도 장난감의 순간적인 현혹으로

행복감을 혼동하는 것 같았어요.

제가 본 저희 아이는 어려서 그런지

행복감을 만족감과 비슷하게 생각되는 것 같아요.

물론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족을 하게되면 그 자체가 행복함을 느낄 순 있지만

그 행복감을 느끼는게 너무 자주오고 너무 넘쳐버리면

저희 아이처럼 물건에 대한 애착도 빠르게 없어지고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행복요정들을 따라서 아이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게 되는데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행복의 조건들이나 의미를 알게되는 점이 좋았어요.


론왕 책에는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라,

이렇게 아이가 직접 생각해보고

의견을 내볼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앞서 이야기에 있었던 광고들..

광고들을 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느끼게 되는지

또 어떤 영향들이 있는지 알려주어요.

저희 아이가 자주보는 광고영상도 예시로 나와서

아이가 이 부분에서 많이 공감하더라구요.

토론왕되기편에서

'상대적박탈감'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는데

이게 저희 아이가 많이 공감한 부분이에요.

아이가 여자아이라 그런지

그룹 친구들이 예쁜 헤어핀이나 헤어밴드를 사면

서로서로 그걸 사겠다고 한창 경쟁을 하던 때가 있었어요.

저도 그때는 뭘 몰라서 인터넷으로 찾아주고

마트도 돌아다니면서 힘들게 사주곤 했어요.

가끔 못 살때는 아이가 많이 실망하고..

심하게는 우울감도 느끼더라구요.

다른아이들은 다 했는데 나만 못 샀어..

이렇게 말이에요.

제가 보기엔 그냥 헤어밴드일 뿐인데...

그렇게나 그게 중요하다니..

상대적 박탈감편을 읽어보면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방향으로 생각하게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아이와 이 부분에 대해서 오랜시간 이야기했답니다.

행복요정과 함께하는 여정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요.

그 중에 조혼풍습에 시달리는 라훌이편은

아이에게 많은 충격을 주었어요.

라훌이라는 아이는

아픈 엄마와 어린 동생들과 사는 여자아이에요.

오늘도 하루종일 얼마안되는 돈과 먹을거리를 구해

집으로 돌아왔는데,

어린 소녀인 라훌이를 탐내는 남자가 있답니다.

이 남자는 라훌이와 결혼하려고 하는 남자에요.

라훌이의 집은 가난하고

라훌이의 아빠는 불가촉천민의 신분이라

항상 가난하고 천대받는답니다.

여기서 잠깐~!! 불가촉천민이란??

불가촉천민은 카스트제도에 관련된 신분제도인데

서민신분에도 속하지 못하는 가장 천한 대우를 받는 신분이에요.

다행스럽게도 지금의 인도는 카스트제도를 금지하고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법으로 보장해준다고 해요.

그렇지만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곳이나

나이가 많은 사람들중에는

아직도 신분으로 차별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아마 조혼풍습이 여기서 잔재된 것들인 것 같아요.

이야기 속 라훌이의 행복은

가족들과 다 같이 살고싶은 것이 행복이라고 해요.

어린 나이에 아픈 엄마와 어린 동생들을 보살피느라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고

또 조혼까지 ...

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라훌이의 그 다음 삶은 어떻게 되었을지~

책을 보면서도 아이와 흐뭇하게 보았어요.

책 안에서도 이야기에 관련된 사진들이나 부가설명이 나와서

팩트부분으로 토론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토론을 할 때 본인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사실적인 근거나 설명을 덧붙여야 의견을 낼 때에도

좀 수월해지더라구요.

앞에서 나온 불가촉천민계급의 사진과

조혼풍습에 대한 부가설명이랍니다.

아이와 책을 다 읽고 활동지도 해보았어요.

주제는 '내가 가장 행복할 때는 언제일까?'에요.

아이가 말하는 가장 행복한 순간은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태권도를 할 때였어요.

얼마전에 국기원시험으로 품띠를 땄는데,

품띠를 따기 위해서 매일 아침 일찍일어나고

저녁늦게까지 연습을 해서

코피나 날 정도였어요.

그래도 시험보고 합격증을 땄을 때의

그 때의 순간은

아이가 지금껏중에 제일 행복했다고 해요.

이렇게 사람들마다 느끼는 행복감은 저마다 다른 것 같아요.

어린 라훌이는 가족들과 함께 사는것이

행복할 것 같다고 하고

안전한 곳에 살고 싶다는 마르셀로네 가족이야기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에 살았던 윈싱이야기등..

누군가가 보면 소소해보이고

누군가가 보면 별거 아닌 듯 하지만

진정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준은

편안함과 만족감등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아이와 함께

뭉치토론왕 행복편을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게 되었어요.

저는 이렇게 아이와 행복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사실에도

소소한 행복을 느끼네요.

여러분도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으시고 싶으시다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뭉치토론왕

조건은 달라도 누구나 꿈꿀 수 있는 권리 '행복'

책을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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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세상을 바꾸는 작은 영웅들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8
이승주 지음, 문대웅 그림 / 썬더키즈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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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키즈-스마트폰으로 세상을 바꾸는 작은 영웅들>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폰~!!

저 역시도 손에 스마트폰이 없으면 뭔가 불안해요.

그런데 이렇게 흔하게 볼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세상을 바꾸고 세상을 구한

세상의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 있어요.

똑같이 사용을 하여도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하고

또 큰 변화를 주게 되었을까 생각하니..

어른인 저도 부끄러워질 정도에요.

스마트폰으로 세상을 바꾸는 작은 영웅들 책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세상의 큰 문제점들을

실제로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결실을 맺은

아이들의 이야기가 있어요.


작은 영웅들 중 저와 아이가 제일 감명받았던

이야기의 주인공은

[하미쉬 핀레이슨]의 이야기에요.

평소 아이가 동물들을 좋아해서

환경이야기나 동물에 관련된 책을 많이 보는데

그 중에서도 거북이를 참 좋아했어요.

작년 아이가 2학년 즈음,

학교에서 환경에 대한 수업을 받았었는데,

수업 내용중에 북극곰들과 거북이들의 현실들을

영상으로 보았었어요.

거북이들이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먹기도 해서

결국은 아픈 거북이들이 생기고, 죽기도 하구요.

특히나 바다속에 버려진 비닐봉투를

해파리로 착각해서 많이들 피해를 입는다고 해요.

그 때도 아이가 저에게 달려와서는

거북이들이 너무 불쌍하다면서

환경을 꼭 지키고 싶다곤 했었는데,

이 책의 하미쉬 핀레이슨의 이야기에서도

바로 그 거북이들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하미쉬 핀레이슨은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걸 좋아하는

보통의 십대 소년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바다거북을 구조하는

구조요원들의 모습을 보게되어요.

바로 거북이의 목에 낀 비닐때문에 거북이가

크게 다친 모습이었어요.

구조요원들이 거북이를 구해주었지만..

크게 다친 거북이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하미쉬는 마음이 많이 안 좋았어요.

실제로 플라스틱이나 버려진쓰레기때문에

죽는 거북이들이 너무 많다고 해요..

저희 아이도 이 부분에서 참 많이 속상해했는데,

하미쉬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행동으로 옮기기로 했답니다.

그건 바로 하미쉬가 직접 만드는

'바다거북을 위한 모바일 게임'이었어요.

다른사람들의 걱정과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하미쉬는 끝까지 노력했어요.

하미쉬의 끝없는 노력 끝에

바다거북을 위한 게임이 완성되었답니다.

이 게임에는 바다거북이 주인공으로

쓰레기를 치우거나 피하는 방식의 게임이에요.

게임 안에서는 수 많은 쓰레기들이 나오는데,

해양쓰레기가 많은 바닷 속에 사는 거북이를 표현했어요.

이렇게 게임을 하는 사람에게

실제로 거북이가 되어보게 하면서

쓰레기를 피해 살아가는

거북이의 고통과 힘든 삶을 느껴보게 하는 게임인데,

어쩜 어린소년이 이렇게 발상을 할 수 있었는지..

너무 놀랍기도 하고..대견하기도 하네요.

그 이후로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미쉬는 포기하지 않고 해내었어요.

결국 하미쉬는 2016년 바다거북을 구하는데 도움을 준 인물로

'호주의 날'상을 받기도 했답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하미쉬의 또 다른 이야기들도 나온답니다.

하미쉬의생각과 생활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미쉬가 꿈 꾸는 앞으로의 계획들..

또 다른 게임에 대해서도 자료와 글이 있어요.

저희 아이도 거북이가 불쌍하다고 해서

직접 키우고 있는 가족같은 거북이들이 있어요.

불쌍하게 크지않도록 아이가 직접 키우고 싶다고 해서

가족처럼 키우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저희 집 두 마리 거북을 키우면서

거북이들이 바깥세상의 무서움을 모르게 하고

행복하게 키워나가고 싶은게 목표라고 합니다~

하미쉬만큼 큰 목표는 아니지만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라도 각자 노력해준다면

세상의 거북이들이나 다른 동물들도

좀 더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미쉬 핀레이슨]의 이야기 이외에도

이 책에 나오는 소년소녀들의 이야기를 보면

작은 관심부터 시작해서

큰 꿈을 이루어냈어요.

우리들도 조금만 더 관심을 주고

노력을 해내간다면 .......

누구나가 세상의 영웅들이 될 수 있는

좋은 세상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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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띄어쓰기 귀신 스티커북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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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신비아파트 띄어쓰기 귀신 스티커북>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았는데,

그 중 신경쓰이는 부분이

초등받아쓰기 부분이었어요.

학교에서는 일주일에 두 번씩 받아쓰기를 하는데

매번 할 때마다 맞춤법도 알아야하지만

띄어쓰기도 중요한 부분이었어요.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만난

싸이클출판사의

신비아파트 띄어쓰기 귀신스티커북~!

띄어쓰기에 많이 약한 예비초3인 저희 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어요.


띄어쓰기 귀신스티커북의 내용들이에요.

아이가 평소에 많이 보았던 것들이에요.

수량을 세는 단위들을 2학년 때 배웠었는데

이 책에서도

수량을 세는 단위에 대한 내용이 나온답니다.

그 외에도

그 동안/그동안

어젯 밤/어젯밤

자주쓰이는 것들이 많아요~

책을 보기 전에 아이의 실력을 점검해보기~!!

저희 아이는 평소 책을 많이 보긴 하지만

어휘책들이나 전문적인 책들은 잘 보질 않았어요.

그래서 어휘나 맞춤법 띄어쓰기가

아직 좀 약한 편이에요.

띄어쓰기 책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와 책에서 나오는 단어들 몇 개를 골라서

테스트 해보았는데,

하하핫.... 결과는 참담합니다~~

제 예상으로는 한 개 정도 틀리고 맞힐 줄 알았어요~

저의 생각과 전혀 다르네요~~

보통 받아쓰기 시험들을

미리 연습해가서 그런지 거의 100점이었는데..

이렇게 기습테스트를 하니 허허허....


기본적으로 우리가 많이쓰는 이름쓰기부분이에요.

이름을 쓸때

구하리로 쓰느냐~!

아니면 구 하리로 쓰느냐~!!

정답은 [구하리]입니다.

책에서 이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아이가 혼자서도 충분히 이해하기 좋게

쉽게 설명해주는 부분이 좋았어요.

성과 이름은 붙여쓴다는 사실~!!

다만 성이 두 글자인 경우는

성과 이름을 구분해 주기 위해 띄어써준다고 해요.

아이가 직접 써 볼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올바른 띄어쓰기로 네 번씩 써보기도 했어요.

아이가 이렇게 써보고나니

띄어쓰기와 교정이 한 번에 되서

더 기억에 잘 남는다고 해요.

수량을 나타내는 단위도 배워보았어요.

아이가 2학년 초까지만해도

나무 한 그루, 꽃 한송이, 쌀 한포대

이런 식의 수량을 나타내는 용어들을

많이 헷갈려했어요.

얼마전 까지도 양말 한 켤레도 깜박깜박해요 ㅎㅎ

단위를 나타내는 말들이 은근 많이 있어서

아이 어릴때부터 미리 노출해줄걸..

하고 후회가 많았었는데..

이 책을 시작하는 연령이

만약 한글을 막 시작하는 아이들이라해도

글씨를 써보면서 띄어쓰기의 개념까지 배우는거라

더 유용할 듯 싶어요.

저희 아이도 좀 더 일찍만났으면

훨씬 배우기가 수월했을 것 같아요.

뒷 부분에 보면 책을 활용할 때 쓰이는

스티커들이 있어요.

신비아파트를 아이가 워낙 좋아하는지라

스티커 붙이면서도 즐거워했어요~

스티커가 있을때는 이런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아이의 소근육발달도 되지만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면서 얻는 뿌듯함과 성취감이

큰 효과가 나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아직은 중학년이라

문제집을 풀어도

칭찬스티커나 진도표스티커있는 걸 훨씬 선호해요.

하나하나 붙이다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자기만의 책이 되는 것 같다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아이와 신비아파트 띄어쓰기 스티커북을 하면서

그동안 많이 헷갈렸던 띄어쓰기 어휘들도 익히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특히나 책에서 나오는

며칠 동안과 그동안에 대한 띄어쓰기는

아이가 확실하게 알게되서 너무 좋다고 해요.

연령에 관계없이 아이를 객관적으로 보고

이 책으로 활용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한글시작하는 유치원아이들도

띄어쓰기와 받아쓰기를 해야하는

초등아이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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