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록의 태풍 글로연 그림책 47
허정윤 지음 / 글로연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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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출간


기대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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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지금은 준비 중 국민서관 그림동화 304
빅토르 마르티뉴크 지음, 옥사나 드라치코우스카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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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
지금은 준비 중 🎼🪉🎷🎺🎻



출 ㅡ 국민서관
글 ㅡ 빅토르 마르티뉴크
그림 ㅡ 옥사나 드라치코우스카
옮김 ㅡ 김영선





🎻 오케에서 첼로를 연주하는 딸은 오케에 관한 책을 참 좋아합니다.
자신이 어디 소속되어 있다는 거에 뿌듯함을 느끼고 뭐든 더 열심히 하고 잘하려 애를 쓰지요.
오늘이 '세계 책의 날'입니다.
살면서 몰라도 되는 것들이 참 많지만,
이 날은 꼭 기억하고 책을 선물도 해 보고 읽어도 봅시다.
책을 사 주어 아이가 안 읽으면 속상해요.
저 역시 그렇거든요. 😅
근데 잘 보니까 내가 봐도 재미없는 학습에 관한 지식책만 사줬지 모에요.
어른이 봐도 재미가 없는 걸 아이에게 권하지 맙시다.
아무리 지식적으로 뛰어난 책이라고 해도요.



📚 그래서 저는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하 적절하게 배분해 책을 읽게 합니다.
그림책, 글밥이 많은 역사 동화, 창작동화, 사실에 근거한 학습책, 만화책 등 읽힙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책을 읽는 것을 너무 좋아해 기특하지요.
책을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는 것도 쉽지 않지만,
꾸준히 매일 한 줄씩 적기 시작하면 금새 한 페이지 적을 수 있어요.
아이가 습관 형성될 때까지 읽기에 그치지 말고 쓰기 영역까지 부모님이 옆에서 챙겨 봐 주세요.
모두들 재미있고 즐겁게 읽을 준비 되었지요?



🎼 지휘자쌤이 열심히 지휘를 하십니다.
7명의 단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 열심히 연주를 하지요.
앗 !
오보에 단원 사라졌어요.
그래도 지휘자는 다시 지휘봉을 높게 듭니다.
연주가 다시 시작되고 이내 트럼펫 단원이 사라졌어요.
그래도 지휘봉을 들어 다시 시작합니다.
잠시 뒤,
바순이 사라지고 클라리넷이 사라지고, 튜바가 사라졌어요.
이게 뭔 일이래요?
이제 남은 단원은 피아노 단원과 큰 북 단원.
급기야 피아노 단원도 사라졌다.
큰 북 단원 혼자서?



🪘 큰 북 단원도 사라지자 지휘자는 말문이 막혔답니다.
단원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왜 지휘자는 사라지지 않은 걸까요?
잠시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나요.
'쨔잔'



☑️ 이 책은 사라진 단원을 다음 페이지에서 찾는 재미도 있답니다.
무얼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눌거리도 있답니다.
모두가 함께 하는 힘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상 이야기.
소소하지만 큰 행복을 줄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따듯한 우리 주변의 이야기입니다.
찬찬히 재미있게 읽어 보실 수 있으니, 많은 이들이 읽어 보길 추천합니다.
그림책은 유아만 보는 책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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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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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서관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서관 #국민서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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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온 날 노란상상 그림책 130
이지현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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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온 날 👶🏼



출 ㅡ 노란상상
글 • 그림 ㅡ 이지현




📔 반가운 그림책.
이지현 작가님 그림 좋아하는데,
그림책 거진 다 갖고 있는데. 🤭
신간 그림책이 내게 이렇게 복되게 왔도다. 🧧
글이 없는 그림책이며, 그림으로 해석하는 재미가 있다.
책을 읽어 보고 서는 딱 진짜 저랬다.
육아는 참 힘들었고, 아이는 한없이 큰 존재였다.
뭐 하나 딱히 알아듣는 게 없던 아가야 시절.
그때로 돌아가라면 ?
나에게 20년 젊음을 준다면 20대라면 다시 육아를 해 볼 만은 하겠다.
30대 후반의 육아는 너무 힘들었다.
모친이 거의 키워 주셨지만 그래도 내게 버거운 하을이었지.
어느새 이렇게 큰 건지. 😆




🏠 작은 집을 가득 채운 큰 아기.
그 아기를 바라보는 작은 공주 인형.
둘의 관계는 표지를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그마한 인형의 집에서 피아노곡을 연습하고,
이웃과 차를 마시며 그렇게 평온하게 보내던 공주 인형에게
어느 날 커다란 아기가 찾아와요.
큰 아이는 선반에 물건을 떨어트리기고 하고,
피아노 악보와 보면대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죠.
공주 인형은 다급히 큰 젖병을 아이에게 물리자마자
이내 골아 떨어지는 아기.
엉망진창인 자신의 집을 보니
치울 엄두도 나지 않고 화가 납니다.




👼 그런데 말이죠. . .
울그락불그락 했던 얼굴이 이내 미소가 띄어 져요.
아기의 발과 손을 보니 귀엽습니다.
뒤치닥거리를 했던지라 공주 인형도 이내 잠이 들어요.
아기가 눈을 떴어요.
뭔가 불만이 있나 봅니다.
공주 인형은 끙끙 기저귀도 갈아주고.
근데도 불만이 가득한 아기.
그런 아기를 위해 연주를 합니다.
제 생각에는 '고양이 행진곡'일 거 같아요. 🐈🐈‍⬛
귀엽고 경쾌한 곡.
이제는 아기도 함께 연주를 합니다.
싱글벙글 둘이서.




🍼 👶🏼 그렇게 둘은 해피 스마일.
힘들고 지친 육아는 이렇게 웃으며 마지막을 보냈답니다.
세상의 모든 초보 엄마들에게 추천합니다.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어 보고 나면,
내 아기가 아주 사랑스러울 거에요.
세상 모든 아기는 사랑받아야 할 존재.
아기가 귀한 요즘
내 아기, 남의 아기 모두 사랑하며 공동육아 해 보자고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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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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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상상에서 도서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란상상 #노란상상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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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 (꽃다발 에디션) - 삶과 사랑의 조각들을 엮은 감성 그림 에세이
규하나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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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 💕



출 ㅡ 드림셀러
글 • 그림 ㅡ 규하나



💐 삶과 사랑의 조각들을 엮은 감성 그림 에세이
말하지 못한 진심을 꽃다발에 담아 건네는 감성 그림 에세이
꽃 한 송이보다 더 다정한, 문장으로 엮은 꽃다발 !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책
꽃다발 에디션





📙 선물같은 책이다.
글도 좋지만 그림에 빠져 든다.
편지지로 쓰고도 싶고,
실제 내가 만든 꽃다발에 포장지로도 쓰고 싶을 만큼
그림이 이쁘고 사랑스럽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잊고 산지가 오래다 보니,
글을 읽다 책멍했다.
내가 사랑한지가 언제더라?
내가 사랑 받은지가 또 언제더라?
살면서 잊었던 단어 '사랑'
사랑받는다는 건 한아름 꽃다발을 받는 것.
모든 중력이 사라지고 투명한 세상 속에서 상대만을 생각하게 된다고 한다.
생각해 본다.
진짜 그럴까?
사랑과 함께 꽃다뱔도 받으면
더 사랑받는 거지.




📒 플라워샵을 하는 나는 꽃다발을 사러 오는 사람들을 만난다.
사러 오는 사람들을 연령대로 보자면
20대는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이 얼굴에 보이고,
30대는 반의무 같이 사러오고,
40대는 강제적인 의무,
50대와 60대는 잘 선물을 하지 않는다.
꽃을 받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받아 본 사람만 아는데,
줘야 받지 원. 😂

🤷🏼‍♀️ "여보세요들 !
근처 꽃집 가서 꽃 좀 사세요.
꽃과 책 너무 잘 어울리는데,
왜 둘 다 안 사나요?
아낄 걸 아끼세요.
꽃과 책은 아끼는 게 아니랍니다. "

꽃다발도 받으면 이쁘고 기분이 좋은데,
이렇듯 이쁜 말다발을 선물 받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읽는 내내 나에게 선물하는 글과 그림이었다.




📗 새로운 결심은 어제의 나와 작별하는 것.
나는 진격하네. 봄의 심장으로!
오늘 나는 새로운 결심을 했다.
어제의 나와 작별하고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나에게 위로를 주는 책.
나를 감싸주는 책.
내게 선물을 주는 책.
나의 슬픈 이야기와 걱정을 열심히 들어줘서 고마워.
가까운 지인들에게 고맙다고, 힘내라고 이 책을 꽃다발과 함께 선물하고 싶다.




📔 딸에게 그림을 보여주었더니,
한 마디한다.

"한 권 더 사 !
그래서 뜯어서 꽃다발에 한, 두 송이 포장해 봐."

명쾌한 답이다.
내가 마음에 드는 그림을 뜯어 포장해볼까 싶다.
색이 너무 사랑스럽고 그림도 너무 사랑스럽다.
연인에게,
친구에게,
가족에게 혹은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나에게 선물하고 픈 책.

"내 마음 속 저장" 📸



📌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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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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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셀러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드림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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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옌 기담집 - 기기괴괴한 열한 가지 이야기
모옌 지음, 김택규 옮김 / 글항아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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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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