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쌍둥이 자매 이야기가 나와서 더 관심이 간 책이다. 숙희와 숙자를 중심으로 쓰여진 책이다. 참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동준이네 아빠는 돈을 벌어오겠다고 집을 나갔고 숙희. 숙자네는 엄마가 집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지만 아빠가 일을 하다가 죽는다. 영호는 참 착한 것 같다. 집이 없어 갈 곳 없는 아이들을 친절하게 자기 집에서 살게 해주고... 나는 동준이네 오빠 동수가 왜 그렇게 본드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정말 무서운것이다. 김명희 선생님도 대단하신것 같다. 영호의 말을 거절할땐 좀 싫었지만 나중에는 숙자네 집에서 같이 살게 된다. 숙자네 엄마가 임신을 했다고 들었을땐 정말 기뻤다. 나는 숙희와 숙자가 쌍둥인데도 성격이 다른것을 보고 놀랐다. 숙희는 성격이 활발하고 숙자는 어른스럽다. 숙자가 혼자 집안일을 다 할땐 숙희가 싫었다. 숙자는 힘든 일을 다 하는데 숙희는 매일 나가서 놀기만하고.. 그런데도 숙자는 숙희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고 열심히 집안일을 한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주 잘 나타나 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나니 우리는 참 행복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