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이 힘찬문고 10
임길택 글, 유진희 그림 / 우리교육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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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임길택 선생님께서 돌아가시고 난 뒤 돌아가시기 전에 써 놓은 동화들과 그 전에 발표했던 동화들을 함께 엮어서 만든 책이다.

영심이, 탄마을에 피어난 꽃과 선생님, 저 혜숙인데요가 가장 재미있었다.

수경이도 재미있었다. 수경이는 수경이네 집 화장실이 좀 안 좋게 되어있는 곳이다. 그래서 그것때문에 항상 수경이는 불만이 많다. 이 책을 읽으니 마음이 따뜻해 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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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리 편지 창비아동문고 229
배유안 지음, 홍선주 그림 / 창비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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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종대왕때의 일이다.장운이라는 아이는 누이 덕이와 아버지와 함께 산다. 어머니는 돌아가셨다고 한다. 어느날 장운이는 토끼눈 할아버지께 글을 배운다.  그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쳐 주라고 한다. 그래서 누이 덕이와 난이, 오복이 한테 글을 가르쳐 준다. 나는 토끼눈 할아버지가 세종대왕 인걸 알고 정말 놀랐다. 어느날 약방 할아버지가 와서는 약값을 돌라고 하였다. 돈이 없다고 하니 누이 덕이를 종으로 보내라고 하였다. 원래 장운이의 집은 노비출신 이었다. 그런데 장운의 할아버지가 양반집에서 일을하고있는데 불이나서 도련님을구하려다가 죽었다. 그걸본 양반이 너무 고마워서 노비출신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다. 어걸본 약방 할아버지는 정말로 나쁜것같다. 15살인 누이 덕이를 데려갔으니 말이다... 종으로 데려간 누이 덕이는 집안일은 하지않고 어떤 노할머니를 보살핀다.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노할머니가 죽고 유언을 남겼는데 덕이를 보내라고한다.그레서 집으로 온다. 다시 가족이 모여 살게된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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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오서방 - 책 읽는 가족 10 책읽는 가족 10
박재형 지음, 이은천 그림 / 푸른책들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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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오서방은 참 착하다. 자기를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에게 수술을 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까마귀 오서방은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도 참 넓다.

아이들이 그렇게 놀리는 데도 아무렇지도 안게 아이들에게 말을 걸고 또 놀림을 당하고..

아이들이 어른에게 그렇게 해도 될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아무리 어른들이 싫어하지만 아이들까지 까마귀 오서방에게 함부로 대한다.

까마귀 오서방이 정말 아름다운 사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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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양장본
김중미 지음, 송진헌 그림 / 창비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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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쌍둥이 자매 이야기가 나와서 더 관심이 간 책이다. 숙희와 숙자를 중심으로 쓰여진 책이다. 참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동준이네 아빠는 돈을 벌어오겠다고 집을 나갔고 숙희. 숙자네는 엄마가 집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지만 아빠가 일을 하다가 죽는다. 영호는 참 착한 것 같다. 집이 없어 갈 곳 없는 아이들을 친절하게 자기 집에서 살게 해주고... 나는  동준이네 오빠 동수가 왜 그렇게 본드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정말 무서운것이다. 김명희 선생님도 대단하신것 같다. 영호의 말을 거절할땐 좀 싫었지만 나중에는 숙자네 집에서 같이 살게 된다. 숙자네 엄마가 임신을 했다고 들었을땐 정말 기뻤다. 나는 숙희와 숙자가 쌍둥인데도 성격이 다른것을 보고 놀랐다. 숙희는 성격이 활발하고 숙자는 어른스럽다. 숙자가 혼자 집안일을 다 할땐 숙희가 싫었다. 숙자는 힘든 일을 다 하는데 숙희는 매일 나가서 놀기만하고.. 그런데도 숙자는 숙희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고 열심히 집안일을 한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주 잘 나타나 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나니 우리는 참 행복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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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사자 동화는 내 친구 72
필리파 피어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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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사자는 정말 재미있었다. 어떻게 사자가 말을하고 학교에 갔을까?? 또 나쁜 아이를 혼내주고... 학교에 간 사자의 내용은 학교에 아주 가기 싫어하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하루는 학교에 가다가 사자를 만나서 사자가 학교에 데려가 달라고 해서 학교에 갔다. 수업시간에도 사자는 조용히 수업을 잘 하였다. 쉬는 시간에는 여자 아이를 괴롭히는 남자 아이를 혼내 주었다.

구부러진 새끼손가락은 손가락이 자꾸 구부러지고 싶어했다. 그래서 주디가 가지고 싶어하는 것은 손가락을 구부리면 저절로 주디에게로 온다. 처음에는 좋았지만 나중에는 여러번 하다보니 죄책감을 느껴서 스스로 안하게 된다.

이 책은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책인것 같다. 필리파 피어스가 지은 다른 책들도 읽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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