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자기소개
박성우 지음, 홍그림 그림 / 창비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열두 살 자기소개 🙇🏻‍♀️



출 ㅡ 창비
글 ㅡ 박성우
그림 ㅡ 홍그림



🙋‍♀️ 자기소개를 더 잘하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자기표현 안내서




🏫 새학기가 되면 설레는 친구도 있고 또 어색해서 학교 가기가 살짝 두려운 친구도 있다.
딸 아이에게 자기소개를 하냐고 물어 보니 앉은 자리에서 자기 이름만 이야기한다고 한다.
어색한 친구들이 무얼 말해야할지 몰라 당황할까봐 인사만 시키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든다.
하을이에게 자기소개를 시켜본다.
하고자비 딸은 뭐가 그리 할 말이 많은지 나는 ”컷“이라고 끊었다.



📙 이 책은 열두 살 친구들이 자기소개를 할 때 이런 것을 이야기하면 좋겠다는 예시와 친구들이 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주 상세히 조목조목 알려주니, 열 살, 열한 살 친구들부터 읽어도 좋다.
내 년 열두 살인 딸을 위해 같이 읽었는 데 어디 가서든 당당히 자기소개를 할 수 있게 하는 책이라 상당히 도움이 된다.
자기소개에 어색한 친구들 ‼️
이 책을 참고 삼아 연습해보길 추천한다.
자기소개 어렵지 않아요. 🙅🏼‍♀️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 모두들 읽어 보자.
곧 겨울방학인데 방학 때 멋지게 읽고 새학기때 친구들에게 멋지게 자기소개를 해 보자.



🧭 한 해의 목표를 세운다는 겨
내가 무엇을 얼마나 해낼 수 있을까
마음속에 물음을 던지고 조심스럽게,
그러나 용감하게 첫걸음을 떼는 일이야.
조금씩 꾸준히 그 길을 걸어서
조금 더 멋진 나에게 닿고 싶은 바람이야.
”정말 최선을 다했니?“라는 물음에
”응,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어.“라고 대답할 수 있다먼
그 자체로 충분히 빛나는 걸음인 거야.




*┈┈┈┈*┈┈┈┈*┈┈┈┈*┈┈┈┈*┈┈┈┈*┈┈┈┈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



📒 창비에서 선물로 보내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창비 #창비출판사 #열두살자기소개 #아이책 #아이책신간 #아이책추천 #어린이책 #어린이책신간 #어린이책추천 #책추천 #추천책 #자기소개 #자기소개책 #초등책 #초등책추천 #초등책신간 #초등도서 #초등도서추천 #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 #책좋아하는하을모녀 #하을이의독서기록장 #하을이독서기록장 #꽃태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콧수염 씨와 커다란 어항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84
전승주 지음 / 시공주니어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대됩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제는 집으로 간다
강성민 외 75명 지음 / 평산책방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는 집으로 간다 🏡



출 ㅡ 평산책방
글 ㅡ 강성민 외 75명




✍️ ’시‘라는 문학이 거창한 것은 아니다.
짧은 글에 나의 느낀점, 나의 감정,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 뭐 어떤 것을 써도 상관이 없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솔직히 쓰면 된다.
나는 학창시절부터 시를 늘 써 왔다.
물론 나의 이야기이니 누가 보든 안 보든 자유롭게 끼적였다.
적다보면 어느새 감정이 극에 달해 스트레스도 풀려 화났던 마음이 누그러뜨려진 적도 있다.
또 백일장 이런 거 학창시절이 생각이 나 참여해보는 걸 좋아라 한다.
어떤 주제가 주어지면 주제에 맞게 길거나 짧게 글을 쓰고 그런 내게도 상도 주니, 내 아이에게 글을 쓰라고 하는 것이 강요가 아님을 아이가 안다.



📝 지방대회이다 보니 거창한 선물이나 상금 이런거 기대는 안 하지만 소소한 선물과 상장, 패를 받을 때는 내 아이가 상탄 거 보다 내가 받았다는 사실이 더 기분이 좋다.
내 아이도 운문, 산문을 곧 잘 쓰는 편이라 늘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잘 담아낸다.
때묻은 나보다 아이의 글이 훨씬 더 와닿는다.
아이가 보는 세상에서 솔직히 쓰다보니 아이의 글을 읽고 눈물을 훔친적이 몇 번 있다.
이 시집또한 읽으면서 몇 시에서 눈물이 ’또르르‘ 흘렀다.
집에 가고 싶은 아이, 과거의 일을 후회하는 아이, 친구들을 좋아하는 아이 . . .
지금 우리 집에 있는 내 딸과 같은 아이들이다.
어떠한 선택을 한 것도 그 친구들의 몫이라 하지만, 어른인 내가 읽었을 때에는 어른들의 관심이 아주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아이들은 우리의 사랑으로 큰다.
잔소리를 많이 듣고 자랐다고 그 아이가 엇나가지는 않는다.
아이는 안다.
잔소리를 하든 욕을 하든 자신을 진정 사랑해주고 있는지를.
우리는 내 아이, 주변의 아이 다 관심있게 지켜 봐야 한다.
읽으면서 내 마음도 한 번 살펴 보게 되고, 내 자식도 한 번 토닥하게 되고 또 시를 쓴 이 친구들의 마음을 살펴보게 되니 여러모로 마음이 좋지 않았다.
이러한 자신의 환경을 탓하고 나무라기 보다는 앞으로 열심히 잘 하면 되니까 우리의 시선이 아이들이 느끼기에 따갑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신경을 써 주자.
건강한 정신을 가질 수 있게,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시로 적은 멋진 친구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시집이 많은 이들의 마음과 함께 하기를 !



🔖 이 시집은 청소년회복센터 아이들이 쓴 시로 아이들의 방황과 고민에 대해, 우리가 아이들에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신을 더 가꾸고 돌보길 바라며,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알길 바라며, 자신을 제일 사랑해주길 바라며 계속 시작 활동을 해주면 좋겠네요.
내 아이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집이었습니다.
평산책방에서 선물로 주셔서 덕분에 제 시간을 길게 가져 보았습니다.
보내주신 선물 저도 다른 곳에 선물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산책방 🏠



🎁 평산책방에서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




#평산책방 #시집 #이제는집으로간다 #청소년시 #청소년 #청소년회복센터 #청소년추천책 #청소년추천도서 #청소년추천시집 #청소년추천시 #청소년책 #청소년책추천 #청소년도서 #청소년도서추천 #시집추천 #겨울추천 #선물추천 #책좋아하는하을모녀 #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 #꽃태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따끈따끈 붕어빵 대결
김원훈 지음 / 창비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따끈따끈 붕어빵 대결 🐡




출 ㅡ 창비
글 • 그림 ㅡ 김원훈




🪢 "팥이 좋아, 슈크림이 좋아?"
나는 팥을 참 좋아라하는 편이다.
겨울만 되면 따뜻한 간식들이 생각나는 계절이라
배 주위로 3-5kg는 그냥 둘러 찌고 시작한다.
팥에 관한 음식은 죄다 좋아하고,
팥에 관해 파는 곳은 그렇게 먼 곳에 있지않은한은
다 사러 가서 먹거나 배달을 시켜 먹는 편이다.
어렸을 때 정확히 기억은 나지는 않으나,
호떡만 파는 시장에 언젠가부터 붕어빵이 등장했다.
시장에서 두부 장사를 하는 엄마 옆에서 늘 놀고 있자면,
그 곳에 파는 모든 먹는 것은
나의 군임성음식이었다.




🧸 호떡, 전, 오뎅, 생미더덕이 나의 주 간식이었는데,
어느날 붕어빵의 등장으로 1순위 최애간식이 되어 버렸다.
처음 맛 본 맛을 잊을 수 없다.
밀가루와 팥이 덜 섞여 특유의 비릿한 맛과 냄새가 났었다.
그런 니글거림 속에서도 팥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나는
종종 아니 아주 자주 사먹었다.
그때의 붕어빵은 지금 파는 국화빵처럼 안에가 상상히
촉촉하게 물렁한 붕어빵이었다.
지금은 팥붕어빵이 아닌 슈크림, 피자맛, 치즈맛 등
다양한 붕어빵들이 우리의 입을 현혹시키고 우리의 코를 자극시킨다.




🎈 겨울에 특히 더 맛나는 붕어빵.
팥 붕어빵 VS 슈크림 붕어빵
자신을 PR하며 서로 최고라고 맛있다고 하는데,
선택은 무슨 맛일까?
팥 붕어빵과 슈크림 붕어빵 이야기를 들어보고,
우리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맛나는 이야기를 듣고 더 맛있게 붕어빵을 즐겨 보자.
이 책을 읽어 보고 나면
붕어빵이 더 사르르 입 안에서 녹을 것이다.





*┈┈┈┈*┈┈┈┈*┈┈┈┈*┈┈┈┈*┈┈┈┈*┈┈┈┈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



이 책은 창비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감사히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창비 #창비출판사 #창비그림책 #따끈따끈붕어빵대결 #겨울 #붕어빵 #팥붕어빵 #슈크림붕어빵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신간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그림책소개 #겨울그림책 #아이책 #아이책신간 #아이책추천 #추천 #겨울추천 #책좋아하는하을모녀 #그림책좋아하는하을모녀 #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 #꽃태리 #하을이의독서기록장 #하을이독서기록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메리식당 바람그림책 172
김유 지음, 소복이 그림 / 천개의바람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메리식당 🎄🎄🎄



출 ㅡ 천개의 바람
글 ㅡ 김유
그림 ㅡ 소복이



🌲🎅 < 마음버스 >, < 사자마트 >, < 개욕탕 >에 이은 김유 & 소복이 작가의 동네 시리즈 완결판 !



💌 지친 나에게 그리고 지친 당신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드립니다.
이 말만으로 가슴이 요동칩니다.
요즘 시작하는 나의 하루는 정말이지 두렵습니다.
나이가 먹어가니 세상 살아가는 것도 두렵습니다.
남들의 시선도 따갑습니다.
할 일은 노상 많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쌓여만 가고.
같은 일의 반복과 끝이 없이 해야하는 일들의 반복은
나이 50줄이 되어가도 줄지가 않네요.


📮 누군가는 그랬습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면 미친 짓이라고.
또 누구는 그랬습니다.
지금같은 시기에는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사는게 행복한 거라고.
나는 말합니다.
어제와 오늘은 숙명이라고.
내가 유일하게 즐기는 시간은 독서의 시간이고,
글을 몇 자 쓰는 시간입니다.
시간이 늘 모자란 나는 사실 시간을 아끼며 독서를 하는데요.
차에 책을 꼭 놔두고 다닙니다.
신호대기가 길 경우 책을 짬짬히 보아요.
책을 미친듯이 좋아해서가 아니라 이렇게 없는 시간을 쪼개서
읽은 책들은 머리에 아주 잘 고스란히 저장이 되어 있더란 말이지요.


🖍️ 집에서 모든 일을 다 하고 책과 마주하면 사실 한밤중입니다.
읽고 쓰는 소중한 시간.
나에게는 더없이 값진 시간입니다.
피곤하지만 내게 쓰는 소중한 시간 감사한 시간이지요.
이런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고, 소중한 시간을 선물받고.
주인공 고슴도치 씨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


🦔 고슴도치 씨는 어딘가 모르게 외로워 보입니다.
아무도 고슴도치씨를 좋아하지 않고,
아무도 고슴도치씨 마음을 알아주지 않고.
그날은 흰 눈이 사락사락 내리는 날이었어요.
사자마트를 지나고 놀이터를 지나자,
나뭇가지에 걸린 빨간 풍선을 보게 됩니다.
머뭇머뭇.
풍선에 적힌 '메리 크리스마스'
풍선은 고슴도치씨를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오랫동안 문이 닫혀 있던 '메리식당'으로 데리고 가요.
문 앞에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합니다.'라고 적혀 있어요.
조심스레 문을 열자 수염이 눈처럼 하얀 할아버지가 고슴도치씨를 반갑게 맞아 주네요.


🎈 자그마한 식당 한가운데 둥근 식탁에는 다른 이들도 초대를 받아 앉아 있답니다.
앉은 의자에 빨간 풍선을 매달고.
길냥이 씨.
기러기 씨.
거북이 씨.
그들은 여기에 왜 초대를 받아 온 것 일까요?
이 곳에서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마음이 사르르 녹아 내리는 따뜻한 그림책.
김유만의 따뜻한 글과 매력있는 소복이 그림은 늘 기대 이상입니다.


🎁 동네 시리즈의 완결판이라 너무 아쉽지만,
버스에 마트에 목욕탕에 식당까지.
주변에 쉽게 가는 장소를 모티브로 쓴 걸 보면,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근처 어디에라도 늘 있다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나에게 시간을 선물한다는 게 이렇게 따뜻하고 감격스러울 수 있다니 지금 당장부터가 두근두근합니다.
모든이에게 따뜻함을 전해주는 < 메리식당 >
많은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시리즈 완결판이라니 놓치면 안되겠죠?
2025년 ❣️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 책 한 권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10권 지금 바로 사야겠어요.
늘 제 옆에 있는 따뜻한 분들에게 선물해야겠어요.
< 메리식당 >으로 얼마 남지 않은 2025년 따뜻하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 11세 하을어린이 패드에 고슴도치 씨 그림.


*┈┈┈┈*┈┈┈┈*┈┈┈┈*┈┈┈┈*┈┈┈┈*┈┈┈┈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


📗 아이를 향한 부모의 바람, 세상을 향한 아이의 꿈
[ 천개의 바람 ] 에서 도서를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 읽어 보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카드도 감사합니다.







#천개의바람 #메리식당 #김유 #김유작가 #소복이 #소복이그림 #마음버스 #사자마트 #개욕탕 #행복 #소확행 #소소한행복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신간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감동 #따뜻한이야기 #책좋아하는하을모녀 #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 #꽃태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