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 진흙 괴물에게 라임 그림 동화 47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지음, 이현경 옮김 / 라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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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 진흙 괴물에게 🧌



출 ㅡ 라임
글 • 그림 ㅡ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 국내에도 알레마냐 작가를 많이 알거다.
형광색 포인트를 이쁘게 잘 쓰시는 작가님.
형광 핑크에 이어 이번에는 형광 그린이 너무나 조화로운 < 내 마음 속 진흙 괴물에게 >.
이 분의 책을 보면 사랑스럽고 좋다.
이러니 좋아하는 작가들 책은 계속 소장하게 되지. 😆
앞으로도 그림책들 열심히 소장할게요.



📗 읽으면서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미안해진 책이다.
예전과 다를 환경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고, 아이도 양육하고 있다.
예전 어른들은 먹고 살기 어렵다는 이유로 자신의 감정도 돌아 볼 여유도, 아이의 감정을 챙겨 줄 여유가 없었다.
요즘 사람들은 또다른 이유로 자신의 감정과 아이들의 감정을 돌 볼 여유가 없다.
경제적인 이유보다 바쁘게 살다보니 할 것들이 너무 많은 세상에 자신에게 아이에게 혹독하게 다그치며 살고 있다.
그렇게 아이를 양육하다보니 지치기 일쑤.
아이의 마음을 잘 살펴보지 못한다.
그나마 둘, 셋인 집은 남매끼리 형제끼리 자매끼리 있다보니 좀 낫지.
외동인 집은 더더 아이의 마음을 보살펴 줘야 하는데 그렇게 커 와서 그런가 아이의 마음을 잘 보듬어 주지 못 했다.



📒 이 책은 맞벌이 부모님을 둔 남매의 속 마음에 대한 감정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오빠와 여동생.
수업이 끝나면 늘 데리러 오는 오빠.
데리러 오는 건 좋지만 늘 시큰둥한 오빠가 고맙지만 섭섭하기만 하다.
여동생은 오빠가 준 열쇠를 일부러 하수구에 던지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열쇠를 찾으러 하수구로 들어가게 되고, 그 속에서 진흙 괴물을 만나면서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게 된다.
나도 모르고 있었던 내 마음속 ‘진짜 감정’을 알아채는 이야기.



“만나서 반가워. 나는 진흙 괴물이야!” 🧌



📘 진흙 괴물과 여동생의 이야기.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오빠에 대한 투정과 서운함도 자신의 마음이 왜 그런지 이해를 하게 되고 토닥하게 된다.
그동안 몰랐던 오빠의 마음도 알게 되고, 오빠 역시도 나와 같은 마음인 걸 알게 된다.
오빠의 마음도 여동생의 마음도 엄마로서 남매들의 마음을 잘 토닥해줘야 겠다.
진흙 괴물을 만나서 자신의 소중함과 오빠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이야기.
진흙 괴물아 ! 고마워 ❤️



📌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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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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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에서 도서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라임 #라임출판사 #내마음속진흙괴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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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엔 마라탕 8 - 정체불명의 또 다른 마라탕 가게 생일엔 마라탕 8
류미정 지음, 손수정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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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엔 마라탕 8 🍜
8️⃣ 정체불명의 또 다른 마라탕 가게



출 ㅡ 밝은 미래
글 ㅡ 류미정
그림 ㅡ 손수정



🏆 소년 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



📕 국민책으로 불릴만큼 유명한 마라탕책.
시리즈들은 계속 봐야하고 계속 또 모으는 재미가 있다.
모으다 보면 애보다 내가 더 좋아한다. 😜
1권이 나온지 얼마 안 된듯 한데, 세상에나!
벌써 8권이 출간되었다.
책장에 꽂혀 있는 거 보니 아주 흐뭇. 🎈
시리즈는 다 모아야 제 맛.
계속 계속 나오거라. 📚📚📚
2가지 에피소드로 아이들에게 짤 교훈을 주는 마라탕 이야기.
착하게만 사는 것만이 옳은 것도 아니고, 욕심이 많게 사는 것이 또 나쁜 것은 아니다라고 말이야.
8권의 묘미
책 속에 책이 등장한다.
그건 '생일엔 마라탕' 동화 속 이야기라는 말에 빵 터졌다.
마라탕 시리즈에 빠져 있었을 때, 하을이와 마라탕 가게가 실제로 있다면 어떤 소원을 빌어볼까? 이야기한 적이 있다.
이런 소원 이야기는 예나 지금이나 사랑받는 소재이다.
새로운 쎈 주인장 '그레이'의 등장.
이는 또 누구인가?



📒 이 번 8권에도 제목을 기대하며 두 이야기 제목부터 봤다.
하하하하. 😆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류미정 작가님.
만만세 🙌
제목 이리 짓기도 싶지 않을 터 진짜 작가님 '제목 짓기 달인' 인정. 👍
이 책은 국민책이라 다 아는 책이니 스포는 이제 안 하련다.
공감대 형성하고 싶다면, 초등 자녀 있는 집이라면
이 책 모르면 바보 😜
1권부터 굳이 볼 필요가 없는 책이라 더 매력적이다.
아이들에게 웃음도 주지만 삶의 교훈도 전해 주는 책.
같이 읽어 보고 마라탕 먹으러 가 봅시다.




📘 제목만 스포해 줄게.
< 양평 용문사에 있는 천 년 된 은행나무에 붙어 자란 목이버섯 > , < 백두산 천지 텃밭에서 추위를 이겨 내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고랭지 배추 >.
이제 작가님을 달인 수준을 뛰어 넘 👍👍👍
참 두 번째 쌍디 이야기도 참신했음돠.
왜 주인공은 1명이라 생각한 거지?
재미있고 맛있는 마라탕 시리즈 책 읽어 보고, 즐거운 상상을 해 보자.
늘 기다려지는 마라탕책.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 본다.
아니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감 뿜뿜.👆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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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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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 밝은 미래 ]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밝은미래 #밝은미래출판사 #생일엔마라탕 #생일엔마라탕8 #초등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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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밭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86
김세실 지음, 양양 그림 / 시공주니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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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출간


기대되는 스토리너요. 펀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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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삼촌과 자전거 - 제7회 5·18 문학상 수상작 도토리숲 문고 2
황규섭 지음, 오승민 그림 / 도토리숲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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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삼촌과 자전거 🚲


출 ㅡ 도도리숲
글 ㅡ 황규섭
그림 ㅡ 오승민


🏆 제 7회 5.18문학상 수상작
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2018년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 오월의 아픔을 간직한 삼촌과 도둑맞은 자전거를 찾는 과정에서 만나는 1980년 오월과 희망의 이야기




📙 아주 잔잔한 한 편의 동화이다.
읽으면서 5.18에 관한 내용이 딱히 안 나오는데, 자전거에 관해 얽힌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는데 묘하게 5.18과 연관이 이어진다.
대놓고 5.18에 관한 이야기를 즐겨 읽다가 이런 잔잔한 이야기가 다른 시선으로 써져 있어 더 매력이 있는 책이다.
민국이의 행보를 보면서 스토리는 전개된다.
읽으면서 아이가 스스로 성장해 가고, 평온한 주변에서도 잔잔하게 모든게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 민국은 새 자전거를 잃어 버렸고 과연 누가 가져 갔을까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아이는 도둑을 찾기 위해 친구에게 그리고 또다른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며 모두의 문제로 발전하게 된다.
예전에 잃어 버린 적이 있다며 함범인을 응징하려 하고, 민국은 뭔가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다.
아이들끼리 누구의 말이 맞다 아니다라는 문제가 아닌 서로 이야기를 하다가 다투기도 하고, 또 서로 오해도 하고 하면서 자신의 마음이 단단해지고 사람에 대해 생각하는 마음도 관대해지게된다.
꼭 책에 그런 표현이 있는 건 아니지만, 민국의 행동이 어른스러워지면서 사건도 그렇게 잘 해결된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자신의 집에 살고 있는 삼촌을 다시 보게 된다.
그냥 다리가 없는 삼촌, 자전거 타기를 좋아했던 삼촌이 다르게 보인다.




📕 과거 속에 살고 있는 열두 살에 갇힌 삼촌을 이해하게 되고, 삼촌의 5.18에 일어난 아픈 기억이 안타까우면서 회복되길 바란다.
평범했던 삼촌에게 평범했던 광주 시민들에게 그 날의 아픔을 갖고 있는 모든 이들의 마음이 회복되길 바라며 잔잔하게 마친다.
삼촌과, 손수레 할아버지 그들의 5월은 어땠는지 잔잔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오늘의 12살 민국의 이야기로 예전 삼촌이 멈춘 12살의 나이에서 둘의 평행이론이 들려 주는 희망의 이야기.
이 책을 읽고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길 바래 본다.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의 아픈 역사이지만, 아이들에게도 알려 줘야 한다.
고학년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
많은 친구들이 부모님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오늘날에 살고 있음에 감사함 또한 느껴보길 바란다.



🚲 "이제 자전거는 삼촌을 저 멀리 구름 위로 띄워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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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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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숲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도토리숲 #열두살삼촌과자전거 #518 #518광주민주화운동 #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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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장수 박세죽 푸른숲 역사 동화 14
김해원 지음, 양상용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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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장수 박세죽 👧🏻



출 ㅡ 푸른숲주니어
글 ㅡ 김해원
그림 ㅡ 양상용


⏳ 형평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추천 도서
202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작가펠로우십 지원사업 선정 작가
푸른숲 역사동화 시리즈 완간폰




📒 푸른숲주니어의 역사동화 시리즈는 탄탄한 스토리라 읽으면 재미와 감동이있다.
이 책은 12만부 베스트 셀러 < 오월의 달리기 > 김해원 작가의 신작이다.
베스트 셀러 작가 암나 되나?
기대해도 좋다.
역사 동화 워낙 사서 읽는 하을모녀라 엔간한 신간과 엔간한 스토리는 다 안다.
내 학창 시절에 작가님들 이런 책 좀 써 주지.
요즘 애들은 책만 잘 봐도 모든 과목 그냥 반이상 먹고 들어가는 군. 👍
역사동화는 과거의 일을 굳이? 하겠지만 과거의 이야기로 오늘날 우리는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역사 이야기는 어떠한 이야기보다 오늘날 꼭 필요한 책이다.



📙 1920년대 경남 진주,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한 소녀의 이야기.
'박세죽'은 '소가 먹는 죽'이라는 뜻이다.
이름치고 참 희안 얄궂다.
그러나 그 이름으로 당당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소녀의 이야기이다.
일제강점기 시대에 신분 차별, 시대 압박 속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올라간 공연을 통해서 스스로 깨닫게 된다.
자기 자신을 지켜야 한다고.
그리고 나라도 지켜야 한다고.
다들 떠나고 혼자 남은 진주에서 세죽이는 지켰다.
1923년 4월 23일 진주에 사는 백정들과 사회 운동가들은 백정 차별을 업애고 '저울처럼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형평사'를 만들어 세상에 알렸다.
형평사는 누구나 배울 수 있게 야학교를 세웠고 그 중심에는 여성 대의원 '박세죽'이 있었다.



📕 주인공이 실존인물인지 허구의 인물인지 궁금해졌지만, 그 궁금증 보다 실제 신분에 의해 천한 취급을 했던 양반이 더 문제라 화가 났다.
신분에 의해 배움의 기회도 직업의 기회도 없던 그 시절.
백정의 설움을 달래주고 차별을 없앤 그들의 노력으로 인해 우리의 발전은 빨라졌다.
진주 사투리에 초5 아이는 읽는데 조금 힘들었다고 했으나, 박세죽을 보면서 '내 삶은 내가 개척하는거야."라고 말을 했다.
기주오빠가 죽었을 때, 산천네는 가슴을 쥐어뜯으면서 울었다.
그리고 세죽이도 씨앗골 모든 사람들도 울어서 개구리 마을이라고 불리우겠다라는 마을에 우는 소리로 인해 개구리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에서 나도 '펑펑' 울었다.
양반이라는 이유로 패 죽인다니 ㅠ
일본사람들 보다 더 잔인한 양반인들.
신분에 의한 차별이 우리에게 이렇게 들려 주니 오늘날 살고 있음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에게, 모두가, 모두를 위한 책이다.
고학년 친구가 있는 집은 무조건 읽히도록 아니 함께 읽어보길.



👩‍🏫 현직 초등학교 교사의 추천 ❗️
✔️ 탄탄한 스토리로 드라마 한 펀을 본 듯한 기분!
✔️ 거대한 세상을 향해 부딪혀 볼 용기를 얻게 된다.
✔️ 차별에 맞서 '평등과 평화'를 위해 처절하게 노력한 이들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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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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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숲주니어에서 가제본 서평단으로 신청되어 받은 가제본 도서입니다.
덕분에 하을모녀 잘 읽었습니다.
좋은 곳에 보내어 많은 이들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푸른숲주니어 #고기장수박세죽 #고학년책추천 #고학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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