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라
아술 로페스 지음, 김서정 옮김 / 목요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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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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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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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술 로페스 글·그림
📝 김서정 옮김
🏡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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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는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
혼자인 것이 외로운 일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고,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쓰기도 한다. 🥺
하지만 진정한 나의 가치를 알게 된다면 혼자인 시간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오히려 그 시간 속에서 나를 더 깊이 들여다보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
다른 존재가 되려고 애쓰던 판테라가 마침내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순간, 나도 판테라의 모습에서 잊고 있던 나를 발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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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그림 역시 무척 매력적이다. 🎨🌙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판테라의 외로움과 방황, 그리고 자신을 찾아가는 마음속 여정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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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서 출간되는 그림책에는 철학적인 이야기가 많다. 🌿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이 읽기에 더욱 매력적인 책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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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술 로페스의 다른 작품까지 만나 본다면,
그림책이 이렇게 깊은 생각과 위로를 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될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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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감성과 색깔이 담긴 그림책.
세상의 시선에 맞추느라 진짜 나를 잊고 살아가는 모든 어른이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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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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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존재가 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진정한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순간, 혼자인 시간조차 나를 사랑하는 행복한 여정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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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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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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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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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목요일출판사 #판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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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엔 마라탕 9 - 사막에 꽃을 피운 마라탕 ㅣ 생일엔 마라탕 9
류미정 지음, 손수정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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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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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엔 마라탕 9》
― 사막에 꽃을 피운 마라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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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ㅡ 류미정
🎨 그림 ㅡ 손수정
🏢 출판사 ㅡ 밝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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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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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책이라 불릴 만큼 유명한 《생일엔 마라탕》 시리즈! 🌶️🥘
시리즈는 계속 읽어야 하고, 또 한 권씩 모으는 재미가 있다. 📚
모으다 보면 아이보다 내가 더 좋아하게 된다. 😜💕
1권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세상에나!
벌써 9권이라니. 9️⃣✨
꺄아악! 소리 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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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나란히 꽂힌 책들을 보고 있으면 아주 흐뭇하다. 📚😍
역시 시리즈는 다 모아야 제맛!
계속 계속 나오거라. 🙏📕📗📘
이번 책도 두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들에게 삶의 교훈을 전한다. 💡🌱
나를 희생하며 착하게만 사는 것이 늘 옳은 것도 아니고,
무언가를 갖고 싶어 하는 욕심 자체가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다. 😊
중요한 것은 내 마음속 진짜 소원이 무엇인지 깨닫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꿈과 욕심을 건강하게 키워 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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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
🌵 “사막에 꽃을 피워라!” 🌸
마마는 더 뛰어난 신이 되기 위한 ‘갓 오디션’에 도전한다. 🎤✨
첫 번째 미션은 모래만 가득한 ‘사막 볼’에 꽃을 피우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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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을 위해 축구 선수의 꿈을 포기하려는 영웅이와
🎀 희귀한 캐릭터 굿즈로 친구들의 관심을 얻고 싶은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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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겉으로 드러난 소원과 마음 깊은 곳에 숨은 진짜 바람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과연 마마는 두 아이의 진짜 소원을 찾아 주고, 메마른 사막에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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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지? 🤭
그렇다면 마라탕 한 그릇처럼 달콤하고 알싸한 아홉 번째 이야기를 만나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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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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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진짜 소원을 발견하는 순간, 메마른 사막 같은 마음에도 마침내 꽃이 피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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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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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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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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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미래에서 늘 신간을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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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20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5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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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20권을 덮고도, 그들의 삶은 끝나지 않았다

『토지』 20권의 마지막 장을 덮었다.
마침내 다 읽었다는 뿌듯함보다,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사람들과 갑자기 헤어진 듯한 허전함이 먼저 밀려왔다.

처음에는 최참판댁과 평사리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 작품은 한 집안의 흥망을 넘어 한 시대를 살아 낸 수많은 사람의 삶이 되었다. 나라를 빼앗기고 고향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 가난과 신분의 굴레 속에서도 살아남으려 했던 사람들, 사랑하고 미워하고 배신하면서도 끝내 삶을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들. 『토지』에는 이름 없는 민초들의 기쁨과 슬픔까지도 살아 숨 쉬고 있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서희가 있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모든 것을 빼앗겼지만, 서희는 주저앉지 않는다.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어 간다. 서희는 강하고 당당하지만, 그 강함 속에는 쉽게 드러내지 못한 외로움과 상처도 함께 있다. 그래서 나는 서희를 단순히 강한 여성이라고만 생각할 수 없었다. 서희의 강인함은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견디고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 낸 갑옷에 가까웠다.

길상의 삶도 오래 마음에 남았다. 사랑하는 사람 곁에 머무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자신이 살아야 할 이유와 시대적 책임을 찾아 나아가는 모습에서 한 개인의 삶이 역사와 만나는 순간을 보았다. 『토지』의 인물들은 역사에 떠밀려 가기만 하지 않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선택하고 저항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대를 견뎌 낸다.

『토지』를 읽으며 가장 깊이 느낀 것은 인간은 참으로 복잡한 존재라는 사실이었다. 선한 사람에게도 욕망과 이기심이 있고, 미워했던 사람에게도 이해할 만한 사연이 있다. 박경리 작가는 누구를 쉽게 심판하지 않는다. 대신 한 인간이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오래 바라보게 한다. 그래서 읽는 동안 누군가를 미워했다가도 어느 순간 그의 아픔을 이해하게 되고, 옳다고 믿었던 인물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스무 권에 걸쳐 흐르는 것은 결국 ‘생명’이었다. 전쟁과 질병, 가난과 죽음이 끊임없이 사람들을 덮치지만 삶은 그 자리에서 다시 이어진다.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태어나며, 빼앗긴 땅에도 다시 풀이 돋는다. 제목인 ‘토지’는 단순히 소유하고 되찾아야 할 땅만을 뜻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발을 딛고 살아가는 자리이자, 수많은 이의 눈물과 기억이 쌓인 삶의 뿌리라고 생각한다.

『토지』 20권을 읽는 일은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의 일생과 우리 민족의 긴 역사를 함께 건너는 일이었다. 읽는 동안 나는 평사리의 들판을 걷고, 간도의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인물들과 함께 사랑하고 분노하고 울었다.

마지막 장을 덮었지만 그들의 삶은 끝난 것 같지 않다.
평사리의 바람과 그 땅을 살아 낸 사람들의 목소리는 오래도록 내 마음속에서 계속될 것이다.

📚 『토지』는 왜 박경리의 작품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삶 그 자체라고 불리는지 알게 해 준 책이었다.
스무 권을 읽어 낸 시간까지도 내 삶의 한 부분으로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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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 - 대일항쟁기, 강제 동원된 조선인의 기억과 흔적을 찾아 일본을 걷다 19100829-19450815
이재갑 지음 / 책숲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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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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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
✍️ 이재갑 글·사진
🏡 책숲•도토리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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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 이재갑이 약 30년 동안 일본 곳곳을 직접 걸으며 기록한 조선인 강제 동원의 역사와 흔적.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와 너무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
《그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 제목부터 울컥했습니다. 🥺
과거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분이 이 땅과 역사를 지키기 위해 애써 주셨기에 오늘의 우리도 이 길 위에 서 있을 수 있는 것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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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 보는 장소도 있었고,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곳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진과 함께 만나는 글은 알고 있던 역사마저 전혀 다르게 다가오게 했습니다.
탄광과 해저 갱도, 군사 벙커와 이름 없는 묘지……. 그날의 참담한 이야기가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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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오다야마 묘지 이야기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은 재일 조선인들은 하루라도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그해 9월 17일, 기타큐슈의 바닷가에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조선인들의 시신 약 80구가 떠밀려 왔습니다. 🕯️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도 이들을 잊지 않고 증언하고 기록한 분들이 있었기에 묘지에는 안내판이 세워졌고, 지금도 매년 추도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오다야마 묘지는 재일동포에게는 먼저 떠난 이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장소이며, 일본인에게는 외면해서는 안 될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는 장소입니다. 또한 과거의 아픔과 오늘, 그리고 미래를 잇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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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록 선생님의 가족사를 읽으며 어머니 강금순 여사의 굳건한 마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라와 고향을 빼앗긴 낯선 땅에서 가족과 삶을 지켜 낸 마음을 감히 모두 헤아릴 수는 없지만, 그분들의 삶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시대에 살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하지만,
그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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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여정 속에서도 역사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랜 세월 발로 걸으며 기록해 주신 이재갑 작가님과 이 귀한 책을 세상에 내놓아 주신 출판사에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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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아픔을 함께 슬퍼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의 역사와 평화를 지켜 내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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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을 맞은 오늘,
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 🇰🇷
미래의 아이들에게, 그리고 내 아이 하을이에게
우리가 지켜 온 것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잘 지켜 내는 법을
꼭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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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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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기억한다는 것은 과거의 아픔에 머무는 일이 아니라, 오늘의 평화를 지키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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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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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숲•책숲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잘 읽어 보았습니다.
역사 이야기에 관심히 상당히 많은지라 오늘 가족 여행 가는 내내 차에서 꼼꼼히 읽었답니다.
아는 부문이 많다고 자부했지만,
책을 펴고 읽는 순간 눈물이 흘렀습니다.
광복에 더 뜻깊은 책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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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숲 #책숲 #그길위에우리가서있다 #대일항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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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중학 국어 - 학군지에서도 살아남는 상위 1% 아이들의 시험 전략
김정희.박나리.조은혜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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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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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중학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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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ㅡ 김정희·박나리·조은혜
출 ㅡ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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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상상 이상으로 많은 것을 해 주는 시대다. 🤖
이제는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얻은 지식이 올바른지 검토할 줄 알아야 하고, 그 지식을 깊이 생각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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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에 중·고등학교를 다닌 나는 암기만 잘해도 대부분의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
수학은 조금 예외였지만, 암기에 강했던 나는 전 과목에서 꽤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지금의 교육 방식이 아직도 낯설 때가 있다.
지금은 단순히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끊임없이 ‘왜?’를 생각해야 한다.
아이와 대화하면서는 지혜가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나는 아이에게 지식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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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교과서와 학교 수업의 중요성이다. 🏫
학창 시절, 우리 집은 내가 학원이나 과외를 마음껏 받을 형편이 아니었다.
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면 독서실로 가서 밤참도 해결하고 공부도 했다.
과외를 받거나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내가 배울 수 있는 곳은 학교였고 공부의 중심은 언제나 교과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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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역시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공부의 기본을 강조한다.
학원에 다니며 많은 문제를 푸는 학생보다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교과서를 반복해서 읽으며 스스로 이해하려고 노력한 학생이 더욱 탄탄한 실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한다.
학교 수업에 집중하고, 교과서를 깊이 읽고,
자신의 방식으로 내용을 정리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화려하고 특별한 비법이 아니라, 기본을 정확히 이해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최상위권 학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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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잘하기 위해 학원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학원이 공부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거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도 있다.
그러나 국어 공부의 본질은 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배운 내용을 자신의 방식으로 정리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데 있다.
책에서는 직접 글을 써 본 뒤 자기 평가와 상호 평가를 통해 성장의 계기로 삼으라고 말한다.
그리고 글을 잘 쓰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결국 독서라고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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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꾸준히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좋은 글을 많이 읽을수록 생각이 깊어지고, 깊어진 생각은 자신의 진실한 경험과 마음이 담긴 글쓰기로 이어진다. ✍️
하을이와 나는 거의 매일 글을 쓴다.
꾸준히 쓰다 보니 하을이는 어떤 주제가 주어져도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녹여 글을 쓴다.
물론 나 역시 글을 쓸 때마다 내 삶과 경험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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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깊이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익혀야 중·고등학교에 진학한 뒤에도 국어 공부와 수행평가 앞에서 쉽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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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멘탈 관리법
1.해야 할 일을 눈으로 확인해 보자.
2.시험을 앞두고는 MBTI의 J, 계획형이 되어 보자.
3.말은 현실이 된다는 믿음을 가지자.
4.언제든 손을 내밀 수 있는 누군가를 찾아라.
5.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 날을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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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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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과서를 제대로 읽는 방법부터 독서 감상문 쓰기, 서·논술형 평가와 수행평가 준비까지 중학 국어 공부에 필요한 내용을 쉽고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현재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들이라면 꼭 사서 읽어 보라고 말하고 싶다.
아이가 중학생이 된 뒤 준비하려면 마음이 급해질 수 있다.
지금부터 책을 읽고, 생각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시작한다면 늦지 않았다. ⏰
서술형·논술형 평가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다.
준비하지 않으면 아이의 공부는 점점 더 힘들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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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엄마들, 꼭 사서 읽어 보길 추천한다.
지금부터 준비해도 늦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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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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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위권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특별한 비법이 아니라, 수업에 집중하고 교과서를 깊이 읽으며 자기 생각을 키우는 기본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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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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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북스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읽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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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최상위권중학국어 #교과서중심 #글쓰기 #꽃태리의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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