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집으로 간다
강성민 외 75명 지음 / 평산책방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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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집으로 간다 🏡



출 ㅡ 평산책방
글 ㅡ 강성민 외 75명




✍️ ’시‘라는 문학이 거창한 것은 아니다.
짧은 글에 나의 느낀점, 나의 감정,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 뭐 어떤 것을 써도 상관이 없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솔직히 쓰면 된다.
나는 학창시절부터 시를 늘 써 왔다.
물론 나의 이야기이니 누가 보든 안 보든 자유롭게 끼적였다.
적다보면 어느새 감정이 극에 달해 스트레스도 풀려 화났던 마음이 누그러뜨려진 적도 있다.
또 백일장 이런 거 학창시절이 생각이 나 참여해보는 걸 좋아라 한다.
어떤 주제가 주어지면 주제에 맞게 길거나 짧게 글을 쓰고 그런 내게도 상도 주니, 내 아이에게 글을 쓰라고 하는 것이 강요가 아님을 아이가 안다.



📝 지방대회이다 보니 거창한 선물이나 상금 이런거 기대는 안 하지만 소소한 선물과 상장, 패를 받을 때는 내 아이가 상탄 거 보다 내가 받았다는 사실이 더 기분이 좋다.
내 아이도 운문, 산문을 곧 잘 쓰는 편이라 늘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잘 담아낸다.
때묻은 나보다 아이의 글이 훨씬 더 와닿는다.
아이가 보는 세상에서 솔직히 쓰다보니 아이의 글을 읽고 눈물을 훔친적이 몇 번 있다.
이 시집또한 읽으면서 몇 시에서 눈물이 ’또르르‘ 흘렀다.
집에 가고 싶은 아이, 과거의 일을 후회하는 아이, 친구들을 좋아하는 아이 . . .
지금 우리 집에 있는 내 딸과 같은 아이들이다.
어떠한 선택을 한 것도 그 친구들의 몫이라 하지만, 어른인 내가 읽었을 때에는 어른들의 관심이 아주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아이들은 우리의 사랑으로 큰다.
잔소리를 많이 듣고 자랐다고 그 아이가 엇나가지는 않는다.
아이는 안다.
잔소리를 하든 욕을 하든 자신을 진정 사랑해주고 있는지를.
우리는 내 아이, 주변의 아이 다 관심있게 지켜 봐야 한다.
읽으면서 내 마음도 한 번 살펴 보게 되고, 내 자식도 한 번 토닥하게 되고 또 시를 쓴 이 친구들의 마음을 살펴보게 되니 여러모로 마음이 좋지 않았다.
이러한 자신의 환경을 탓하고 나무라기 보다는 앞으로 열심히 잘 하면 되니까 우리의 시선이 아이들이 느끼기에 따갑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신경을 써 주자.
건강한 정신을 가질 수 있게,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시로 적은 멋진 친구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시집이 많은 이들의 마음과 함께 하기를 !



🔖 이 시집은 청소년회복센터 아이들이 쓴 시로 아이들의 방황과 고민에 대해, 우리가 아이들에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신을 더 가꾸고 돌보길 바라며,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알길 바라며, 자신을 제일 사랑해주길 바라며 계속 시작 활동을 해주면 좋겠네요.
내 아이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집이었습니다.
평산책방에서 선물로 주셔서 덕분에 제 시간을 길게 가져 보았습니다.
보내주신 선물 저도 다른 곳에 선물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산책방 🏠



🎁 평산책방에서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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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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