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지금은 준비 중 국민서관 그림동화 304
빅토르 마르티뉴크 지음, 옥사나 드라치코우스카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쉿 !
지금은 준비 중 🎼🪉🎷🎺🎻



출 ㅡ 국민서관
글 ㅡ 빅토르 마르티뉴크
그림 ㅡ 옥사나 드라치코우스카
옮김 ㅡ 김영선





🎻 오케에서 첼로를 연주하는 딸은 오케에 관한 책을 참 좋아합니다.
자신이 어디 소속되어 있다는 거에 뿌듯함을 느끼고 뭐든 더 열심히 하고 잘하려 애를 쓰지요.
오늘이 '세계 책의 날'입니다.
살면서 몰라도 되는 것들이 참 많지만,
이 날은 꼭 기억하고 책을 선물도 해 보고 읽어도 봅시다.
책을 사 주어 아이가 안 읽으면 속상해요.
저 역시 그렇거든요. 😅
근데 잘 보니까 내가 봐도 재미없는 학습에 관한 지식책만 사줬지 모에요.
어른이 봐도 재미가 없는 걸 아이에게 권하지 맙시다.
아무리 지식적으로 뛰어난 책이라고 해도요.



📚 그래서 저는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하 적절하게 배분해 책을 읽게 합니다.
그림책, 글밥이 많은 역사 동화, 창작동화, 사실에 근거한 학습책, 만화책 등 읽힙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책을 읽는 것을 너무 좋아해 기특하지요.
책을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는 것도 쉽지 않지만,
꾸준히 매일 한 줄씩 적기 시작하면 금새 한 페이지 적을 수 있어요.
아이가 습관 형성될 때까지 읽기에 그치지 말고 쓰기 영역까지 부모님이 옆에서 챙겨 봐 주세요.
모두들 재미있고 즐겁게 읽을 준비 되었지요?



🎼 지휘자쌤이 열심히 지휘를 하십니다.
7명의 단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 열심히 연주를 하지요.
앗 !
오보에 단원 사라졌어요.
그래도 지휘자는 다시 지휘봉을 높게 듭니다.
연주가 다시 시작되고 이내 트럼펫 단원이 사라졌어요.
그래도 지휘봉을 들어 다시 시작합니다.
잠시 뒤,
바순이 사라지고 클라리넷이 사라지고, 튜바가 사라졌어요.
이게 뭔 일이래요?
이제 남은 단원은 피아노 단원과 큰 북 단원.
급기야 피아노 단원도 사라졌다.
큰 북 단원 혼자서?



🪘 큰 북 단원도 사라지자 지휘자는 말문이 막혔답니다.
단원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왜 지휘자는 사라지지 않은 걸까요?
잠시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나요.
'쨔잔'



☑️ 이 책은 사라진 단원을 다음 페이지에서 찾는 재미도 있답니다.
무얼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눌거리도 있답니다.
모두가 함께 하는 힘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상 이야기.
소소하지만 큰 행복을 줄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따듯한 우리 주변의 이야기입니다.
찬찬히 재미있게 읽어 보실 수 있으니, 많은 이들이 읽어 보길 추천합니다.
그림책은 유아만 보는 책 아닙니다. ❌





*┈┈┈┈*┈┈┈┈*┈┈┈┈*┈┈┈┈*┈┈┈┈*┈┈┈┈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



🎁 국민서관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서관 #국민서관출판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